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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상 관찰자로서 재미있는 세상사 현상의 느낌을 몇 자 공부삼아 적어본다.
세상 인심의 흐름을 보면서 두 가지로 분류가 되어 관찰을 해 본다.
❶ 첫 번째로 순수하고 고결한 人性(인성)을 믿고 따르는 賢明(현명)하고 主權(주권)을 가진 國民(국민)된 사람이 많은 세상에서는 純粹(순수)하고 高潔(고결)한 人性(인성)을 갖고 있는 國民(국민)된 사람들이 성공하는 세상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즉 基礎(기초)가 잘 다져진 建築物(건축물)과 같다.
❷ 두 번째로 良心(양심)이 없고 인성(人性)이라곤 모두 사라진, 믿음이 깨지고 거짓과 암투, 음해, 民心造作煽動(민심조작선동), 돈과 權力(권력)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만드는 세상도 생긴다.
이러한 ❷의 세상은 神奇(신기)하게도
영화(映畫)나 소설책을 실제 있었던 狀況(상황)과 똑 같다고 錯覺(착각)하는 病的(병적) 증상(症狀)이 國民(국민)들에게 퍼지도록 만들어 놓는 者(자)들이 있다.
이 者(자)들은 資格證(자격증)을 가진 쪽으로는 專門家(전문가)로 매우 똑똑하다는 名聲(명성)도 얻지만 妙(묘)하게도 어떤 主人(주인)을 섬기는데 王(왕)이나 皇帝(황제), 또는 神格化(신격화)된 權力者(권력자)를 받들면서 命令(명령)만을 따르기에 父母(부모) 兄弟(형제)와 親知(친지), 親舊(친구) 등 매우 친밀한 관계인 사람도 主人(주인)이 願(원)하는 祭物(제물)이면 犧牲(희생)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人間性(인간성)으로 보면 인간의 탈을 쓴 매우 低質(저질) 惡魔(악마)가 된 下手人(하수인)들이다.
✽下手人(하수인)들이 權力(권력)을 잘 꾸려가는 이유
• 국민을 정치인의 노리개이며 노예로 만들기에 광장정치나 군중여론정치를 잘 한다.
• 현실에서 보면 惡魔(악마)가 천하를 支配(지배)하고 있어서 엄청난 싸움꾼들이 나타나 악마를 처단해야 하는데도 착한 콤플렉스에 마취된 김형오(1947년11월30일. 경남 고성 출생)의 조선 꼰대 마인드처럼 “정치인의 언어는 높은 품격과 설득력 갖춰야” 라고 하면서 싸움을 잘 할 수 있는 모든 후보는 공천탈락을 시켜버리는 愚(우)를 犯(범)하니 누가 싸움을 할 것인가? 모두 下手人(하수인) 악마와 싸움은 하지 않고 품격만 논하니 싸움도 못해보고 勢力(세력)에 밀리니 싸움꾼인 下手人(하수인)들의 천하가 오래 갈 수 밖에 없다.
즉 현재의 時流(시류)를 읽지 못하는 시대착오는 후손들의 앞길을 어둠의 세상 속으로 몰아 넣는 것과 같다.
옛날 6.25사변 때 중공군과 북한 공산당 지배 하에 있었던 1950년 09월 28일 품격으로 서울을 탈환했는가? 맥아더장군이 이끄는 미국 군대가 탈환시켜 줬는가를 생각해 보시길..........
이 글을 쓴 시기는 중국괴질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퍼져가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마스크가 없다고 아우성치는 2020년03월 09일에 쓴다.
한국의 발병은 대구쪽 청도병원에서 시작 되었는데 간병인들이 99%가 중국인들이었고 대구 경산에 20~40대 남자들이 발병이 많았던 것은 경산 마사지 퇴폐업소에서 마사지하는 중국인들이 99.9%인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 간병인과 마사지사인 중국인들은 3개월 비자발급인데도 약 1~2개월 정도 일 하고 중국에 갔다가 다시 온다는 것이다.
2020년 03월에도 국민은 정치인의 노예인가?
문재인정권에서 국민들이 평안한가? 대한민국을 돌아봐야 한다.
중국의 독재자 시진핑과 김씨 3대 세습하는 독재자들의 꼬봉, 즉 下手人(하수인)이 되어 따르려는 것이 문재인 정권으로 정치에는 어설픈 내 눈에도 보이는데 정치인 김형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김형오는 문재인 편이거나 국민을 정치인의 하찮은 노예로 보는 정신이 뿌리박혀 있다는 것이다.
✽ 下手人(하수인)들의 特徵(특징)
• 같은 편은 殺人(살인)을 저질러도 변명해 주고 보호를 악착같이 한다.
• 반대편은 좁쌀만한 失手(실수)도 뻥튀기로 튀겨 지구가 멸망할 것처럼 악착같이 물어뜯는다.
• 분신자살하는 퍼포먼스 할 사람에게는 쇼맨쉽만 하면 된다고 해 놓고서 몰래 계획적으로 자살 당하게 해서 시체팔이를 지능적으로 잘한다.
• 反共(반공)을 매우매우 싫어한다.
• 말씀으로는 萬人(만인)에게 모든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것처럼 좋은 말씀을 하고서 실천은 없고, 만인의 비난 속에서도 본인이 모시는 주인에게만 좋은 일과 행동을 강행한다.
• 잘못된 것을 말하면 엄청난 협박을 하는데 혼자서는 절대로 못 움직이고 群衆心理(군중심리)를 잘 이용한다.
• 만인을 위해 엄청난 업적을 쌓은 사람을 선의의 경쟁은 하지 않고 業績(업적)을 陰害(음해)하고 여론조작으로 끌어내려서 찍어 누르고 대역죄인으로 만들어 가기도 한다.
• 모시는 主人(주인)에게 도움이 되는 말과 行動(행동)에는 良心(양심)이라곤 털끝만치도 없이 거짓과 음모, 殺人(살인)까지도 거침없이 행동한다.
• 父母(부모)와 兄弟(형제), 子息(자식)까지도 모시는 主人(주인)에게 잘 보이는 일이라면 請負殺人(청부살인)을 하거나 직접 죽여버린다.
• 公權力(공권력)에 對抗(대항)하는 것이 英雄(영웅)처럼 강조하다가 公權力(공권력)을 휘어잡고 나면 公權力(공권력)을 무소불의의 權力(권력)처럼 濫用(남용)하여 반대편 죄 없는 사람들에게는 교묘히 罪(죄)를 만들면서 處罰(처벌)하는 獨裁(독재) 權力(권력)을 휘두른다.
즉 司法府(사법부), 立法府(입법부), 內務部(내무부)가 權力(권력)의 忠犬(충견)이 되어 모두 무너지고 세금이 급등하며 자영업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것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눠먹고 계급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공산주의 獨裁(독재)라는 것인데 下手人(하수인)인 본인은 계급의 상위에 군림한다.
• 내가 모시는 주인의 권력은 세습되어야 마땅하다고 하고, 반대편이 잡은 권력은 무조건 독재자라 하며, 바보 멍충이 등신이라고 비방하는 등 人性(인성)을 조금이라도 몸에 익힌 사람은 할 수 없는 괴소문과 험담으로 사람을 매장시켜 버리는 짓거리를 음흉하게 뒤에 숨어서 서슴치 않고 조종하여 댓글부대를 동원하거나 드루킹처럼 전산 댓글로 조작질을 한다.
✽下手人(하수인)의 정신이 이처럼 변한 까닭은
• 모시는 主人(주인)을 全知全能(전지전능)한 神(신)으로 神格化(신격화) 시켰기에 위에 쓴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 보면 된다.
• 한 번 下手人(하수인)이 되면 언제나 감시 당하기 때문에 變心(변심)하는 순간에 家族(가족)들까지 모두 죽여버린다는 洗腦(세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본인과 가족들을 죽이겠다는 협박에 超然(초연)해지기 전까지는 빠져나오지 못한다.
• 여기서 下手人(하수인)이 바보 천치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모시는 主人(주인)을 위해서는 가족들의 목숨을 바친다고 해 놓고서 가족의 목숨을 위협하는 협박에 超然(초연)해 지지 못하니 바보 천치라 할 수밖에 ........
처음 미끼는 엄청난 돈을 받고 돈을 준 사람의 下手人(하수인)이 된다. 그 다음부터는 主人(주인)이 험악하게 굴면서 어떠한 형태의 일 주문에도 아무 저항을 못하고 쩔쩔매며 主人(주인)의 命(명)을 받들 수 밖에 없는 下手人(하수인)이 되어 버린다.
이 者(자)들은 下手人(하수인)이 된 순간부터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도움을 받은 사람이나 단체에게는 주인에게 당한 것을 앙갚음이나 하듯이 지랄하며 꺼지라는 이상한 疾病(질병)이 發作(발작)한다.
그러한 發作(발작)을 하는 상황에서도 저 下手人(하수인)들은 甘言利說(감언이설)로
자칭 똑똑하다고 自負(자부)하는 國民(국민)들에게 옳고 그름과 바르고 휘어진 것을 分別(분별)하는 能力(능력)을 망가뜨리려고 한다는 사실은 전혀 認知(인지)하지 못하는 헛똑똑이로 愚昧(우매)하게 變(변)한 것을 主權(주권)이 있는 國民(국민)이었는데 下手人(하수인)에 下手人(하수인)인 百姓(백성)으로 탈바꿈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진다. 이 백성은 전문직에서만은 똑똑한 리더라고도 불린다.
이렇게 愚昧(우매)한 下手人(하수인) 백성이 많아지면 良心(양심)과 人性(인성)이 없고 執權(집권) 欲望(욕망)으로 點綴(점철)된 政治人(정치인)은 교묘한 방법과 달콤하고 實現(실현) 不可能(불가능)한 일을 可能(가능)한 것처럼 愚昧(우매)한 국민들을 眩惑(현혹)시켜 國民(국민)들을 煽動(선동)시키는 앞잡이로 사용하며 權力(권력)을 쟁취해 간다.
또한 良心(양심)과 人性(인성)이 없는 權力者(권력자)이기에 主權(주권)을 찾는 國民(국민)은 교묘한 방법의 프레임을 씌워 나쁜놈으로 여론몰이를 하여 여론재판으로 처단해가기 시작을 한다.
이러한 權力(권력)이 極(극)에 다다르면 서서히 良心(양심)과 人性(인성)이 있는 賢人(현인)들이 나타나 魔法(마법)에 걸렸던 愚昧(우매)한 下手人(하수인) 백성들을 깨우기 시작하여 主權(주권)을 가진 國民(국민)으로 태어나게 만들며 國民(국민)이 잘사는 國家(국가)로 돌아가며 순환하게 되는 것이라 느껴진다.
여기서 시간의 差異(차이)는 있어도 밤이 지나야 밝은 태양이 떠오르듯이 순환된다는 의미이다.
基礎(기초)도 不實(부실)하고 뼈대도 不實(부실)한 建築物(건축물)과 같다.
無識(무식)한 群衆(군중)들 무리 속에서는 英雄(영웅) 되기는 매우 쉽다는 경험이 많다.
요즘은 유튜브라는 매체가 있어서 깨어나는 사람들이 서서히 증가추세이지만 라디오나 TV 방송만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방송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크다.
때문에 방송사가 거짓말을 하면 대한민국 전체가 거짓말세상으로 변하게 되는 사례가 현재 “중국역병 발원지인 중국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질병”을 한국 대구 신천지교회가 발원지인 것처럼 몰아가려는 누군가의 企劃(기획)에 휘둘리는 방송사의 방송을 자주 듣게 된다.
국민들이 깨어나고 智慧(지혜)로워져야 권력잡은 정치인들이 이런 꼼수를 쓰지 않을 것이데.............
옛날부터 群衆(군중)들 앞에서는
현장에 가서 눈으로 直接(직접) 보고 온 사람과 冊(책)이나 所聞(소문)만 듣고 現場(현장)을 못 본 사람이 말다툼을 하면 直接(직접) 보고 온 사람이 밀린다는 俗談(속담)이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본 적이 없이 所聞(소문)만 듣고 말하는 사람은 名聲(명성)과 言辯(언변)을 뽐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서 엄청나게 包藏(포장)을 하였기에 群衆(군중)들은 매우 리얼하게 들려서 거짓인줄 모르고 믿게 되는 것이고,
직접 보고 온 사람은 名聲(명성)이나 言辯(언변)을 뽐내지 않고 단순하게 현장을 보고 온 史實(사실)만 말하니 초라하게 느껴진 群衆(군중)은 眞實(진실)을 外面(외면)하는 우(愚)를 범(犯)하는 것이다.
근현대사의 1980년대 후반부터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짠밥 數(수)와 名聲(명성)과 言辯(언변)을 뽐내는 順序(순서)대로 대통령이 되었던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고, 무엇인가 詐欺(사기) 당한 기분도 크게 들기도 했었다.
時間(시간)이 흘러 대통령을 지낸 사람들의 거짓과 眞實(진실)을 알게 되었는데, 거짓을 말해서 당선되어 대통령으로 불렸던 인간들은 이미 모두 저세상 사람이 되어 있었다.
앞으로 30~50년을 지켜보면서 그 後孫(후손)들이 잘 살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할 일이다.
東洋(동양) 사람들 마음속에는 西洋(서양)과는 전혀 다른 미덕(美德)이랄까?
妙(묘)한 感情(감정)이 있어서 엄청난 犯罪者(범죄자)일지라도 自殺(자살)해서 죽어버리면 애도(哀悼)의 표시로 그냥 그 犯罪(범죄)까지 덮어주고 애도(哀悼)의 물결을 이루는 경우를 全國(전국) 방송매체를 통해 經驗(경험)한다.
이러한 現實(현실)에서는 약삭빠른 자들에게 점점 더 통 큰 거짓말로 포장하며 犯罪(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많아질 수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自殺(자살)하여 죽은 자를 追慕(추모)한다는 것을 전국 방송매체로 대대적인 弘報(홍보)를 하는 것은 靑少年(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記者(기자)도, 敎授(교수)도, 指導者(지도자)도 없다는 것은 痛嘆(통탄)할 일이다.
靑少年(청소년)들은 다양한 面(면)을 생각 못하는 特性(특성)인 것을 모르는 어른은 없다.
그리고 청소년들 마음속에는 成功(성공)한 어른이 우상(偶像)일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이들 앞에서는 언행(言行)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인데 전국 방송매체들 특히 인터넷으로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상황에서 自殺(자살)한 有名人士(유명인사)를 追慕(추모)하는 많은 각계각층의 人士(인사)들의 人波(인파)를 방송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보면 어떠한 이미지로 살아있는 교육이 되는 것일까? 하는 苦悶(고민)을 言論(언론)記者(기자)와 방송인과 지도층 인사들이 꼭 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각설하고
• 평화로운 時期(시기)에는 전쟁을 잘하는 군대가 필요 없듯이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잘될 때는 싸움꾼 정치인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북한 김씨 3대 세습은 독재자가 아니라고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자들이 박정희 18년은 독재자라고 아우성치고 있고,
이런 자들이 중국의 공산당 시진핑 독재정권의 下手人(하수인) 꼬봉이 된 문재인 정권을 지지하는 세력으로 폭력적 떼법을 대한민국에 뿌리내려 놓은 장본인들이 모두 국회의원과 장관 등 모두 권력자가 되어 있는 이 時期(시기)에 싸움꾼을 뺀 보수의 품격을 논하는 자들이 가서 폭력적 떼법을 쓰는 자들과 싸움할 수나 있을까? 쪽수가 많아도 앞장서는 자가 없으니 ...............
조선시대 고종이 일본에 총 한 방 쪼지 않고 도장 찍어 나라 팔아먹고 이씨왕조 집안만 편안하게 살아가게 해 놓고 백성을 일본에게 넘겨줬었는데 후손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은 숨기고 일본에게 나라 뺏긴 것이라고 교육시키고 있다. 임진왜란처럼 전쟁을 치루었다는 기록이 없는데 왜 빼앗겼다고 하는 것일까? 이때는 고종인 왕과 사대부의 나라였기고 백성은 노예였기에 왕과 사대부가 결정하면 노예는 따를 수밖에 없는 시대적 배경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