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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故 윤길수칼럼 내 사랑 "박은기"
윤길수 추천 0 조회 205 06.03.25 10: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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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25 19:36

    첫댓글 이영지집사님이 결국 우리들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구먼 하루 속히 쾌유되기를 빌 뿐이네

  • 작성자 06.03.26 00:04

    일단 수술을 받고 나니 후련해 하는 것 같아. 다행이 결과가 좋다니 안심이지만 후속 관리가 중요하다 해서 매우 조심하고 있어. 염려해 주어서 고마워.

  • 06.03.26 06:38

    집사님 수술이 잘 되었다니 우선 축하. 사후관리 잘 할 책임은 낭군 길수. 쾌유의 은총이...!"윤길수 제자 박은기"와 사제간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 영원하여라. 사제간 돈독한 사랑의 복원 공사 표본이 되어 아름다운 상록수되길!

  • 06.03.26 21:57

    어부인께서 수술을 받으셨다니 계속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라네,선생을 한 사람들은 노후에 사제간의 연을 보람으로 한다는 말을 종종 들어보았네,역시 만년 청춘 길수의 사제간의 연은 남다른데가 있는것 같네 그려.

  • 06.03.30 23:14

    어부인님,주님은혜 안에서 쾌유하시기를 조용히 기도드립니다.속히 완쾌 되셔서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않으시고 걸어가도 피곤치 않게 하여주시기를..박원장과의 스토리..사제간의 참사랑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 주는군.

  • 작성자 06.04.02 02:35

    박 형 ! 미국에 출타 중이라고 들었는데 언제 돌아 왔는지 ! 한번 만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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