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고원길 걷기가
비로 인해 두차례 연기되었습니다.
서울로 교육 다니며 주말은 마을을 지키고 앉았는데 아쉽네요.
교육으로 인해 3월은 무척 바쁘게 지냅니다.
3주 연속으로 서울을 오르내리며
(12-15, 19-22, 26-29 , 9박 12일) 마을해설가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약초를 조금 심어보기 위해 금요일 오후에는 약초교육까지...
다음 주는 교육마치고 31일 부산에서 가족행사가 있어
일주일 통째로 마을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2월 19일 마을 어르신과 답사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구봉산아래 구봉산관광농원이 출발 지점입니다.
길을 건너 자기터골을 30분쯤 오르면 사진을 찍은 장소인 묘지가 나옵니다.

우리 마을 작업반장님 할아버지 묘소입니다.



호랑이굴과 봉화대터, 그리고 봉화대터에서 바라본 덕유산 정상
여기까지가 출발지범에서 넉넉잡고 한시간
봉화대터를 지나 양지봉, 고사리밭 자생지, 두리봉(기우제 지내던곳)을 거쳐
마을로 내려오면 2시간30분 소요
두리봉을 지나 능선 끝머리까지(용담호) 가서 마을로 돌아오면
3시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3월 10일 눈보라 치는 날 군산을 거쳐 새만금, 변산반도를 돌아왔습니다.
변산마실길 홍보가 눈에 띄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