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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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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 린 ━ 토론방‥ 이식종에 관한 저의 생각과 행동
청주사는 어부 추천 0 조회 98 04.04.11 00: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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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2 00:21

    첫댓글 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저두 벌레 한 마리 못 죽이는 사람입니다-.-;; 저는 민물고기 경력도 짧고 하전 중상류를 많이 가는 편이라, 한 1년 반 쯤 전에 배스를 처음으로 잡아 봤는데....

  • 04.04.12 00:23

    식은땀 흘리면서 손으로 잡지도 못하고(등지느러미에 찔리거나 물릴까봐) 반두안에 든 채로 밖으로 던지다가 도로 물 속에 빠뜨린 일이 있군요...

  • 04.04.12 00:25

    진솔되고 과장없는 얘기 고맙고요. 그래도 릴리즈는 안 하신다니... 일석이조같습니다^^;;

  • 작성자 04.04.12 01:22

    잘하는 일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과 행동이 다르니 표리부동한 사람이 될수 있어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허나 이것이 언젠가 제게 업으로 다가올것 같아 못내 착잡합니다.

  • 04.05.09 23:24

    과격한 글 한번더 올릴까요. 우리 물고기를 위한다면서 우리 고기 기르거나 잡다가 죽이는건 별로 고민하지 않으면서 그리도 위협적인 외래종들에게 관대하고 인간적인 고민을 베푸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 04.05.09 23:27

    저는 아직 낚는 실력이 딸리지만 많이 잡아서 전혀 부담없이 가축사료로 또는 거름으로 야생동물의 먹이로 제공하고 싶네요.

  • 작성자 04.05.14 22:46

    그것이 바지랑대님의 신념이라면 그렇게 하셔요. 그래도 전 계속 고민할랍니다. 외래종이라 고민하는것이 아니라 그들도 살아있기에 고민합니다. 생명을 대함에 있어 어찌 저울질이 가능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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