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1주년이다.
지지리도 가난한 대한민국을 오늘날 세계경제 10위권으로 성장시키고
해외여행 둘째라면 서러워할 만큼 돈잘 쓰는 대한민국으로 성장시키는 초석을 놓으신 분이다.
18년을 집권했지만 그 후손 3남매는 연금조차 받지 못하고
특히 둘째 따님 근령님은 그 남편 신동욱씨가 유투버를 찍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다.
우파는 좌파앞에 늘 죄인이었다. 근데?
좌파를 보라.
김대중 5년. 노무현 5년 집권에 이들의 재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덩치가 크다.
좌파 정치인 대부분이 두 재단 출신이다. 마치 통과의례처럼 두 재단 출신들이 좌파 권력의 핵심세력이다.
입으로는 없는척 가난한 척 서민을 위하는척 온갖 약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누구도 흔들지 못할 만큼의 권력을 키워 온 두 재단을 깊이 생각해 볼일이다. 따라서?
보수 우파도 역사를 챙겨야 한다.
오늘날 소속당 대통령을 탄핵시킬 만큼 개념없는 정치인은 퇴출시켜야 한다.
뿌리가 썩은 나무는 자랄 수가 없다.
그 결과 나라가 풍전등화 위란에 빠졌다.
늦었지만 주사를 놓고 영양제를 놓고 뿌리를 튼튼히 할 필요가 있다.
이승만 박정희로부터의 우파 역사를 당당하게 챙겨야 한다.
벌레소년의 노래~
니들 개념부터 챙겨야 해~
니들 역사 공부 다시해야 해~~
이런 젊은이가 요구되는 대한민국이다.
진짜 적폐는 좌파란걸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