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화: 100만원만 주세요 주님/ 십억을 요구하던 사람 = 100만원 줘서 보내고 이제 하나님 제 기도에만 집중해 주세요. ^^
서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야곱
- 무엇을 하든 이루어 갔다.
- 외삼촌 라반의 집에 머물며 그 집도 잘되고, 야곱도 부자가 되었다.
- 남도 잘되고, 나도 잘 되게 하는 사람이다.
- 집으로 돌아오고자 한다.
- 돌아와서 장자권을 물려받아야 한다.
-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아야 하는 것이다.
- 하나의 난관이 남아 있다.
- 형 에서다.
- 사람을 보낸다.
- 라반의 집에 나그네로 있었습니다.
-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 에서가 400명을 거느리고 온다는 말을 듣는다.
- 에서도 세상적으로 큰 힘을 가진 자가 되었다.
- 머리를 쓰는 야곱
- 두 떼로 나누고,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리고 기도
1. 기도하는 야곱 (32:24)
- 진짜 준비는 기도하는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으로만 살 수 있는 존재다.
`창2: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쉬운성경) 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그때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사람을 만들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존재가 되었다.
- 하나님으로만 살 수 있는 존재
- 그러하기에 야곱은 기도하고 있다.
- 기도?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고백이다.
- 새벽기도 = 새벽에 자야 일도 하고, 하루도 개운할 수 있다.
= 그 시간에 나와 기도한다.
= 잠 안 자고, 피곤하고, 내 힘으로 할 수 없으니 하나님이 해 주세요.
- 기도는 하나님께만 맡기고 의뢰하는 것이다.
-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자랑하지 않는다.
- 기도하는 사람은 그저 감사만 한다.
= 그저 기도할 수 있기에 감사할 뿐이다.
- 야곱은 다 보내고 혼자 기도한다.
= 32:7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 내 힘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 야곱은 기도한다.
`두렵고 답답한 문제 = 기도로만 풀린다.
- 당장 기도를 시작합시다.
- 심히 두렵고 답답..., 앞이 캄캄할 때..., = 기도하라.
- 신앙이 흔들릴 때 기도하라.
`안이숙 사모 = 죽으면 죽으리라.
- 30대 초반의 그 처녀로써 신사참배 거부
- 도피생활/ 잡히면 사형
- 심히 두렵고 답답한 상황에서 기도
- '내가 앞으로 주님을 위해 죽을 텐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좀 더 알아야겠어. 예수님에게 확 반해야지 내가 예수님을 위해 죽지.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놀랍고 얼마나 황홀하고 행복한가를 그냥 흠뻑 젖도록 알아야지 내가 주님을 위해 죽어도 기분 좋게 죽지. 내가 지금 상태를 가지고는 좀 어렵겠다. 내가 은혜를 좀 더 받아야 되겠어.'
- 금식기도 시작 - 저혈압
- 3일 작정을 하고 금식을 했는데 3일째 되는 날은 죽는 줄 알았다고...,
- 그러나 그 때 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
- “금식이 끝나자 얼마나 놀라운 힘이 나고 믿음이 굳어지고 성경말씀이 더 깊이 깨달아지는 몰랐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나의 소망도 십자가에 대한 나의 감격도 더욱 더 깊어 가고 은혜는 날로 더 충만해 지기만 했습니다."
- 그 은혜를 사모하며 그 다음에는 7일 금식기도, 10 금식기도를 예사로 했다.
= 그 기도는 6년 동안의 기가 막힌 형무소 생활의 고통을 이기게 하였다.
찬양) 오늘 집을 나서기전 기도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위해 호소했나요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 심히 두렵고 답답 = 답이 항상 두 개다.
= 앞이 캄캄하다. - 기도한다.
`창 32:9~12 야곱의 기도
1)기도하는 부모를 보았다.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 조상의 하나님을 부르고 있다.
= 여러분의 자녀에게 보여줄 것이 이것이다.
= 심히 두렵고 답답할 때 우리 부모님은 기도하셨다.
= 하나님 저도 기도합니다...,
= 이 경험이 있어야만 한다.
`시127편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 자식은 화살과 같다. - 활은 부모다.
= 부모가 쏘는대로 화살은 날아간다.
- 사람을 향해 쏘면 살인자가 된다.
- 정확한 과녁을 향해 쏘면 세상을 건지는 영웅이 된다.
= 기도의 화살을 쏘는 것을 보이라.
- 예배를 보이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는 것을 보이라.
- 우리 아버지는 진짜 목사예요/ 진짜 장로예요/ 진짜 권사예요..., 이런 말을 자녀에게 들어야 한다.
- 심히 두렵고 답답할 때 야곱은 기도한다.
- 그 아버지의 기도 모습을 보았고, 할아버지의 기도를 보았다.
2)말씀에 의지한 기도
` 야곱은 기도를 제대로 배웠다.
- 말씀에 의지해서 기도하고 있다.
=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고 있다.
-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 그대로 이루어 주셨나이다.
= 이제 건져내 주옵소서.
- 하나님의 약속위에서 기도하고 있다.
`979년 이슬람의 수장인 칼리프 ‘알 무즈’는 이집트에서 기독교를 말살시키기로 작정
- 기독교 지도자인 ‘아브라함’을 불러 말한다.
- “너희 기독교인들이 믿는 성경에는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란 말씀이 있지 않느냐? 일주일 안에 저 건너편에 있는 바위산을 옮겨 놓아라. 만일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너희 기독교인들을 모두 죽이겠다.”
- 두려움과 답답 = 기도 중 “밖으로 나가 지금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라”
- 평범한 기독교인 ‘시몬’을 만나 사정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 = 시몬은 전 기독교인들에게 금식을 선포하며 함께 기도하기 시작. = 드디어 일주일이 지나자 칼리프는 기독교인들을 모두 죽이기 위해 군대와 함께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한편, ‘아브라함’과 ‘시몬’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을 죽이려는 군대를 마주한 채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었다. 죽음의 긴장이 감도는 곳에 간절한 기도소리로 채워지고 있을 때, 그 거대한 바위산이 움직여 가기 시작했다.
= 큰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모습은 사람이 뚜벅뚜벅 걸어가는 모습 같았다. ‘뚜벅뚜벅’= ‘까땀’/ = 이 지역의 이름인 "모카탐"
- 이 사건을 통해 많은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
-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기도를 들어 주신다.
-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라.
2. 응답하시는 하나님
33:24-25 피를 말리는 기도
=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지난번에 두 주간에 걸쳐 기도원을 갔다.
-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내 마음속에 강하게 주신 말씀이 렘33장이다.
- 렘33:1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 가장 위기의 순간 = 시위대 뜰에서 기도하는 예레미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6...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9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10~11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성전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14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 기도하자 주님이 응답하셨다.
`기도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보다
- 2차 대전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한 부인이 식료품 가게에 와서 성탄절 만찬에 아이들을 먹을 수 있을 만큼만 식료품을 달라고 했다.
- 돈이 얼마나 있느냐고 물으니 “남편이 전쟁에 나가 죽어서 기도밖에는 정말 아무것도 드릴 것이 없다”고 대답. “당신의 기도를 종이에 써주십시요. 그러면 그 무게만큼 식료품을 주겠소.”
- 놀랍게도 부인은 접혀진 종이 한 장을 주머니에서 꺼내 주인에게 건네주면서 “우리 어린애가 지난밤에 아파서 옆에서 병간호를 하며 기도를 적어 두었지요”.하고 대답.
- 읽어 보지도 않은 채 주인은 구식 저울의 추를 놓은 곳에 기도가 적힌 종이를 놓고는 “자 이 기도가 얼마치의 식료품 무게가 되는지 달아 봅시다”하고 중얼거렸다. - 놀랍게도 빵 한 덩어리를 놓았는데도 저울은 꼼짝을 안했다. 다른 식료품을 올려놓았는데도 저울은 움직이지 않자 주인은 더욱 당황했다.
- 드디어 저울에 더 이상 올려놓을 수 없으니 당신이 봉지에 담아 가시요. 나는 바쁘니까 하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 그 부인은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돌아 갔다.
- 저울이 고장 난 것을 얼마 후 주인은 알게 되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주인은 가끔 의아했다. 그때 일이 정말 우연의 일치일까? 왜 그 부인이 미리 기도를 써가지고 왔을까? 왜 그 부인이 저울이 고장 났을 때 왔을까? 그때 그 부인이 적은 기도문은 “주여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였다.
복음성가 ‘주만 바라 볼찌라’
-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 볼찌라.
= 당신의 가장 작은 신음에도 주님은 응답하신다.
3. 기도는 모든 상황을 바꾸어 놓는다.
1)이름이 바뀌었다.
`야곱 = 이스라엘.
-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셨다.
- 너는 기도로 이기는 사람이다.
= 너는 이스라엘이다.
- 32:28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다.
- 기도의 사람이 이긴다.
- 기도의 사람은 운명이 바뀐다.
`모든 이름이 바뀌었다.
- 얍복 = 얕은 개울/ 브니엘 = 하나님의 얼굴
- 길 떠날 때 벧엘 = 하나님의 집
- 돌아올 때는 더욱 성숙한 신앙의 사람 = 브니엘 = 하나님의 얼굴
-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본 사람
=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
- 그는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이기는 사람이 된다.
`대하7:15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있는 곳
= 여러분이 주님의 몸된 성전이다.
- 어디서든 기도하면 하나님은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 기도하는 그곳이 벧엘이 되고, 브니엘이 되는 것이다.
-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고, 절망은 소망이 되고, 패자는 승자가 되고, 어둠은 광명한 빛이 된다.
-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2). 해가 돋는 인생이 되었다.(31)
- 밤새 기도하고 환도뼈가 부서진 야곱
- 그러나 그가 일어날 때 해가 돋았다.
- 심히 두렵고 답답한 밤이 지나간 것이다.
- 기도의 사람이 맛 볼 수 있는 체험이자 감격이다.
- 새로운 시대, 새로운 희망의 역사가 열린 것이다.
-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문이 열리는 것이다.
-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 이런 세상이 열린 것이다.
- 기도함으로 이런 은혜의 시대를 열어 가라.
- 새로운 삶이 열린 것이다.
- 기도함으로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라.
- 해가 돋는 인생이 되라.
`야곱은 에서를 만난다.
- 그토록 두려워하던 형이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 맞추고 서로 우니라(33:3).
- 심히 두렵고 답답? 기도하라.
= 하나님은 해가 돋는 인생으로 바꾸신다.
`왕하 20:1~11 병들어 죽게 된 히스기야
- 이사야가 와서 예언= 너는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고 심히 통곡
- 이사야가 성읍 가운데 까지도 이르기 전에 하나님 응답 =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15년 더할 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이 성을 보호하리라.
- 해가 돋는 인생이 되었다.
`호세 카레라스/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 3대 테너
- 카레라스 = 최고 전성기인 1987년 41세되던 7월
- 라보엠 연습 중 쓰러짐 = 백혈병
= 크리스천인 그는 히스기야를 떠 올리고 기도
- 생애를 연장시켜 주시면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 기적적으로 치료
- 재산을 정리하여 고향인 바르셀로나에 호세 카레라스 백혈병 재단 설립 = 환자를 돌본다. 그의 고백이다.
“때로는 질병도 은혜가 될 때가 있다. 나는 백혈병과의 싸움을 통해서 나보다 남을 돕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 찬양과 살아있음에 대한 기쁨을 노래한다. 나는 절망에 빠진 백혈병 환자들에게 새 소망과
새 삶을 전하는 전도자의 인생으로 살아가겠다.”
- 해 돋는 인생이 되자 다른 사람도 해 돋는 인생이 되게 한 것이다.
-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 기도하면 모든 것을 변화시키신다.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에는 기도의 사람 존 낙스의 집이 있다.
- 메리여왕은 스코틀랜드의 모든 개신교(改新敎) 신자들을 다 죽이라고 했다.
- 그날 밤에 존 낙스는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
- “하나님이여! 스코틀랜드를 제게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저를 죽여주시옵소서.”
- 그는 프랑스군에 체포되어 19개월 동안 죽을 고생을 하기도 했으며, 영국 여황 메리 1세의 극심한 박해를 받기도 했다.
- 그러나 그는 신앙의 절개를 한번도 굽힌 일이 없었다.
- 오히려 핍박과 고난을 받을수록 그의 기도는 깊어지고 강해 졌다.
- 하나님의 부르심 받았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추모했다.
-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그 어떤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사도가 이곳에 잠들다."
·메리여왕이 중병으로 죽으면서 한 말.
- “한 사람 존 낙스의 기도가 백만 대군보다 더 무섭다.”
- 그 뒤에 스코틀랜드는 기독교국가가 되었다.
`결론) 기도하는 야곱
- 부모의 기도를 보고 기도를 배웠다.
- 말씀에 의지한 기도를 하였다.
- 기도하자 하나님은 만나주셨다.
- 하나님이 오시자 모든 상황이 바뀌었다.
- 야곱 = 이스라엘
- 얍복 = 브니엘
- 밤 = 아침
-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적용)
- 심히 두렵고 답답한가? 하나님께 기도하라.
- 기도는 모든 상황과 인생 전체를 바꾼다.
주요소: 심히 두렵고 답답할 때 야곱은 무엇을 하였는가?
보조요소: 기도를 통해 모든 상황을 바꾸었다.
서론: 배경 설명
1. 기도하는 야곱
1)기도하는 부모를 보았다.
2)약속에 근거한 기도를 하였다.
2.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을 만나 주신다.
3. 기도는 모든 상황을 바꾼다.
이름/ 지명/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