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이란?
지방의료원으로 공공의료기관에 해당
민간에서 꺼리는 의료업무를 수행하거나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ex)보건소, 지방의료원, 국립대학병원, 대한적십자사
진주의료원의 노조측 입장
경상남도는 연간 발생하는 약 40억정도의 적자를 이유로 ‘폐업’을 결정한 것에 대해
노조측은 ‘공공병원은 수익성이라는 잣대로 존폐를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취함
1.연간 수십만명에 달하는 환자 대부분이 생활보호대상자 등 차상위 계층이라서 어느 정도의 적자는 어쩔 수 없다고 주장.
2.2007년 이후 적자폭이 급증한 것은 건물을 새로짓기위해 입원환자를 내보내고 환자 를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
3.전국의 34개의 공공의료기관 가운데 상당수는 연간 1억~100억정도 적자속에 운영
ex)서울의료원 147억, 군산의료원 49억, 부산의료원 32억.
4. 부산의료원은 총부채가 252억에 달하지만 민간부문에서 하기힘든 사업을 하기 때 문에 시에서 폐업을 검토하지 않고있으며, 부족한 재정 지원중.
5. 진주의료원 노사는 지난해 병원의 적자를 줄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1)20년 이상 장기근속자 45명 가운데 30명을 앞으로 3년 내에 명예퇴직시키기로 합의에 따라 2월28일 자로 13명이 병원을 떠난다.
2)이와 함께 올해부터 간부급 직원은 연차수당의 50%, 일반 직원은 일정 수준을 각각 반 납하기로 하고, 무급 토요근무도 시행하기로 했다.
3)경남도는 직원들의 이런 자구책을 외면한 채 일방 폐업으로 몰고 갔다고 진주의료원 노 조는 28일 주장했다.
특히 ‘비급여항목’이 민간병원보다 훨씬 저렴한데, 예를들어 MRI같은 경우 20만원 이상저렴합니다. 이러한 저렴한 가격은 인근 민간병원의 의료비용을 낮추는 효과까지 발생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진주의료원이 폐업된다면 저소득층, 차상위계층의 도민들이 치료를 받을 곳이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ek.
첫댓글 한눈에 노사입장을 알수 있어 좋네요! 충분히 합의점이 있을듯 합니다. 오늘자 기사를 보니 다시 노사가 대화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직원가족에 대한 의료비 혜택면이나, 노조가 강경한 입장을 취하면서 원장을 비롯한 사측에 압박과 실력행사를 한 점을 감안하면, 위와 같은 노조의 입장은 소외계층과 차상위계층을 빌미로 자신들의 권익을 잃지 않으려는 것처럼 비춰져보이는 것 같습니다.
노조측에서 진정으로 공공의료서비스가 큰 적자를 떠안을지라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므로 의료원 폐업에 반대한다면, 공공의료산업에 종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자신들의 권익만을 주장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저는 결론적으로는 의료원 폐업에는 반대하지만, 노조활동에 진상규명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들이 지나친 권리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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