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같이 강제로 노숙청원인의 몸보호막을 철거하는 공무원들은 공권력을 행사한 것이므로 이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청원권에 대하여 침해내지는 방해를 하였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인 노숙청원인은 비리 판, 검사 절대 권력자들에 불법을 근절하기 위하여 2012년 2월중에 이동식으로 노숙청원문을 만들어 다시 노숙청원을 제기 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국민의 청원을 수렴하여 하루속히 비리 판, 검사 특별수사청을 확정하기 바란다!
국민의 염원이다!
대한민국 민주국가에서 60년동안 절대권력자 비리 판, 검사가 존재 하고 있는 자체는 입법부 국회의원 296명들과 국민전체가 한없이 부끄러운 일이다.
대한민국 국회는 비리 판, 검사를 처벌 할 수 있는 기관인 특별수사청을 신설하는 법률을 재정하여 사법테러 60년을 청산하라! 국민의 염원이다!
2011. 11. 30. 늙은농부 박정개
<차례대로 보이는 사진에 대한 설명>
첫댓글 한나라당 대표출신들은 대표경선 선거때 전국 대의원들에게 돈을 살포해서 대표가 되었다고 고승덕 의원이 양심 선언을 하였다네, 어허 사기 및 강도를 당하여 돈이 없는 억울한 국민들의 함성은 개소리로 들리겠구나!
국회가 허가한 199일 동안 노숙한 청원인의 몸보호막을 영등포구청에서 강제로 철거를 하였다! 국민의 목소리를 우롱하는 제18대 국회의원들과 박희태 국회의장은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의정활동은 사기이므로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