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수지에 물이 많이 불어서 어떻게 건너갈지 걱정했는데 잘 건너서 마음이 놓였어요~~ 저수지에 물이 엄청 불은 것을 보고 놀랬는데 아직도 놀라고, 신기하네요~ 저수지를 건널때 정말 두렵기도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애들이 올챙이, 가재등을 열심히 잡고 있네요~~ 우리 마름조도 열심히 잡는 애들도 있었는데요 다슬기, 새우 한 마리 밖에 못 잡았어요... 기다리는데 지겨웠지만 새우를 보니까 신기했어요~~ 다음에도 보고 싶네요~~ 다음에 또 잡아요~~
첫댓글 저수지에 물이 많이 불어서 어떻게 건너갈지 걱정했는데
잘 건너서 마음이 놓였어요~~
저수지에 물이 엄청 불은 것을 보고 놀랬는데
아직도 놀라고, 신기하네요~
저수지를 건널때 정말 두렵기도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애들이 올챙이, 가재등을 열심히 잡고 있네요~~
우리 마름조도 열심히 잡는 애들도 있었는데요
다슬기, 새우 한 마리 밖에 못 잡았어요...
기다리는데 지겨웠지만
새우를 보니까 신기했어요~~
다음에도 보고 싶네요~~
다음에 또 잡아요~~
엇그제 까지 비가 많이 와서 수서 곤충 잡기는 좀 적당하지 않지
이 계곡에는 가재도 많이 있고 수서 곤충들이 많이 있는데 7 ~ 8 월
여름에 물놀이 하면서 이런 것들도 관찰할예정이란다
빨리 물놀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물이 많이 차갑더라고요....
그래서 여름에는 엄청 시원하단다,냉장고에 들어온 느낌 숲은 여름에 온도가 5도정도 차이나는데 낙옆밑에 습기를 머금고 있어서 시원한데 냇가는10도 정도 차이나거던 여름이 기다려 지지...
엄마랑 헤어지기가 아쉬워 ㅎㅎㅎ
안가면 안 되냐고 징징거리던 울 이쁜이
신나게 잘~ 다녀왔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