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 구미사랑 토론회 열리다
'지방이라서가 아니라
반도체 산업을 초격차로
앞서기 위해서는 '구미'에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 단지를
반드시 유치되어야 합니다.
오늘 국회에서 토론회를 마련해 주신
구자근 국회의원님과
김영식 국회의원님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토론회에 주호영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국회의원님들께서
많이 와주셔서 자리를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또한 구미 반도체 유치에
힘을 모아주고 계신
이철우 경북도지사님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위 위원장 양향자 의원님
경북 반도체 산업 초격차
육성위원회 백홍주
대표님께도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구미는 361개의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이 있고, 풍부한 물과 전기
그리고 대규모 단지가
확보되어 있으며,
인근 지역 대학교에서
반도체 인력이 양성될 것이고
KTX-이음 등 교통망 확충
그리고 통합 신공항을 통해 앞선
유통망까지 확보될 것입니다.
구미에 반도체 특화 단지 유치를
위해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반드시 유치를 이뤄내고
그에 맞는 정주여건을 마련해
서울에서도 구미에 안 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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