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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gray_03><IMG src="http://www.cleanupskin.co.kr/special/img/laser2_img.gif" vspace=10 border=0> <IMG src="http://www.cleanupskin.co.kr/info/img/medi_icon.gif" align=absMiddle border=0>잡티, 주근깨<BR><BR><IMG src="http://www.cleanupskin.co.kr/special/img/laser2_img2.gif" vspace=10 border=0> <IMG src="http://www.cleanupskin.co.kr/info/img/medi_icon.gif" align=absMiddle border=0>검버섯<BR><B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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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gray_03 style="MARGIN: 10pt; LINE-HEIGHT: 12pt">피부에 생기는 잡티는 일반적으로 얼굴에 생기는 기미, 주근깨, 검버섯(검버섯), 기타 색소침착 등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색깔의 피부 병소를 모두 합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BR>기타의 색소침착이란 보통 '염증 후 색소침착' 상태로 얼굴에 여드름이나 피부염, 자외선에 노출된 후 피부에 빨간 염증이 생기고 그 후 염증이 가라앉으며 발생되는 갈색의 칙칙한 반점을 말합니다. <BR><BR>검버섯, 주근깨는 주로 일광노출 부위에 무수히 생기는 색소성 병변입니다.<BR>주근깨는 피부표피층에 분포하는 반점의 일종으로 햇빛을 받으면 자외선에 의해서 더욱 많아지고 검게 보이게 되는데 유전적소인이 있어서 잘 생기는 사람에 발생하게 됩니다.<BR>대개 국민학교 연령층에서 발생되어 사춘기로 갈수록 점점 더 많아지며 10-20대 여성에 흔하게 나타납니다. <BR><BR>검버섯, 검버섯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중노년에게는 가장 흔한 피부질환 중 하나인데, 노인의 상징인 검버섯은 30세 이후부터 눈에 잘 띄지않게 발생하기 시작하다가 50∼60대에 이르면 현저하게 그 윤곽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BR>만성적으로 자외선에 노출이 되는 얼굴에 흔히 나타나며, 자외선에 의한 노화로 색소세포가 과다 증식되어 갈색의 납작한 5-15mm 의 둥근 색소 침착 형태로 나타납니다. </DIV></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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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gray_03 style="LINE-HEIGHT: 12pt; MARGIN-RIGHT: 10pt">주근깨와 검버섯는 검은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흉터 없이 색소를 제거하는 최신의 메드라이트4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로 치료하고 레이저치료를 한 후 7-10일정도면 주근깨가 살짝 벗겨지며 없어집니다.<BR>검버섯은 반점만 있는 경우 엔디야그 레이저로 시술하고, 튀어나온 검버섯은 어븀 야그 레이저로 치료합니다. 범위가 넓을 경우 레이저 치료 후 비타민 C를 이용하여 색소를 분해하는 전기이온 영동치료의 병행이 필요합니다.<BR>시술 3일정도후부터 세안이 가능한데 재발 또는 색소침착을 막기 위해 시술후 일정기간 자외선 차단제와 탈색소 연고를 발라야 합니다. <BR><BR>치료 못지 않게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는 등 평소 더욱 검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은 가능한한 피하고 외출 전 30분에서 1시간 전에 UVA와 UVB 모두를 차단할수 있는 선크림 즉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가능한 햇볕에 의한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BR>주근깨는 치료 후 완전히 없어졌다가도 재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치료후에도 계속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는 등 꾸준한 정성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DIV></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