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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리산.설악산 내 마음의 텃밭, 응봉
킬문 추천 0 조회 256 18.05.14 15: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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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4 16:05

    첫댓글 참~나! 엊그제 다녀오신 것 같은데 벌써 일년입니다. 이러다 응봉 주변은 킬문 님 농장이 되겠네요..ㅎ

  • 작성자 18.05.14 16:21

    정상 부근의 암릉은 꽤 멋지지요. 나물도 벌써 손을 탔더군요. 그래도 개인 농장이라 할만합니다.^^

  • 18.05.14 16:06

    잠깐의 빗줄기에 멋진 무명폭~
    역시 서락입니다

  • 작성자 18.05.14 16:22

    비가 올때 잠깐 생기는 무명폭들이 멋지지요. 오고갈때 운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18.05.14 19:55

    응봉에서 조망이 환상적이군요~ 겹이+곰취=환상

  • 작성자 18.05.14 20:00

    ㅎㅎ 더덕이 빠져서 좀 아쉬웠습니다...

  • 18.05.14 20:22

    그찬 4명이 딱 이예요~ 전 내년에나 기약을~ㅠ

  • 작성자 18.05.15 06:25

    5명 타도 괜찮더군요...언제나 실망을 주지않는 서락.

  • 18.05.15 08:47

    겉보기와 달리 안은 넓더군요.

  • 18.05.14 21:56

    桃湯의 물소리가 정말 장쾌했습니다

  • 작성자 18.05.15 06:26

    그런 장쾌한 물줄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차량 회수도 하시느라 고생 많았었요...

  • 18.05.15 08:47

    아주 상큼한 날씨의 곰취 기행이었습니다.
    덤으로 복숭아폭포의 장관도 잘보구요. 운수 좋은 날이었네요 ㅋㅋ

  • 작성자 18.05.15 11:28

    이번 주도 비 오고 나면 날씨 괜찮을 듯...

  • 18.05.15 11:42

    @킬문 한번 더? ㅎㅎㅎ

  • 18.05.15 11:45

    @윈터 이번주는 오대산 간다니까요

  • 18.05.16 09:03

    응봉...
    멋져요..
    몇년 전에 가보곤 안갔는데..
    나물도 못따고 안경도 잃어 버리고..
    설악은 항상 좋아요..

    지금 라디오에서 북한 전문가가
    얘기하는데 ..
    송이버섯도 산에 널렸고..
    산나물도 널렸다고..
    버섯을 하루에 혼자 백키로를
    딴다네요..

  • 작성자 18.05.16 11:23

    홀로 100kg...? 산 다 망가지네요. ^^

  • 18.05.18 17:11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인사드립니다 ^^
    6월초 가리십이 가신다고요~
    재작년인가? 날씨가 않좋아 아무것도 못보고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의 곳인데
    방장님 가시는 날은 부디 날씨가 받쳐줘 환상적인 조망이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이코스 30보조자일과 하네스 하강기는 필수고요 암벽경험자 리더만 있으면
    워킹에 달인이신 횐님들이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십이연봉의 속살이 어떨지? 좋은 그림 많이 담아오시길 기대하면서 안전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꾸뻑!

  • 작성자 18.05.18 17:21

    격려 고맙습니다. 설악 많이 다니시는 것 같네요.

  • 18.05.19 08:22

    제작년에
    홀로 가리십이진행하신님이군요.
    반갑습니다.
    팔십년대에 두번붙었다가
    패퇴한뒤로 기미만보던코스인데...
    님의산행기로 다시붙어볼용기를얻었습니다.
    자주들르시고
    좋은말씀 많이기대합니다~~~~~^^

  • 18.05.19 11:13

    멋진 설악을 다녀오셨네여~~~~잘 감상하고 갑니다.

  • 18.05.19 19:10

    와우짱역시 설악입니다...진달래피고 가장 예쁠때는 입산금지라 ㅠㅠ 이제 경방기간도
    끝났으니 ㅎ 수고하신 덕분에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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