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성주산 장군봉(680m) 정기산행 및 시산제
13년 2월 21일 목요일 오전 07시 정시 출발
준비물 : 스틱, 아이젠, 스패츠, 맛있는간식 및 도시락, 음료수, 따뜻한음료, 여벌옷, 우의 (아침제공, 하산주 천북 굴구이제공)
회 비 : 25,000원 선납 (여행자보험제외)
<< 기업은행 107-050425-02-043 예금주 송진숙 >>
버스타는곳 : 1. 역삼 파출소와 수협지점 중간 (7시출발)
2. 뜨란체아파트 앞 농협은행 맞은편 (7시05분출발)
3. 소사시립도서관 위쪽 삼성아파트 입구 버스종점앞 (7시10분출발)
좌석관계로 일주일전에 전원 예약<선납>부탁합니다.
산행날 버스에서 내시면 30,000원 받겠습니다.
예약후 무단예약 파기를 방지하기 위함이오니 회원님들 넓은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리며
통장으로 선납하여주시면 원활한 산행이 될줄 믿으며
임원진에서도 더욱 열심히 봉사 할 것을 다짐합니다.
선납후 산행일 3일전에 예약취소시 다음달로 이월해드리며 1~2일전
예약취소는 환불 안됩니다
( 예약하시는 방법 )
1. 오준균회장 전화 (010-5202-1197)로 이름표기 예약하신후
온라인 입금 하셔야 예약이 완료됩니다.
※ 카페에서는 예약을 받지않고 반드시 회장에게 문자나
전화로 예약하시고 선납하셔야 합니다
◑산행중 본인의 과실로 인한 사고는 본인의 책임이오니 안전산행 바랍니다.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본 산악회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백두산악회 정회원을 모집합니다. <정회원 특전>
1. 연회원제에 등록할수있으며 산악회비는 200,000원 (여행자보험제외)
(월20,000원×10개월분 12월달 송년회비는 제외)
2. 회원간 애경사 지원 및 참석 (지원금 100,000원)
3. 2개월에 한번 즐거운 정회원모임
(2개월회비 10,000원 입회비 50,000원)
4. 산행예약시 우선순위에 예약등록
( 산행시 협조 당부 )
1. 집결시 지각하지 않기
2. 늦을 때는 미리 연락하기
3. 선두대장보다 앞서가지 않기
4. 후미대장보다 뒤쳐지지 않기
5. 갈림길에서 뒷 사람 기다려주기
6. 산행시 2인이상 같이 행동하기 (개인행동 하지 말기)
7. 비상연락망 챙기기
8. 산행 첫 참가하시는 분들 챙겨주기
9. 안전한 산행이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특징/볼거리 성주산 높이는 680m다 산림이 울창하여 목재 등 임산물도 많이 생산된다 또한 단풍 등 경관이 아름다워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예로부터 성인 선인이 살았다 해서 성주산이라 불리었다고 전한다. 문헌에 의하면 신라 태종무열왕의 8세손인 무염이 당나라로 가서 30년 동안 수행한 뒤 귀국하여 이 산에 있는 오합사에서 입적하였다 그뒤 사람들이 성승이 살았던 절이라 하여 성주사라 부르고 성주사가 있는 산을 성주산이 되었다 한다. 또한 성문이 곳곳에 서서 선과 선의 규모를 이루며 기암으로 이루어진 남쪽의 산세에서는 조선 말기 독립투사를 많이 배출하기도 하였다 성주사지 외에도 산속에는 백운사 등의 사찰이 있다. ◐ 백운교→백운사→571봉→613봉→정상→달재→사방댐→심원동 마을회관→백운교(약 2시간)◐ 백운교→백운사→571봉→613봉→정상→달재→문봉산→461봉→물탕골 임도→심원동 마을회관→백운교(약 3시간)
◎특징/볼거리
성주산 높이는 680m다 산림이 울창하여 목재 등 임산물도 많이 생산된다 또한 단풍 등 경관이 아름다워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예로부터 성인 선인이 살았다 해서 성주산이라 불리었다고 전한다. 문헌에 의하면 신라 태종무열왕의 8세손인 무염이 당나라로 가서 30년 동안 수행한 뒤 귀국하여 이 산에 있는 오합사에서 입적하였다 그뒤 사람들이 성승이 살았던 절이라 하여 성주사라 부르고 성주사가 있는 산을 성주산이 되었다 한다. 또한 성문이 곳곳에 서서 선과 선의 규모를 이루며 기암으로 이루어진 남쪽의 산세에서는 조선 말기 독립투사를 많이 배출하기도 하였다 성주사지 외에도 산속에는 백운사 등의 사찰이 있다. ◐ 백운교→백운사→571봉→613봉→정상→달재→사방댐→심원동 마을회관→백운교(약 2시간)◐ 백운교→백운사→571봉→613봉→정상→달재→문봉산→461봉→물탕골 임도→심원동 마을회관→백운교(약 3시간)
문헌에 의하면 신라 태종무열왕의 8세손인 무염이 당나라로 가서 30년 동안 수행한 뒤 귀국하여 이 산에 있는 오합사에서 입적하였다 그뒤 사람들이 성승이 살았던 절이라 하여 성주사라 부르고 성주사가 있는 산을 성주산이 되었다 한다.
또한 성문이 곳곳에 서서 선과 선의 규모를 이루며 기암으로 이루어진 남쪽의 산세에서는 조선 말기 독립투사를 많이 배출하기도 하였다 성주사지 외에도 산속에는 백운사 등의 사찰이 있다.
◐ 백운교→백운사→571봉→613봉→정상→달재→사방댐→심원동 마을회관→백운교(약 2시간)◐ 백운교→백운사→571봉→613봉→정상→달재→문봉산→461봉→물탕골 임도→심원동 마을회관→백운교(약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