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의 기술- 백드라이브, 포/백의 전환법
<백드라이브>
.상대를 보는 게 반 이상이다
-볼이 짧게 오는지, 길게 오는지 보아야
*몸만 30cm 좌우 이동하면서 연습도
.스윙 길이를 조절하라
-100% 사용말고 50%만 사용해도 좋아
<서브>
.회전을 줄줄 알아야
☆서브 모션이 화려할수록 회전이 없다
<백핸드 타법의 비밀>
댄다/민다/친다/건다
(블록/쇼트/스매싱/드라이브)
<스텦>
☆ 오른발은 준비를 위한,
왼발은 주인의 역할
<볼이 튀는 경우>
.흔들리거나 , 흡수를 하지 못해서
.회전량이 많은데 흔들리거나, 그냥 세게만 때리려하면 튄다
라켓 윗쪽면에서 볼 상단을 흡수하여 잡아줘야
☆스피드 있는 드라이브법
.팔에 힘을 빼야 속도가 나온다
.하체의 힘을 상체에서 릴렉스하게 해줘야
.마찰비율과 때리기 비율
☆연습할 때 밀고/치고 , 밀고/치고
(구질의 변화주기)
<판젠동의 포핸드 특이 동작>
☆손이 내려갈 때 : 반드시 무릎옆에서 뒷쪽으로 달라붙는 자세(체크하기)
.마롱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수축'을 위한 동작
<포/백의 전환법>
☆전환시에 반드시 치기 전에 손목을 충분히 내려 주고 쇼트나 스윙을 해야
-푸시나 드라이브도 가능해져
☆손목을 내렸다가 펴주는 연습을 반복
☆라켓 면이 확보되게(볼 접촉면을 넓게)
☆손목을 내렸다가 스윙 연습
☆'헤드가 내려가게'의 말과 같음
.전환시반원을 그린다는 느낌으로
.몸을 돌리면서 손목을 움직임
.이 연습이 잘되지 않으면 마치 허우적대는 느낌이 든다
.손목이 내려가지 않으면 기술에 악영향을 끼친다
-버벅거리거나 엉키지 않게
-기본기의 정착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