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Professionalism 바로세우기
1) 전문가평가제,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 - 박명하 서울시의사회 회장(前 전문가평가단장) (21.4.5) -98차
2) 효과적인 자율규제, 어떻게 할 것인가? – 임기영교수 (아주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중윤위 위원) (21.5.3) -99차
*<100회 기념 모임 > 의료윤리를 넘어서: 새로운 의사의 길 - 맹광호 교수 (가톨릭 대학교 명예교수) (21.6.7) - 100차
3) 대한의사면허관리원(Korea medical council) 설립, 법적 지위와 역할 –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면허관리원 추진위원장)(21.7.5) -101차
4) 의사의 직업윤리: 의료윤리지침 해설 - 박윤형 교수 (순천향대 예방의학과) (21.9.6) -102차
5) 수술실 CCTV 법안의 문제점과 대응 방향 - 정혜승 변호사 (법무법인 반우) (21.10.5) -103차
6) 의사를 위한 한국형 의사면허관리제도의 방향 - 이얼 박사(의료정책연구소 연구원) (21-11-1) -104차
7) 변호사가 바라보는 의사면허관리원의 필요성 - 김해영 변호사 (의협 법무이사) - 105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