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으로 글올려 보네요
전 티모볼 ZLC 전면에 아디다스 P5, 후면에 오메가 4 아시아를
사용하는 전진 드라이버를 주로 사용하는 탁구 입문 11개월 된 초보입니다.
2개월전에 아디다스 P5를 전면에 놓고 사용 했는데요
첨에 적응이 좀 힘들더라구요 ( 전에는 오메가 4 아시아를 전면에 사용했슴)
근데 적응 하고 나니 드라이버도 잘 걸리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 주로 루프 보다는 파워 드라이버(?)를 선호 하는데
P5는 좀 뭐라까요 먹먹하다는 느낌...
그러던 중 어제 복시게임하다 그만 러버를 테이블에 부딪혀서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새로 전면 러버를 물색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칼리브라 LT PLUS 가 출시 되었더군요
하드 스펀지에 스피드와 스핀이 고루 내장 되어있더군요
이 러버에 눈길이 많이 가는데 아직은 사용후기나 러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네요
고수님들...
이 러버들 말고도 저의 전진 드라이버 전형에 맞는 러버 추천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오메가4아시아보다는 탑시트가 단단해서 튕겨주는 느낌이 큰것이 P5이고, 칼리브라LT Plus는 칼리브라LT보다 스펀지 경도가 높아서 그런지 보다 탄탄한 느낌에 푸시에서도 뜨는 느낌이 많이 적었습니다. (LT는 45도 스펀지라서 푸시에 적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P5가 탑시트의 튕김 & 전진에서 & 드라이브(스매시 보다도)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면; 칼리브라LT는 상대공의 회전을 덜 타는 맛 & 전진은 물론, 중진까지도 아우를 수 있고 & 드라이브 + 스매시 모두에서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보다 날카로운 맛은 P5, 탄탄하게 받쳐주는 맛은 칼리브라LT Plus가 뛰어납니다.
부드러운 루프 드라이"브"보다 파워가 있는 스피드 드라이브를 선호하신다면, P5보다는 칼리브라LT Plus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트에 가까운 사이드라인 근처를 파고 들거나, 커브 드라이브와 슈트드라이브 등의 안정성 높으면서도 날카로운 드라이브가 아니라; 엔드라인까지 몰고 나가서 뚝뚝 떨어져내리거나 묵직하게 스매시 비슷한 드라이브를 구사하려 하신다면, 오메가3아시아, 록손 500프로나 제타아시아 등도 좋지만 칼리브라LT Plus도 탁월한 선택(회전도 좋거든요^^)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테너지64류들인 베가아시아, 제니우스+ 옵티멈, 헥서 플러스나 P3와 더불어 R4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 Bigpool님의 해안에 감사드립니다.
칼리브라LT Plus는 반발력이 대단하더이다..스펀지 경도가 50도라 그런지..안정성이 떨어지더군요
임팩트가 엄청 좋으시다면 칼리브라plus 추천드립니다.
허나 그렇다하더라도 다른 탄성강화 회전중시형 라바들에 비해 더 나은점을 찾을수없었습니다.
융통성도 그렇고 임팩트 한계치의 회전량도 그렇고..
그저 단단하기만 한 라바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05나 라크자 7 소프트를 써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