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경 한남동 공관에 김남규 평화대사협의회장님과 윤관로 위원장과 함께 충북 평화대사님들과 방문 하였다.
당시 윤정로 회장께서는 참부모님으로 부터 지도자들을 교육 하라는 지시를 받고 한남동에서 교육을 실시 하고 계셨다. 귀가하면서 괴산평화대사, 국민연합 임원진 분들을 모시고 한남동에 오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협의회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실행에 대해서 잊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5월 경 협의회장께서 한남동 방문과 서울 쪽으로 화합 차원에서 괴산평화대사협의회에서 버스비 지원 하고, 타 섭리단체와 연합으로 한번 추진을 하자고 말씀을 하였다.
뜻밖의 제의에 기회로 삼고 국민연합과 가정연합에서는 기타 경비를 준비해서 추진을 하게 되었다. 그라나 한남동은 잠시 내부적 사정으로 방문을 못하게 되어서 방문은 못하게 되었고, 세계일보 사장님 스케줄이 6월20일 밖에 없다고 해서 이날로 정했다.
사실 6월20일은 괴산군, 면 단위 전진대회가 매일 1개 또는 2개 지역에서 시작이 되는 날에 중복이 되는 날이기에 다른 일정을 잡지 않으려고 했지만 두마리 토끼를 잡는 다는 목표를 세워서 추진하였다.
윤정로 부사장님의 환영사, 조준영 세계일보 사장님의 브링핑, 정경수 전 MBC 아나운서님의 사회, 전 차관님의 축사등으로 특별한 환영을 받았다.
윤회장님께서 추어탕으로 점심을 준비해주었고. 북한 스카이 웨이, 노량진 수산시장 코스로 42명이 잘 다녀왔다.
"전국지 신문사 사장의 브리핑을 받았다는 것은 최고 중에 최고의 대접을 받은것이다. 열심히 지역에서 평화운동을 실천하겠다."라고 장재룡회장께서 소감을 발표 했다.
첫댓글 👍평화대사, 회원님들이 농사일도 뒤로 하고 많이 참여해주셨네요♡ 저도 언제 또 기회가 있으면 효정포럼에 참석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