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장은 익산시의 제2혁신도시 유치를 민주당과 도지사에 건의 한다고 하는데 혁신도시만 만들면 인구가 늘고 발전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대규모의 공기업 본사가 익산시의 제2혁신도시로 이전되지 않는이상 민생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잘사는 지방도시로 말들겠다는 생각은 말 뿐인 잔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며, 부동산 가격만 폭등하게 만들어서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예로서 지금의 함열읍에는 오래전에 군청과 여러개의 시중은행 그리고 등기소등 기관이
있었고 석재단지 등으로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자 땅값이 폭등하여 지역 발전은 멈추고 결국 익산시로 통폐합 되어 기관들이 옮겨가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토지 가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지역 발전이 거의 멈추어 있었다.
익산시에서 큰 사업중 하나인 수변도시와 제2혁신도시도 서두르기만 할게 아니라 익산시 발전에 도움이 될 큰 그림을 그린 다음 손익계산서를 뽑아보고 진행해야 될 것이다.
지금 아파트 시장이 꽁꽁 얼어 토지주택공사와 전북개발공사에서 저렴한 분양가로 청약받은 신축 아파트 분양율이 20% 내외로 청약을 신청한걸 감안할때 두가지 사업으로 익산시의 아파트 분양시장에 더 큰 문제점은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 시민들이 많기 때문이다.
인구는 줄고 있는데 2만7천여 세대의 신축 아파트가 입주해서 채워지려면 가구당 3명으로만 계산해도 8만여명의 인구가 늘어야 되는데, 이게 가능한 일 인지도 검토해 봐야 될 것이다.
또 하나는 인구 증가 요인인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규제하고 있는 법적인 문제점들을 과감하게 풀어주어 기업들이 타 시 도로 이전하고 있는것을 막고 한편으로는 신규유치 기업을 지원하는 커다란 선물 보따리도 만들어서 기업과 함께 인구가 유입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선거때마다 인구를 늘리겠다는 공약들을 하던데 말로 외친다고 인구가 증가 되는것은
아니다.
아파트 신축지역인 마동 모현동 남중동 부송동 팔봉동 등에 아파트를 신축하려면
공원을 만들어 기부채납 하게 만든걸로 알고있다.
그럼 기업들이 그만큼 손해보고 아파트를
신축해서 분양 하겠나?
분양받은 입주민들의 아파트 대금에당연히 포함될 것이며 그만큼 새집 마련을 포기하는 사람도 늘어 분양도 어려워 질 것이다.
왜 시에서 중앙정부 자금을 확보해서 공원을 못 만들고 아파트를 분양받는 시민들에 부담을 시키면서 공원속의 도시라고 그걸 자화자찬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하긴 모현동의 오투, 부영, 휴면시아 아파트 옆에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탱크가 지나가는 소리가 나는데 수년동안 반복된 민원도 있었고 선거때마다 공약을 했건만 높은 방음벽 또는 덮개를 씌운 방음벽을 설치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을 위한 지원이 제대로 되는게 피부로 느껴 지는게 없는 실정이며, 시민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와야만 무슨 일이 되는지
중앙정부 지원으로 시민이 혜택을 보는게 무엇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기업들이 김재나 군산 등 인근 도시로 이전하지 않도록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유턴 기업을 지원해서 인구 감소 방지 및 증가를 위한 타개책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