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악마를
왜! 하느님이라 하는가?
다음의 내용은 공개 토론을 위하여 여러 일간신문 지상에
11회에 걸쳐 신문의 맨 뒷면에 전면 칼라광고를 냈던
내용입니다.
양심 있는 성직자들이 말하는 기독교 성경의 비밀
사악한 마귀를 왜! 하느님이라 하는가 ?
예수가 지옥에 있다면
'사랑하는 아내나 자식 형제 친구라도 다른 신을 믿으면
가차 없이 돌로 쳐 죽여라.'
(하나님 말씀 신명기 13장 6~11절)
1. 이스라엘의 씨족신인 여호와(야훼)를 하느님이라고 믿고,
자기 조상을 마귀나 우상숭배라고 배척하며, 조상(단군)의 목을 부러트리는 이상한 민족이 있으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2. 천주교(기독교)에서 신()이라고 하는 여호와(야훼)는 인류역사상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대 악마임에 틀림없습니다.
마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많이 죽이면 마귀지요.
3. 예수로 인하여 세상이 구원되거나 부활한 사람이 인류 력사상 단 한사람이라도 있나요. 오히려 예수로 인하여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살육이 지금도 끝이지 않고 있습니다.
4.왜! 이런 발상이 나왔을 까요?
아래의 글을 읽으면 이해가 갑니다. 초현실적 사고의 지각장애가 일으킨 무지( 無 知 )이지요. B,C 4026년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이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 물 위에서 운행합니다.
5. 다음 글의 내용은 악마의 모습인지, 괴물의 모습인지, 도깨비의 모습인지, UFO의 모습인지 알 수 없는 기독교(천주교)의 하나님이라는 여호와(야훼)의 정확한 모습입니다
1. 교인들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여호와(야훼)의 정확한 모습
『독사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하지만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모습을 목격한 사람들의 기록이 너무도 상세하게 많이 있
습니다.
인류의 조상이리는 아담은 말할 것도 없고,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에스겔, 다니엘, 이사야 등 구약의 필진들은 모두 여호와 하나님을 직접목격하고 대화를 하며 같이 동행( 同行 )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을 목격하고 가장 상세하게 기록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에스겔이지요.
독사들이야 소설의 한 구절을 인용하듯 성경의 한부분인 한두 줄만 인용하지만 여기서는 에스겔서 1장 1절부터 28절까지 문장 전체를 한글자도 틀리지 않게 그대로 옮겨 쓴 것입니다.
에스겔1장 1~28절
1. 제 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江)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異像 : Vision)을 내게 보이시니
2. 여호야긴왕 사로잡힌 지 오년 그 달 오일이라
3. 같대아 땅 그발강( 江 )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 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느니라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구름이 오는데 그속
에서 불이 번쩍번적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추며 그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6.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 連 )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11.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 連 )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 그 신( 神 )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그 생물들의 모양은 숯불과 했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여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에서 번개가 나며
14.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
15. 내가 그생물을본즉그 생물곁 땅위에 바퀴가 있는
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 그 바퀴의 형상과 구조는 넷이 한결같은데 황옥( 黃玉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아니하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생물이 행할 때는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
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 어디든지 신이 가려면 생물도 신이 가려하는 곳으로 가
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 )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21.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
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22.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차)같은 궁창의 형상이
퍼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23. 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행하여 펴있는데
이 생물들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봄
을 가리웠으며
24. 생물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은 즉 많은
물소리(쏴-)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
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