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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 다녀왔습니다. 그러느라 블러그에도 카페에도 얼굴도 못 내밀었습니다. (^_^;)
일본에서 입고간 두꺼운 옷은 곧 벗어 제껴야 ....
남국의 바다는 역시 에메랄드 빛....
괌의 번화가 인가???
15년전에 묵었던 괌 플라자 호텔이 눈앞에 내려다 보이는 방에서 옛추억에 잠기다.
빵 못지 않은 두꺼운 기지의 대형피자....
그 트기에 감동받은 스프라이트.... 리필 OK
묵었던 호텔 웨스틴 리조트의 18층 안쪽 복도에서 내려다본 4층 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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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 Tokyo Japan 원문보기 글쓴이: melon
첫댓글 오랫만에 올리는 글인데 일본 이야기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
ㅎㅎㅎ 어떻습니까 뭐. 가보지 않은 괌을 구경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잘 지내신다고 영훈이가 전해 주데요...건강 잃지 않게 건사하시리라 믿으며 날마다 행복하시길...새해에도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 하소서.
오랫만에 올리신글 무척 반갑습니다. 일본이 아니어도 좋네요~! 덕분에 괌 구경을 하니 감사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