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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누구와 관계를 맺고
누가 내 주변에 있는 가에 따라
내 삶이 달려 있으므로.
지금 내 옆에 남은 사람들이
내 인생을 만들었고,
그들에 의해 나는
빛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동쪽에서 오는
귀인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 중년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자기 희생이 필요하다.
나를 내던지지 않고서는
상대를 포용할 수 없으며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꾸준히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그것은 권태기와 갱년기를
슬기 롭게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10월의 마지만 날
깊어 가는 가을
11월을 향하여 을도 끝자락 아름답게 물드 는 늦가을! 만추!
짙어가는 가을 빛깔!
찬바람 덧옷 도 챙기기는 계절!
떠나가는 10월!
일주일 뒤면 입동이 네.더욱더 고아라!
가을빛 나들이 떠나고 싶어라!
🍁추억, 그리움을 남겨놓고
가을이 간다네요.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낙엽길을 거닐때면
황금 빛 아름다움 에 취하는 것도 잠시
왠지 모를 공허 감에 쓸쓸함이 묻어나네요.
떨어진 낙엽 하나 하나에
아쉬운 미련, 추억, 그리움을 남겨놓고
가을 이 간다는데
외롭 다고 생각되 는 날
그대의 따뜻한 마음 좀 나눠 받고 싶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스산하게 파고드는 바람 만 보며
우울해 하지 마시고
청명하 게 우리 마 음을 씻어주는
따스한 햇살과 푸른 하늘에,감사 할 때 입니다.
11월에는 따뜻한 격려의 말들로 우리 들 가슴에 훈훈한 사랑의 꽃이 피어나면 좋겠습지요.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 갖고 싶다.
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마음 어두운 밤 깊을 수 록
우러러 하늘을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보고 싶은 마음
손등으로도 닦아지지 않아
얼마나 너를 더 그리워해야 하는지.
날이 바뀌어도 그대로일 것 같아
이젠 가슴 속에서 조용히 피어나게
그냥 세월에 맡겨 두기로 했다
■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든다..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순수한 애 정의 표현이다.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사랑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그 마음이 순결 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 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는
진실한 연애를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마음과 뜻이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이와 같은 조건이 갖추어졌다면
참된 애정이고 진실한 연애이다.
■ 혼자만을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으로 위장한 독선이다.
사랑은 둘이 함께
행복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과 행복은
서로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으니까.
사랑이란 말은 우리 삶 속에 있다. .
사랑은 눈 으로 먼저 찾아온다.
사랑을 하면 그리움 속에 보고 싶어진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
보고 싶다는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 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며
사랑의 고백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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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백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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