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도시 한바퀴 걸어 보기
작년에는 타페게이트에 갈때송태우를 타고 다니곤 했다. 그런데 별로 멀지 않은듯 하여
이번에는 운동을 할겸 한번 돌아 보고 치앙마이의 길도 어렴풋이나마 알기 위해 해자를
한바퀴 걸어 보았다. 한 2시간 정도 걸리는 듯하다.
뒤로 센턴이 보이네요. 이제 시작 해 봅시다
컴퓨터 프라자를 지나니 Lok Molee 사원이 나오네요
창푸악게이트 앞 입니다. 빨란 송테우가 도이수텝 가는 겁니다. 지나가는 길에 자꾸 손짓 하네요
창푸악 게이트 입니다. 원래 차들이 다니는 길인데.....년말 년시 때문인가.... 밤이 되면 아름답겠죠
다시 해자를 따라 걷습니다. 중간 중간에 있는 분수가 시원하게 해 줍니다
거의 따페게이트에 다 왔습니다. 아모라 호텔이 보이니 벌써 반 정도 왔네요
따페 게이트 가기전에 코리아 하우스에 잠깐 들렸습니다.
코리아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타페게이트 앞에 왔습니다. 신년 행사 준비에 바쁘더 군요
2011년 카운트 다운 행사가 개최되어 12.31은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여 흥분된 시간을 갖겠죠
올해는 우리도 참여 해 볼까요
따페게이트를 지나 치앙마이게이트로 가고 있습니다
치앙마이게이트 입니다. 여기만 와도 교통이 얼마 복잡하지 않네요. 꽃도 아름답게 피어 있구요
치앙마이게이트 앞에 있는 재래시장 입니다.
부악핫 공원 앞 입니다. 우리가 자주 가서 운동 하는 곳이죠
뒤로 수안브렁(Suan Blung) 병원이 보이네요
수안독 게이트 입니다. 이 길로 직진하면 구도시 왓프라싱에 도착 하게 되죠
뒤로 람병원이 보입니다. 이젠 거의 다 왔습니다
우리가 시작 했던 센턴이 보이네요
싼티탐으로 가는 길입니다. 좌측으로 가면 YMCA가 나오죠
가는 길에 옥수수 찌는 냄새가 맛이 있어서....1 봉지 3개에 10바트(약 400원). 아주 착한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