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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입니다.
1. 몸이야기 ... 12
2. 병이야기 ... 48
3. 음식과 약이야기 ... 108
4. 생물이야기 ... 182
5. 집 이야기 ... 210
6. 수맥과 산맥 이야기 ... 226
7. 생활과 종교 이야기 ... 260
꼬리글 ... 307
임락경 목사의 글을 읽고 - 이현주 ... 308
癌(암)에 대해서 임락경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癌자를 파자 해보면 "산(山)같이 먹고(口) 또 먹고(口) 또 먹으면(口)병(病)이 난다.
굶고(口) 가려먹고(口)적게먹고(口)물 많이 먹으면 고쳐진다."
암이란 별 유래가 없다.
오랜 역사가 없기에 그렇다.
수십, 수백년간 연구해 본 사람도 없다.
무엇이 암에 좋다는 이야기가 모두 의심스럽다.
받아들일 수도 없고 ,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없다.
그것은 그대로 실천한 사람들도 죽고,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도 죽기때문이다.
간판걸고 암 고치겠다고 떠들던 의사 중에도 암에 걸린 사람이 있고, 한글로 '암'자 쓸줄 모르던
옛 선조들은 암이 어떤 병인지 모르고 건강하게 살다 가신 분들도 계시다.
수술해도 죽고 안 해도 죽는 병이 '암'이요수술해도 살고 안 하고 산 사람도 많은 것이 암이다.
의사 말씀 안 들어서 죽고 너무 잘 들어서 죽는 것이 암이다.
간호하는 가족들이 좋은 약 구해 주면 주는 대로 받아먹고 나서 죽는 환자도 있고 사는 환자도 있다.
암 고친다고 조금 늦게 죽도록 하면서 큰돈 번 사람도 있고 그냥 망한 사람도 있다.
아무튼 암이 없으면 밥 굶을 사람 많다.
암의 유래는 잘 모르겠으나 한자에 '암'(癌)자가 있으니 오래 된 것 같다.
그러나 한자가 생길 때의 암과 요즘의 암은 다른 것으로 본다.
암(癌)자가 악성 종양, 괴질병이라는 뜻으로 나와 있는 정도인데, 옛날에 물사마귀나 혹 정도의 병으로 알고 있다가
그런 증세가 악화되는 수가 어쩌다 있던 병이다.
요즈음 갑작스런 증세와는 완전히 딴 병으로 생각된다.
새로운 병이 이름이 없어 옛 이름 중 비슷한 이름을 업고 들어온 것 같다.
그냥 옛날에 없었던 병으로 본다.
그렇다면 유전병은 아니겠으나,
그 집안에서 그런 환자가 나오면 주로 많이 나온 것 같고 전염은 물론 안 되는 것으로 본다.
몸이 뚱뚱한 사람들도 걸리고 마른 사람들도 걸리나, 미개인들보다는 문화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걸린다.
부자도 잘 걸리고 가난하나 사람도 잘 걸리나, 부자는 빨리 죽고 가난한 사람들은 천천히 죽는다.
부자는 있는 돈 다쓰고 죽고, 가난한 사람은 빚지고 죽는다.
절에 다니는 사람들도, 스님도, 목사들도, 신부도 걸리고, 교회 다니면 병 고친다고 떠들고 다니는 교인도 걸리고,
안 교인들도 걸려 죽는다.
수녀도 수사도 행자도 창녀도 걸린다.
술 좋아하는 사람도 걸리고 술 안먹는 사람도 걸리지만, 술주정뱅이도 걸리지 않는 이가 있고,
담배 골초도 안 걸리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선인(仙人), 도인(道人)의 부류나 이런 과는 예외인 것 같다.
마음에 근심이 없고 언제나 어진 마음이 있고 자기 몸 다스릴 줄 알아 잘때 자고 깰때 깨고 슬플 때 적당히 슬퍼하고
기쁠때 적당히 기뻐하고, 희노애락 애오욕을 자유자재로 억제 할 수있고, 집이 있어도 즐거워하고 없어도 즐거워하고,
의복은 수치나 추위를 가리는 데 쓰면서 그것에 맘 쓰지 않고, 자기 짝이나 자녀들 있어도 즐거워하고 없어도 즐거워하고
사랑과 미운도 억제 할 줄 알아 적당히 사랑하고 미운 사람 제어하고, 언제나 하늘 뜻을 알려고 힘쓰며
순리 찾아 사는 이들이나, 무엇보다 적당히 먹고 짐승들 처럼 먹을 것 못 먹을 것 골라 먹을 줄 알아
자기 맘, 몸 다스릴 줄 아는 이들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본다.
여기에 바보들을 포함시켜도 되리라.
그러나 정신이상자들은 여러부류라서 다시 분류해야겠으나 ,
자칭 정신이상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는 이들보다는 적게 걸리는 것 같다.
시대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예전에 없던 병인 것이, 1960년대만 해도 암은 극히 드문 병이었고,
1970년대에 조금 발생하다,1980,90년대에 들어 원자력 병원에 진찰 받.수술 받으려 돈 들고 줄 서는 사람이
무슨 벼슬 하러 줄서는 사람들처럼 많아 졌다.
수술 날짜 정해 받으면 마치 과거 치는 날짜 정해진 것 같았다.
그렇다면 2000년대는 어떨 것인가???
혹 이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먹고살 걱정하거나 돈벌고 싶은 사람 있으면 암 고친다고 간판 걸면 큰 돈 벌 수 있을 것이다.
병원에 가도 죽고 안가도 죽고 병원에 가도 산사람이 있고 안가도 산사람이 있기 때문이요,
병 잘고친다고 소문난 사람이라야 몇천, 몇만 명 중 한두 사람 고치는 것 갖고 소문은 크게 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2000년대에 기대할 만한 직업이다. 남의 생명을 담보로 사는 직업이기에 그렇다.
아무튼 시대가 갈수록 암 환자들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간다.
옛날에 없던 병이라면 그때와 달라진 지금의 의(衣), 식(食), 주(住)를 살펴봐야 한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무명, 마, 명주, 털, 가죽으로 된 옷을 입고 살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화학 섬유로 만든 옷이 거의 판을 치고 있다.
화학 섬유는 몸에 너무 달라 붙는다.
먹는 것은 비료와 농약이 나오고, 또 오래 보관하려고 합성 보존료를 사용하면서
옛음식은 사라지고 새로운 음식이 나와 식생활도 변화되었다.
서양음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변형된 음식을 말한다.
그리고 그 지역 사람은 그 지역 음식을 먹어야 한다..(*.참고 이것이 신토불이 입니다.^^)
가령 애호박은 몸을 차게 하기 때문에 여름에 먹어야 한다.
그러나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면 사람은 땀을 흘리지 않아 오줌을 훨씬 많이 누어야 한다.
늙은 호박은 이뇨제로 좋다.
오줌 못싸면 몸이 붓는다.
늙은 호박을 먹으면 오줌을 많이 누게 되고, 그렇게 되면 부기가 빠진다.
고추도 풋고추는 여름에 몸을 차게 한다.
풋고추에 된장은 여름철 음식이다.
가을, 겨울에는 몸을 덥게 하는 붉은 고추여야 한다.
같은 지역 음식끼리도 또 같은 채소를 가지고도 계절에 따라 먹는 게 다르다.
가령 금년에 생강이 너무 잘됐다고 치자. 값이 너무 싸서 캐는 품삯이 되지 않는다고 밭에 버려 둔다.
생강이 유달리 잘되면 그해 생강을 많이 먹어야 한다.
그리고 무가 잘 되고 배추가 잘 안됬다고 치면..이때는 무를 많이 먹고 배추는 적게 먹어야만 된다.
무를 먹으면 가래가 삭고 배추를 먹으면 가래가 낀다.
여름에 이상하게 한류가밀려와 여름이 덥지 않아 오징어가 안잡히고 때아닌 여름 명태가 유례없이 많이 잡히면,
그때는 여름에 명태를 많이 먹고 오징어 안 먹으면 그대로 건강에 좋다.
겨울에 빙어 많이 잡히면 단백질 많은 빙어를 겨울에 먹으면 돈다
여름까지 억지로 길러 여름에 먹으면 안된다.
죽순은 오월에 먹고, 유자는 겨울에 먹으면 좋다.
지역에 따라, 계절에 따라, 때에 따라, 적절히 먹어야 될 이 시대에 유전자 조작 콩은 무슨 이야기며 어인 일인고???
집도 옛날의 건축재료는 나무, 흙, 돌, 풀들이었으나 요즘엔 시멘트, 철제 등이다.
그것까지는 좋다. 그러나 비닐, 스티로폼등은 산소 공급을 완전히 차단하여 문제가 된다.
스티로폼은 10년간 유독성이 발생한다고 한다.
장판이나 벽지만이라도 비닐 장판이나 벽지 쓰지 말았으면 한다.
여기까지는 내부적인 요인이고. 외부적으로는 공기, 흙, 물 등의 오염정도가 달라졌다.
공기, 흙, 물의 오염과 관련해서는 외국에서 물자 실어들여오지 않으면 국내에서는 오염 시킬 재료가 없다.
그것은 편리하게 살려고 하기에 그렇게 된 것이다.
편리하게 살려고 애쓴만큼 오염은 더 심각해진다.
원시를 무시하고 현대 문명 찾는 만큼 오염도 많이 시킨다.
이렇게 내부적, 와부적 환경 변화에 따라 병도 따라 변하고 암도 따라 생겨나는 것이다.
암을 진단하려면 피부암이나 유방암 같은 것은 겉으로 나타나니 쉽게 알아볼 수 있지만, 위암, 폐암, 장암, 자궁암
같은 것은 꼭 병원에서 조직 검사까지 해야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때는 너무 늦다.
암세포가 뭉쳐져 크기가 직경1센티미터 정도 된 후에나 알아낼 수 있기에 그렇다.
어느 한의원에서는 오줌을 가지고 검사해서 암세포를 0.0001밀리미터 정도의 크기에서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암세포 빨리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암에 걸릴 짓을 하지 않는 것이다.
병원의 공식 발표가 항암치료하면 15~16%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방사선 치료 역시 그렇다.
이 방사선 치료는 환자에게 의사가 상의해서 본인더러 하려느냐, 안 하겠느냐 선택하라고 한다.
항암치료하면 약이 너무 독해서 구토가 나고 머리가 빠지고, 몸이 약하면 할 수도 없거니와,
꼭 암세포만 선택해서 죽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백혈구도 같이 죽이게 돼 몸에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된다고 한다.
게다가 항암제를 쓰면 암세포가 자기들도 살려고 더 강한 면역성을 갖추고 무장을 할 것이다.
수술을 하면 나머지 세포가 혈액으로 펴져몸의 다른 약한 부분으로 달려들어 그곳에서 다시 암이 자리를 잡는다고 한다.
암3기 이상 되면 수술해도 죽고 안 해도 죽으니 그냥 살다 죽겠다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암세포가 나누어져 다시 배양이 되고 또 덩어리가 커지면 다시 배양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백혈병은 혈액 암이다.
암은 몸안의 종기다. 종기보다는 사마귀나 혹 정도로 생각하면 어떨까 한다.
물사마귀는 기한이 차거나 어떤 물체에 닿으면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없어진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즉 예방이다.
예방하려면 생활 습관을 바구어야 한다. 모든 생활습관을 뉘우치고 고쳐야 한다.
먹는것 잘 먹어야 된다. 옛어른들은 암이 없었다.
뭐 고기 탄 것 먹으면 암에 걸린다고 하나 원시인들은 모닥불에 태운 고기 평생 먹었어도
암 환자 있었다는 이야기를 못 들어봤다.
모든 식생활을 옛 어른들 잡수신 대로 고쳐 나가야겠다.
선택할 시간이 없다. 아주 간단한 이야기다.
그러나 죽기로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식단을 유기농으로 바꾸어 나가면 된다.
암세포란 잘못된 가공 식품, 불량 식품, 공해 식품 먹고 산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무 농약 농산물, 첨가물 없는 식품, 집에서 담근 술, 생식 만들어 돌아다니는 사람 많다.
일단 절식을 먼저하고 생식을 하되, 첨가물 많은 가공 식품이나 농약 친 농산물은 먹어서는 안 되겠다.
제일 좋은 방법은, 거동이 가능하고 여건이 된다면 직접 텃밭이나 화분에 채소를 길러 먹는 것이다.
기르는 재미도 있거니와 무 농약 채소 직접 재배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고,
흙과 채소와 햇빛과 바람과 함께 교감하고 대화하니 마음이 넉넉해 질 것이고,
생명의 신기함도 보게 되니 금상첨화다.
주거 생활도 바꿔야 할 것이다.
어떤 집이건 산소 공급이 안 되도록 되어 있다.
특히 비닐 장판만이라도 걷고 종이 장판 쓰고, 벽지도 실크 벽지니 하는 것 말고
숨쉴 수 있는 것으로 쓰면 좋다. 제일 좋은 건축 자재는 사람이 먹어도 이상이 없는 것들이다.
나무, 흙, 돌, 기와(흙 구운 것), 너와 등이다. 창호지 바를 수 있는 문들이면 좋겠고,
그렇지 않으면 조금씩 열어 놓고 생활하는 방법도 좋겠다.
그러나 3기 이상 된 암 환자는 완전히 무공해 주거 생활로 바꾸어야 한다.
의복의 화학 섬유는 숨통이 막힌다.
면직류로 바꾸어야 한다.
면 역시 사람이 먹어도 되는 것이다. 목화, 명주, 삼, 가죽, 털 등이 그렇다.
마찬가지로 몸에 꼭 끼는 옷은 좋지 않다. 역시 피부가 숨을 쉴 수가 없다.
사람들은 코로만 숨을 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살갗으로도 숨을 쉰다.
특히 삼각 팬티는 임파선, 즉 백혈구 양성소인 가래톳선 곳을 너무 조여 버린다.
원래 팬티를 입고 사는 나라가 세계에 몇 나라 없었다.
우리 나라도 일본도 팬티 없이 살았다.
더운 지방에서는 더욱 입으면 안된다.
여자는 샅이 헐고 남자들은 불알 밑이 허는데, 팬티 안 입으면 다 고쳐진다.
인도나 필리핀 선교사들 제발 팬티 입는 것 문화라고 선교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
브래지어 역시 겨드랑이의 임파선을 차단시킨다. 몸에 꼭 끼는 거들도 안 된다.
음식 조정해서 살을 빼야지 거들 입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다.
풍욕이나 냉온욕을 자주 해야 한다.
우주를 옷으로 입는 법이다.
이제 정신 문제다
신경과민이 없어야 된다.
대충대충 남에게 피해가 없는 한 그냥 넘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걱정하지 말자.
자기가 만들어서 하는 걱정은 하지 말자.
걱정거리, 잡생각을 끊을 수 없다면 생각나는 대로 생각하고 흘려보내야 한다.
걱정거리나 생각을 오래 붙잡고 있으면 더욱 신경이 과민해지고 에너지가 소비되어 해롭다.
암환자는 가족이나 주변에서 같이 노력해 주어야 한다. 소문 듣고 가족이나 주변에서 더 흥분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암 환자는 평소에 없던 신경질도 많이 생긴다.
그냥 몸이 병들면 정신 이상, 신경 쇠약도 같이 온다고 생각하면 좋겠다.
약도 좋다고 한 가지를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조금씩 관찰을 하며 써야 하고, 누가 고쳤다고 무조건 많이 쓰는 것은 안 된다.
무슨 병이든지 굶어서 죽는 병보다는 먹어서 죽는 경우가 많다.
조금 회복 될 때 조심해야 한다.
병만 고쳐지면 먹고 싶은 것 실컷 먹겠다는 생각 버려야 한다.
한번 잘못 먹으면 회복하는 데 3 년 걸린다.
양심 있는, 환자를 위해 애를 쓰는 전문가를 만나 함께 치료 할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건강에 대해, 병에 대해 자문도 받고 건강 상태도 확인하면서 치료하는 것은 힘도 되고 도움도 된다.
무엇보다 암을 이기는 것은 환자 자신이다.
암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힘을 기르는 것도 환자 자신이다.
그러려면 환자라고 해서 누워만 있지 말고 움직여야 하며, 소일거리라도 찾아 활동해야 한다.
그러면 힘도 생기고 면역성도 길러진다.
그러다 몸이 피곤하다 싶으면 걷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운동이나 체조를 하다가도 ‘큰대(大)’자로 눕는다.
가장 편하게 휴식을 취해야 한다.
피곤하면 할수록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감기는 걸리지 말아야 한다.
종교를 갖는 것도 좋겠으나 너무 신에게 의지하기만 하고 기도만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어떤 신이든지 기도만하고 노력 안 하는 사람에게는 은총을 내리지 않는다.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가지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 생각하는 것, 대하는 것, 하루하루 살림살이 등
살아온 생활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반성하고,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습관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사람을 만나도 공손하게 대하고, 눈에 보이는 물건 하나하나에 애정을 갖고,
마음을 다해 기도하면서 좋은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면 나중에 후회도 없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무슨 문제가 생기면 먼저 주위 사람을 찾아 그의 탓으로 돌린다.
물론 원인 제공은 그에게 있다 하더라도 해결 못한 것은 자신인 것이다.
내 탓이다. 암이란 이길 수 있고 고칠 수 있으나 자기가 얼마나 노력 하느냐가 결정적이다.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ㅡ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분입니다.
임락경목사님책은 다 읽었습니다.그 중에 이 책 돌파리 잔소리,
먹기 싫은 음식이 병을 고친다,흥부처럼 먹어라.그래야 병 안난다를 가장 사랑합니다.
내용은 다 비슷합니다.ㅎ
건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봐보세요...청소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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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민성아빠님,힘내세요^^
임락경목사님에게 배운 분이 수련원에 다니시는데,부산에서 5년동안 운동하러 오시는데,가히 대단타하겠습니다.
청소선생님 소개로 저도 사보았는데,이런분이 실제 존재한다라는 자체가 우리나라의 축복이 아닐까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성인의 말씀이신데...도움이 됩니다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꼭,읽어보세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셤 끝나고 책 좀 마니 읽으려하는데 1권 예약입니다. ㅎㅎㅎ
사실 시험보다 더 중요한데...일단은 시험부터..ㅋ
추천감사합니다..
꼭,읽으시길^&^
좋은글,좋은책 추전감사합니다..
기필코 읽으셔야합니다.마루치님^&^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개님은 벌써 사셨을 듯~!!!!
좋은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읽어보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