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라는 남자아이랍니다
이녀석 역시 털이 많이 뭉쳐 있었지만 다행이도 피부병은 없네요
미용하면서 애를 먹은 부분은 도대체가 얼굴을 하지않으려고 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몰라요
결국은 실장님도움으로 어느정도 마무리 할수 있었지만 만족하지는 못합니다
무는 녀석은 아무도 못당하는것 같아요. 저역시도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무는아이는 정말이지
무서워요 ^!^
이름 : 똘이
성별 : 남아
몸무게 : 4.8kg
중성화되어있음
첫댓글 눈빛은 순한데..겁이 많은가 보네요...착한 아가야~ 다음부터는 물지 말거라. *^^*
겁이 나서 그랬군요. 소심한 아이인가 봅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겠죠.
첫댓글 눈빛은 순한데..겁이 많은가 보네요...착한 아가야~ 다음부터는 물지 말거라. *^^*
겁이 나서 그랬군요. 소심한 아이인가 봅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