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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C&C NCLEX-RN
 
 
 
카페 게시글
NCLEX 합격수기 12월 18일 도쿄 - 매우 장황한 수기입니다^^
포인세티아 추천 0 조회 553 09.12.30 12: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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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31 04:24

    첫댓글 와 부럽네요. ㅠㅠ 전동강들은지 한달넘었는데 일하면서 하는건 넘 힘든거같아요.. 저도 합격하는날이오기를.ㅠㅠ 쌤짱!!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1.04 10:48

    일하시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 09.12.31 10:36

    이어폰으로의 테스트는 지문이 안나오나요? 그리고 문제들이 컴화면에 나타나는 크기는요?(글씨 사이즈 혹은 화면중간즈음 3분의 1로 채워지는지 아님 꽉차게 나오는지....) 별개 다 궁금하죠 ㅎㅎ 정말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1.04 10:47

    이어폰 지문은..... 실제 문제가 아니고 이어폰 기능이 잘 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여서....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실제 테스트는 어떨지 저도 궁금하구요^^ 글자는 상단부터 채워지는데......보통 화면의 1/3 - 1/2 정도를 채웠던 것 같아요...꼼꼼히 기억이 잘 안나네요~

  • 10.01.02 02:09

    와 진짜 축하드려요 저도 이런날이 오겠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0.01.04 10:48

    레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합격도 쉽게 하시길 바래요^^

  • 10.01.02 12:09

    부럽다. 저도 그럴날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0.01.04 10:48

    얼마 후 선생님의 합격수기 구경하러 올께요~

  • 10.01.04 20:25

    최고의 크리스마스선물이었겠네요 저도 한달 뒤 이런 수기를 남길수 있어야할텐데.... 약물의 산 넘기가 너무나 힘이 드네요그래도 이런 합격수기를 읽으면 힘이 불끈불끈 솟아요. 이루 말할 수 없이 부럽네요 대망의 2010년에도 큰뜻 이루시기를

  • 10.01.06 14:29

    이렇게 긴 합격수기를 적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합격을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학원에서 매일 만나던 사이인지라 그런가 아님, 오프라인에서 합격인사를 이미 해 버려서 그른가, 글로 합격인사를 하려니 민망해지네요 하하 샘 글을 쭈욱 읽어내려가니 어떤 기분으로 어떤 분위기에서 어떻게 시간들이 흘러갔는지 너무 정리가 잘 되네요. 것도 직업병인듯 ㅎㅎㅎ^^ 합격했다고 잠수타지말고 자주 봅시다.

  • 10.01.07 11:38

    정말 축하드려요...^^
    아~~모두들 고생해서 하시는 군요..
    다들 시련과 고통 속에서 열심히 하셔서 결국은
    합격하셨네요..저도 꼭 합격해서 수기에 올리고 싶어요

  • 10.01.25 04:49

    쌤..진짜 축하드립니다!! 합격수기 읽으면서 저에게도 한가닥 희망이 생기네요..기를 저에게 좀 나눠주세요!!

  • 10.01.26 14:51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주부이셔서 많이 바쁘시고, 공부할 시간을
    내기도 어려우셨을텐데..
    그리고 간호공부하신지도 오래되셨을텐데도 불구하고,
    2개월이라는 기간만에 이렇게 합격하셨다니
    정말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네요 ~~
    저도 같은 길을 가게되는 동료로서 너무너무 기뻐서
    이렇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싶네요^^

  • 10.01.31 00:33

    우와~~ 멋지네요.. 전 두 달째 손 놓고 있어요.. 담달에 이사해야되서 마음이 싱숭생숭~~ 다시 공부시작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샘의 기를 받아 저두 화이팅!!

  • 10.03.10 11:04

    완전 부러워요.
    주부로써 합격 하신게 더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말처럼 쉬운 시험은 아니었는데.. 공부 노하우 시간내서 한번 더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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