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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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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희망지원 사진첩 2018. 5. 28 인문학 강좌 97차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649 18.06.19 14:16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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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4 17:09

    모두들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실 것 같네요~~ 밖에서 생활을 하시니 이 곳에서 많이 의지하실 것 같아요,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걷는 여정은 행복과 희망입니다!!

  • 18.07.05 12:12

    역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이렇게 함께하시니, 반할 수 밖에 없어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려요~최고예요~

  • 18.07.05 15:11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디엔가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이 저에게도 참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무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18.07.05 20:58

    마음이 따뜩해지는 시간!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절망 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연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 18.07.06 12:20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디엔가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이 저에게도 참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겠습니다!

  • 18.07.06 19:04

    민들레 국수집 이곳 홈피를 방문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번집니다.
    민들레 좋습니다.
    민들레 홧팅~~~^^*

  • 18.07.06 22:32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8.07.07 08:53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느낀 점이 많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땅위에서도 이루어지고
    하느님의 사랑이 온세상 가득히 전달되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마워요^^ 이 따뜻한 민들레 정서가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 18.07.07 11:16

    더욱 기도해야 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 18.07.07 17:05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8.07.07 17:28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07.08 12:28

    민들레 국수집이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움을 주시네요.
    묵묵히 뒤에서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 18.07.08 13:07

    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아름답게 자라난 민들레 공동체를 바라보며 자랑스럽고 흐뭇했습니다.

  • 18.07.08 16:21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파티!
    인문학 강좌도 듣고, 힐링도 하는 좋은시간입니다~
    소외된 사람 없고, 소외된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 18.07.09 11:28

    민들레공동체가 행복으로 빛나는 이유는 대표님과 사모님의 사랑이 있어서 인듯해요~ 이웃사랑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18.07.09 11:46

    가난한 이를 위해서 대신 구걸하시는 서영남 민들레수사님은
    이 시대의 또 다른 예수요. 성인이시네요.

  • 18.07.09 13:55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을 통해 세상은 정말 아름답다는걸 느낍니다......

  • 18.07.10 10:25

    `가난`과`부유`가 인생의 기준이 아님을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통해 갈증이 풀립니다. 저에게 살아갈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7.10 11:31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어려움이 닥치게 되면 참 마음아픕니다.
    이겨내시고, 부디 힘내시기를...^^

  • 18.07.10 16:04

    상처받고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18.07.11 10:3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걸어가는 아름다운 인생의 여정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07.11 16:14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진심 앞에 하느님도 감동하실 것 같습니다.

  • 18.07.11 17:05

    우리가 가까이 하기 꺼려했던 노숙자분들...
    맛있는 음식도 필요한 물품의 선물도, 희망의 글도, 사랑도 모두가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저도 수사님 인문학강좌 꼭 한번 듣고 싶네요^^

  • 18.07.12 15:04

    상처받은 이웃들을 희망적인 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인문학 강좌를 들으며,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vip손님들이 맛있게 먹는사진을 보니 감동입니다!!

  • 18.07.12 15:53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민들레 국수집의 진정한 배려와 정성들 때문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합니다.

  • 18.07.12 16:08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해피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버렸네요. 사랑하는 마음 최고!

  • 18.07.13 15:50

    아자! 아자! 민들레 파이팅! 파이팅!
    비록 마음속에서지만, 민들레국수집에 응원의 소리를 높여 봅니다.

  • 18.07.13 16:56

    찜통더위에 수고가 많습니다.
    참된 사랑 안에선 누구나 가족이 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이는 따뜻한 사랑 마음의 교류가 어느새 힘든 이웃들을 살리는 모습.
    그건 그대로 한 폭의 동화, 그림입니다.

  • 18.07.13 17:50

    배고파진 속은 밥으로 달래지만,
    어떤 것으로 채워지지 않는 아픈마음은 정말 힘들죠...
    민들레 인문학강좌- 아픈마음을 채울수 있는 양식, 인문학강좌가 멋집니다^^

  • 18.07.14 15:29

    민들레 사랑이야기가 아름답습니다.
    가슴 찡한 민들레 국수집 희망이야기는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꽃피울 것입니다.

  • 18.07.14 16: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부네요! 사랑나눔, 행복공부^^
    이 분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18.07.15 08:09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요.
    우리 사회의 성숙으로 이런 모임이 더이상 필요 없어 질때까지
    민들레국수집의 이 모임이 지속되기를 응원합니다.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 18.07.15 10:41

    인문학 강좌 모임을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이런 좋은 취지의 행복한 모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기쁜하루 보내세요 ^^

  • 18.07.15 11:12

    민들레 이야기는 너무 좋고 신앙 이야기나 그 밖의 글들이 다 도움이 됩니다.
    우리들 모두의 삶이 성소(聖召)임을 참으로 깨닫게 해주는 서영남 선생님입니다^^

  • 18.07.16 16:27

    더불어 함께 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8.07.16 16:27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의 상처를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 18.07.16 17:09

    참된 실천과 헌신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서영남원장님이 지도자의 참모습입니다.
    서영남스승님 감사합니다.

  • 18.07.16 21:29

    웃음 가득한 인문학 강연! 속에서 행복을 배우고, 사랑을 배웁니다~
    이런 모임이 있다는게 다들 얼마나 좋으실까~^^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18.07.17 14:25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뛰어난 나눔!!
    사랑나눔에 언제나 적극적인 지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언제나 가난한 이웃을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 18.07.17 15:07

    건강하시죠..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어봅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18.07.17 17:18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 이렇게 소규모의 진솔한 강좌~ 돈주고도 못들을 소중한 배움입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는 행복을 마음껏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18.07.18 10:30

    훌륭하십니다!

  • 18.07.18 11:23

    아름다운 민들레 공간에 감탄합니다..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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