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새벽예배를 마친 후 목사님께서 집에 데려다 주시면서 몇시에 퇴근하냐시면서
늦은 퇴근 시간을 들으시고 던지신 그 한마디는 아직도 나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 바쁜 업무가 끝나면 바로 덮어지고 오늘 아니면 내일의 업무를 준비하고 계획하고 또 다시 정신없이 준비해서 끝나면 또 덮어지고 다시 또 다른 업무로 정신없는 나의 직장 생활을 돌아보게 합니다.
가끔은 업무의 중앙에 서서 이 일들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시간이 지나도 주앞에서 후회는 안할까?
..,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해야하는 목전에 서서 더욱 나를 생각하게 합니다.
별 뾰죽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면서..,
답사도 가 봤으면 좋겠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도 했으면 좋겠고,
내 마음껏 해 보고도 싶고,내 양껏 해보고도 싶고...,
이래저래 한심한 나를 발견하곤합니다.
첫댓글 집사님 어린아이들을 맡으시고는 정말 얼굴이 천진한 아이 얼굴 처럼 밝아 보입니다
어느날 저녁 잠자기전 혜정이가 주기도문을 더듬더듬 외우며 기도하는 모습을 봤어여,,옆에서 주기도문을 끝까지 할수있게 도와줬어여,, 그 모습이 넘 예쁘고 감사하고 꼭 안아 줬어여,,영주집사님이기에 가능한 일이예여^^ 힘 내세여~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