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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탁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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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경기♡ 11월27일 행복한 일요경기(공지)
하얀그리움 추천 0 조회 544 22.11.21 03: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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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1.21 03:03

    첫댓글 겨울등대

  • 천상천하 유아독존: 등대의 중요성

  • "어둠 속에서도 불빛 속에서도
    변치않는 사랑을 배웠다."

    제목: 사랑

  • 22.11.21 11:35

    방황하지 말아요

  • 22.11.21 11:54

    회향(부제 : 등불이 된 암초)

  • 22.11.21 12:37

    회향

    미워했던 마음 참회하게 하소서
    사랑했던 마음마저 참회하게 하소서
    참회하는 마음마저 참회하게 하소서
    전생금생 지은죄업 참회하게 하소서

    태우렵니다
    악했던 마음 부처되려는 마음
    태우려는 마음마저 태우렵니다

    오늘 내게 참회공덕이 있다면
    나보다도 더 가난하고
    나보다도 더 외로운 이에게
    회향하게 하소서
    회향하게 하소서...

    * 어쩌다 암초로 태어나 죄송했습니다

  • 22.11.21 13:52

    ☆늘 한결같은☆
    낮에도 밤에도....
    화창한 날에도....
    무더운 날에도....
    몹시 추운 날에도....
    비바람부는 날에도....
    태풍오는 날에도....
    늘 언제나 항상 그자리를 누군가 안전하기만을 홀로 지키는 늘 한결같은 바다 지킴이.....

  • 22.11.21 14:52

    바다가탁구장이라면 등대는 우리들의 휴식처

  • 22.11.21 19:00

    내가 어리석고 욕심 부릴때
    넌지시 나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등대.
    나에게 초심을 읽치 말라하네.

  • 22.11.21 19:44

    당신이 여기에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해는 짧고 당신이 그립습니다

  • 22.11.23 11:07

    바다를 밝히는 *호롱불*

  • 22.11.22 11:19

    "그리움"

    언젠가 그 언젠가는
    저 산 저 바다 저 하늘도 너머
    빛과 어둠 너머

    잘 잘못들 넘어
    사랑 미움 모두 넘어

    머언 머언 머언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우린 다시 만날 거지요?
    ♤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니
    *밤하늘에 쓴다* 유안진 시인의
    그리움 시가 문득 생각나네요

  • 22.11.24 10:02

    * 흔적 *

    그 푸르른 물결속으로
    이별을 준비할 시간조차
    그 어떤 귀띔도 없이
    사라져 버린...

    시간은 흘러
    그대의 흔적을 쫓아보려
    찰나의 용기를 내보지만
    지독한 삶에 이미 물들어버리고 ...

    쪽빛 바다 밝은 불빛
    그 언저리에서
    하염없이 바라만 보네.
    오늘따라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 22.11.22 14:54

    난가...ㅋㅋ

  • 22.11.22 16:38

    다델고가야겠습니다 통영 문인협회로 진로를 잘못잡은분이 많네요.

  • 22.11.22 19:13

    제목만 붙이면 재미 없잖아요

  • 22.11.23 02:07

    또 다른 나

  • 22.11.23 11:01

    우리 다시 만날수 있을까..

  • 22.11.25 16:32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22.11.25 20:19

    발바리님 말씀처럼 문인협회에 다 등록하셔야 할것 같네요.^^
    저는 글재주가 없는지라...글쓰는게 참 어렵지요.
    고민을 하다가 마음에 와닿은 글을 선정했어요.
    제가 머시라꼬 선정의 기회를 자꾸 주시는지 부끄럽네요.

    최우수 - 동백김기순 "흔적"
    우수-우희섭
    장려-늘한결같이

    ♡세분 축하드려요♡

  • 작성자 22.11.25 22:43

    우리상희님은 참 사심없이 심사하십니다ㅎㅎ
    우찌 동백 3분이네요ㅎㅎ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22.11.28 11:39

    @하얀그리움 사심이 있었다면 정미라님을 뽑았겠지요
    임영웅 광팬이니까

  • 발췌해도 되는거였나요?^^
    그럼 저도 그럴걸 그랬네요.

    선게시할때
    타글 발췌는 안됩니다라는
    공지를 하셨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작성자 22.11.26 23:51

    도준님
    저의 문제는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만들어주세요입니다
    사진을 보신분이 사진을 보고 아름다운 시가 생각나고
    그 시를 공유함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거같네요
    천사님은 사진을 보고 그리움이란 시를 떠올렸고
    사진의 이름을 그리움이라 정하면서 그 이유를 친절히
    설명해 주신것입니다

  • @하얀그리움

    문제라고한적은 없고 다만 작은 아쉬움을 토로한것입니다^^
    좋은날 보내시길~~~

  • 작성자 22.11.26 23:55

    @김도준(통영1부, 경남3부)
    화이팅하세요ㅎ

  • 매를 제일 먼저 맞으면 뒤에 사람들 본보기가 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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