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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9. 8. 5 ~ 8. 16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3,420 19.08.20 11:19 댓글 1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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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1 18:43

    사랑을 베푸시는 삶을 사시는 분들이라
    부부간에도 사랑이 넘치시는 것 같아 보이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자매상담 아자아자 화이팅!
    추석명절 행복한 시간되세요^^

  • 19.09.12 13:51

    먹을거리, 영치금에 꿈을 위한 필요자금까지.. 사랑과 관심이 아니라면,
    그냥 흉내만 낼 수도 있는 일들을 진심으로 하시는 민들레 천사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힘든 형제들을 도와주고 찾아가주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9.09.12 18:58

    안녕하세요. 추석연휴에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대한 커다란 사랑에 저 역시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체력적으로도 힘드실텐데 언제나 웃는 미소 감사드립니다.
    추석연휴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19.09.12 20:27

    금쪽같은 24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힘으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마음들이 있기에
    민들레가 더욱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9.09.13 18:44

    안녕하세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공동체 자매상담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교정위원님 추석명절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19.09.13 20:22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에
    취해본 사람만이 행할 수 있는 특권이지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향해 투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름답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19.09.13 22:30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실천이 있을 때에만 참사랑입니다.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대표님과 사모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전적인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신 민들레가족님들께 칭찬에 박수를 보냅니다/

  • 19.09.14 10:54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 19.09.14 17:22

    어두운 곳에 빛이 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새삶을사시길 응원할께요♪

  • 19.09.14 18:50

    세상 사람 모두가 피하고 외면하는 교도소 자매님들을 위해
    피곤함을 뒤로하고 일년내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많은 선입견이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많이 없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 19.09.15 10:47

    따스한 나눔의 온정이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교정사목은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늘 힘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19.09.15 16:33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대단한 위로의 말이 아니어도 보고만 있어도 느끼게 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고맙습니다.
    포용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할께요♡

  • 19.09.15 18:53

    아름다운 사랑 나눔이야기 입니다.
    사랑은 참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자매상담 일기엔 이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이 다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9.16 11:27

    사랑이 고픈.. 당연히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하지만 참 안타깝네요....
    세상과 격리되어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의 후원자가 되어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시는 세 가족분께 박수 보냅니다-★

  • 19.09.16 15:05

    조그만 버팀목이 되어줌으로써 그들의 삶이
    다시 꽃 피울 수 있게 하는 고마운 사랑.. 마음 기댈곳 없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시는 두 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9.09.16 18:50

    민들레 공동체 자매상담을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명절이라고 집조차 갈 수 없을텐데 자매님들도 민들레 공동체 사랑으로
    따뜻해지시길....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 19.09.17 13:27

    따스한 손길이 그런곳마다 닿아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대단한 위로의 말이 아니어도 보고만 있어도 느끼게 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고맙습니다.
    포용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19.09.17 15:21

    잊고 있는 외로운분들을 감싸안아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ㅅ^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느 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19.09.17 18:45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랜세월을 이렇게나 이끌어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자매상담 일기도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부탁합니다. 화이팅!

  • 19.09.18 11:03

    그곳에서도 두분을 만나뵐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희망적인 이야기도 듣고..
    교도소 형제님들 곁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은총입니다!
    어느곳에서든 따뜻한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헤아리는 마음들이 놀랍습니다.
    사람에 치이고 삶의 의욕을 잃은 교도소 형제님에게
    교정사목은 고향집 같은 평안을 얻게 할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9.18 16:33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무도 소외되는 이가 없는 사회의 모습!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9.09.18 18:51

    민들레 교정사목 자매상담을 보면 느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교도소에 소외된 자매님들에 이 토록 꾸준히 관심두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닐 것입니다.
    언제나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9.09.19 19:39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당신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복된 날들 되세요!

  • 19.09.19 21:33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봅니다 ^_^
    늘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정신이 가득한 교정사목 파이팅!

  • 19.09.20 09:14

    용서와 반성이 있어 인간의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지는지도 모릅니다.
    민들레안에서 용서와 화합과 사랑을 봅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작아진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9.09.20 18:48

    가을에 인사드립니다.
    누구나 죄가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도 없다고 믿고 싶습니다.
    다만 사랑에 메말라 있는 가슴들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을 채워주는 민들레 공동체 자매상담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 19.09.20 21:02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만큼 재소자 분들의 심경에도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천주교 교정사목 형제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를 끌어안는 교정사목, 그 높고 넓은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9.09.21 13:45

    온가족이 한마음으로 나보다 어려운이들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훌륭하세요,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19.09.21 16:11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애틋한 마음이 있습니다
    매달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읽습니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늘 사랑을 전하시는 일 민들레 교정사목, 수고하셨습니다💕

  • 19.09.21 18:46

    민들레 교정사목 자매상담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교도소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절망적인 자매님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9.09.22 13:31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잊고 있는 외로운분들을 감싸안아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두분의 사랑으로.. 조건없이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시네요, 힘내세요~

  • 19.09.22 16:04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사랑 입니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관심..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정을 전달해주시는 민들레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19.09.22 18:42

    치우침 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나눠주신
    사랑 나눔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저희도 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교도소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국교도소에 하느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 19.09.23 14:38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실천이 있을 때에만 참사랑입니다.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대표님과 사모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전적인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신
    민들레가족님들께 칭찬에 박수를 보냅니다-♪

  • 19.09.23 18:47

    추워지기 시작하는 가을이 오니 교소도 안에 지내시는
    자매분들은 더욱 더 외롭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따뜻한 사랑을 자매들에게 더욱더 필요한 시기 입니다.
    쌀쌀한 가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19.09.23 22:50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찾아주었고" 라고
    예수님이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시겠나 생각합니다.
    두 분의 큰사랑,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빕니다~
    언제 어디서나 애쓰시는 모습들, 어두운 곳에 계시는
    제소자분들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도 그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 19.09.24 13:34

    우리 주변에는 작은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의 무지함과 차가움을 반성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보다 큰 희망은 없음을 민들레에서 배웁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19.09.24 18:44

    단단한 사랑입니다...
    수십년동안 이어져온 단단한 사랑 민들레 사랑입니다.
    그중의 일부인 민들레 교정사목 자매상담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19.09.24 21:26

    모두들 등 돌리는 세상에 교도소 형제님들까지...
    먼저 나아가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정직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살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된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지신 분들!
    거리가 멀어 피곤 하실텐데 늘 운전 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

  • 19.09.25 11:33

    이렇게 온 식구가 먼곳까지 찾아가
    기쁜소식을 주시는 모습, 진실한 사랑을 주면
    사람들이 변화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풍경을 선물해줄 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9.25 16:18

    사랑 받지 못해, 사랑에 굶주려 힘겨운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교도소를 다니시면서 교정활동까지 하시는 것이 참으로 대단한 일이라 생각이들어요~
    제소자들의 필요한 책과 용품등을 챙기시고 영치금까지 넣어주신다는데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두분의 모습을 보며,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제소자들에대한 편견이 조금씩 바뀝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받는 이들은 모두가 행복할것이라 믿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9.09.25 18:42

    세상에 이 모습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요.
    가난하고 절망인 교도소 자매님들을 믿고 사람대접하며
    함께 나누고 함께 걸어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19.09.26 15:37

    ♥♥어디하나 소외된곳 없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되기를 바랍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되는 사랑과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어쩜 이렇게 지치지 않고 달려가실 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예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형제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o^~

  • 19.09.26 17:15

    기적은 모두가 함께할 때 일어납니다
    내 가족, 내 이웃 한명 한명이 소중하며, 그래서 세상은 살 만하다는 것을 깨닫는 그 순간!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
    불모의 땅에서도 사랑을 경작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더운 여름 고생 많으셨습니다//

  • 19.09.26 19:24

    민들레 공동체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에
    따뜻한 일상에 감동 또 감동먹었습니다.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줍니다. 행복하세요 ^^

  • 19.09.27 09:58

    사람이 희망이다.. 기꺼이 그들의 편이 되어줍니다.. 정말 한결 같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봉사라는 것이 항상 마음은 쉽게 가져지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 같네요~
    두 분의 따뜻한 손길과 포근한 미소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9.09.27 17:22

    교도소 재소자분들이,
    민들레교정사목에 많이 의지하실 것 같아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맘먹었을 때,
    이분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는
    성숙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표님, 사모님 전국으로 다니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19.09.27 18:43

    민들레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교도소 자매님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사랑을
    전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어갑니다.
    나눔 향기를 퍼트리는 민들레 공동체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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