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001450)은 보험료 인상 대신 이달 1일부터 긴급출동서비스 약관 중 4가지 항목의 내용을 바꿨
다. 우선 `견인 및 비상급유 서비스`의 이용을 연간 5회로 유지하는 대신 하루에 한 번만 이용할 수 있도
록 제한했다. 또 외제차는 `잠금장치해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도록 약관을 바꿨다. 1주일에서 6개월 미만의 단기계
약자에 대해서는 기존 5번의 서비스 이용회수를 3번으로 제한했다. 1.5톤 이하의 3종화물차량에 대해서
는 긴급견인 서비스 항목에서 제외시켰다.
모든 보험사들이 외제차 개문건 서비스를 이용할수 없는 날까지 .............상당히 고무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군요
출처: 열쇠보안 원문보기 글쓴이: 로체(신기곤)
첫댓글 좋은정보~~~ 열쇠인이여! 개문 서비스는 없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그넘들 손해가 나긴나는가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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