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벚꽃의 아름다움과 향기에묻혀 축제에 빠저보는 봄의 현장

[중원경(김광영)]

벚꽃의 아름다움과 향기에묻혀 축제에 빠저보는 봄의 현장

볼거리가 풍성한 충주댐 봄꽃축제 페스티벌의 현장을 찾아서

봄비와 함께 찾아온 꽃과 축제의 향연 현장 충주호 우안공원을 찾았습니다. 

충주호 우안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인 가로수 벚꽃길은

우릴 반기는듯 화사하게 피어 충주호를 온통 꽃의 향연속으로 가득찾습니다.

충주호로 향하는 길목에서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온길을 노랗게 물들인 봄의 전령사 개나리꽃 이었습니다.

벚꽃길을 지나 우안공원으로 들어서니 봄 나드리를 나온 관광객들과

주차장에 가득찬 차량의 행열 포장점포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습니다.

오는 주말엔 이곳 충주호우안공원에서 제5회 충주호 봄나들이 축제가 열립니다.

봄나들이 축제에 앞서 우안공원 물레방아휴게소 앞마당에선

충주땜 봄꽃축제 페스티벌 지난 3월29일부터 열리고 있었습니다.

각설이 품바공연 한마당인 봄꽃축제 페스티벌은

각설이 공연외에 특별한 공연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다문화가정의 4형제 묘기공연 이었습니다.

충주호봄나들이 한마당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붐을 일으키고있는 품바공연

아가자기한 품바공연장에서 함께열린 피리핀4형제의 흥미진지하고

아슬아슬한 묘기한마당을 여러분께 소개하려 합니다.

충주호로 가는 길목엔 노랗게 물들인 봄의 전령사 개나라꽃이

활짝 피어 충주호를 찾는 관광객들을 환영해 주고 있었습니다.

충주땜 다리를 건너 우안공원으로 가는 길목은

차량과 사람들의 행열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화사한 벚꽃들이 환하게 피어 어서오라는듯 반기고 있었습니다.

 환 하게 거리를 수놓은 벚꽃의 길목에는 봄나드리를 나온

인파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나들이객들은 아름다운 장면들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 했습니다.

우안공원에는 봄나드리나온 관객들을 향한

각종 판매천막들이 줄비하게 설치되어 손님들을 받고 있었고요 

우안공원에 도착하니 물레방아휴게소 앞마당엔 많은 인파가 몰려 있는데요

현장엘 가보니 팔도유랑 각설이 공연단이

충주땜 봄꽃축제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화사한 새봄을 맞아 충주호 우안공원에서 봄나드리 손님들을 위해 

열리고 있는 봄꽃 축제 그현장의 모습을 여러분께 알리려 합니다.

물레방아휴게소 앞 벤취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자 봄을 음미하며

앞 마당에서 열리고 있는 봄축제 페스티벌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물레방아 휴게소 앞에서도 관중들은 삼삼오오 모여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느끼고 있었고요

관중을 위한 임시천막안에는 관중들이 몰려 구경을 하고 이었는데요

관중들을 현혹하는 품바들의 향연이 열을 냈고요

관중들은 따스한 봄빛 아래서 봄꽃축제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오늘의 주 공연인 다문화가정 4형제의 묘기공연은 시작되고

아슬아슬한 멋진 곡예공연이 열을 냅니다.

여러가지 묘기의 공연이 실시 됐는데요

마치 써거스를 관람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이 묘기를 보세요. 이높은 의자탑에서 우리들은 서있기도 아찔 할텐데

이들은 물구나무를 서고 있군요.

물구나무를 서서 다리를 오므렸다 벌렸다 하는 묘기도 보이고요

공간 터널을 날라 빠지는 묘기도 보이는데요

가장 구경꾼들의 가슴을 아찔하게 만든 묘기공연은

외줄 자전거 타기 었습니다.

그림에서 같이 긴 장대만으로 중심을 잡고 공중에서 외줄 자전거를 타는

이 아찔한 장면들을 충주땜 봄꽃 축제장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참여 관중들은 눈길을 고종 시켰으며 묘기를 연출할때마다 박수를 칩니다.

충주호 우안공원에서는 이밖에도

충주땜 헬기장에서는 충주호 콘서트도 열렸는데요

화창한 새봄을 맞아 지금 충주호 우안공원에서는

봄나들이공연축제가 한참 이랍니다.

이곳 충주호우안공원에서는 오는 주말을 맞아

충주시사회단체가 주최주관하는 제5회 충주호봄나들이 한마당축제가 열리는데요

이때쯤의 충주호벚꽃은 화사하게 만발할 것이어서

봄나들이 한마당축제에 거는 기대감이 대단 합니다. 

충주호를 벚꽃의 물결속에 온통 수놓은 봄의 향연

충주호봄나들이 한마당축제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아래는 충주호봄나들이 행사 안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