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지금 무의도(舞衣島)와 실미도는 그야말로 뜨는 섬이다.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섬이었지만, 작년부터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이름의 날리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영화 [실미도]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 이용되면서 섬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테마 여행지 무의도
1. 영화 [실미도] 촬영지 무의도와 실미도
2.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 무의도
3. 아름다은 해변이 있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실미해수욕장
4. 무의도 사람들
5. 바다의 먹을거리 - 싱싱한 회, 굴밥 그리고 바지락 칼국수
6. 무의도 가는 길
1. 영화 [실미도] 촬영지 무의도와 실미도
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 31인의 살인병기 실미도 부대 탄생!
주석궁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의 임무다! |
첫댓글 욕본다. 자료준비한다고... 그래 그때보자... 집행부가 있기에 우리는 행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