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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생애노정 8권
제3절 1988년 - 조국통일(2)
9. 88서울올림픽과 섭리적 주요행사
1988.9.17-10.2 (16일간)
제24회 서울올림픽의 섭리적 의의
1988년은 어떤 해냐? 이상하지요. 양극이라는 것이, 공산세계와 민주 세계가 극렬한 투쟁을 한 것은 6·25동란 때입니다. 양극 투쟁사이에 들어간 것은 한국이었어요. 그런데 어찌하여 1988년에···. 88 하게 되면 이거 재출발입니다.
내가 1988년에는 한국에 때가 온다는 것을 벌써 40년 전부터 얘기했잖아요. 올림픽은 160개 국이 가담해 가지고 16일 동안 했어요. 16의 10배수는 160. 이건 세계적이예요. 6.25 때 16개국 2세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한국통일을 가져야 되는데 그걸 못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양극으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 갈라졌어요.
이래 놓고, 젊은 청년 2세들, 내적 정신적인 기독교 문화권을 대표 하는 2세들이 한국해방을 못 시켰기 때문에 이 외적인 세계를 통해 만민이 한국해방을 가져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쑥 올라 갔지요. 왜 올라 갔는지 알아요? 하늘이 받들어서 올라간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2세들 아니예요? 2세들이 와 가지고 국경을 넘고 모든 주의를 넘어서 화합하자는 이런 놀음을 한 것이 올림픽 대회였다는 거예요. 이렇게 외적으로 통일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160개 국가는 원리적으로 보더라도 6.25동란 때 참전했던 16개 국을 확대한 세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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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10배라는 것은 확대수라는 거예요. 종횡 전후 좌우를 전부 다 확대한 확대수라는 겁니다
누가 이렇게 화합을 할 수 있게끔 몰아 왔느냐? 인간은 몰라요, 천운이, 하늘이···. 세계적으로 갈라진 대파괴적 기원을 초래한 이것을 대화합으로 메우지 않고는 통일의 분위기는, 통일의 우주는 형성이 안 되는 거예요.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으로부터, 중공으로부터 모든 위성국들까지 자기들끼리 싸움하지만 말이예요. 여기 와서는 다 하나돼요. 여기서는 전부 다 화합이예요. 16개 국 중심삼고 이것이 160개 국이예요. 세계적이라구요. 사사 십육4x4=16은 땅 수의 이상수理想數예요. 이것은 40개 국가를 중심삼고 사 사 십육, 160개 국이예요 그거 수리로도 맞아요. 또 24회예요. 24회면 춘하추동 24절기에 맞고, 성경의 24장로수와도 맞지요?
그러니까 올림픽 역사를 두고 볼 때 몇째 번 나라로서 우리가 등장 해요? 열 세번째예요, 열 세번째. 13수는 지금까지 나쁜 수였거든요.
'88서울올림픽 개회식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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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나쁜 수였어요. 전부 다 이것이 화합의 수로 돌아가는 거예요. 예수님을 중심삼은 13 중심삼고 이제부터 4수가 연결되는 거지요. 그런 등등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화합이 벌어져요.
여러분,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한국이 4대 강국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2세들이 해 놓았습니다. 금메달이 몇 개지요? 「열두 개입니다」 메달이 전부 몇 개예요? 「서른 세 개입니다」서른 세 개이고, 한국이 올림픽 대회를 치른 국가로서 몇 번째예요? 열 세번째입니다. 전부 다 원리 수입니다. 한국에서 160개 국이 신기록을 낸 것도 서른 넷 이예요. 이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해방 후 34년, 서른 네 살, 삼 칠은 이십일3x7=21, 21년하고 14년 중심삼고 서른 넷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금년이 또 이거 4321년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다 이렇게 맞아떨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이날에 이와 같은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번에 재미있었던 것이 뭐냐? 소련하고 동독이 한패이고, 미국하고 통일교회가 한패인데 가인 아벨이라구요. 하늘편은 통일교회 아벨과 미국 가인이 하나되었고, 저쪽에서는 공산세계가···. 반대예요. 딱 반대예요. 저쪽은 내려가는 거예요, 우리는 올라가고, 그게 사위기대를 이룬 것입니다.
또 이번 올림픽 대회는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그다음 우리 아들딸로 된 사위기대와 같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우리 애들은 멋도 모르고 있었지만, 폐회식에 '야, 폐회식에 참석 안 하면 안 돼. 주인들이 가 앉아 있어야 돼' 그러고 데리고 갔어요.
120개 국 선교사들의 각국 선수단 지원
16개 국을 통해서 통일 못 한 이것을 세계적 무대에서 재탕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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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는데, 그 몰려온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자유세계나 공산세계나 2세 챔피언들이예요. 2세들이에요. 1세가 아닙니다. 2세시대 입니다. 한국에 와 가지고 이걸 맡기 위한 거예요. 정부가 그런 것을 아나요? 문총재는 그런 천도에 기어가 맞아 들어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120개 국에 있는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들어 오게 해 가지고 그들도 2세들입니다. 내가 1세이고, 2세들을 한국에 오게 해 가지고 자기 나라하고 여기에서 횡적으로 하나되게 만든 것 입니다.
한국은 양극 세력에 의해 둘로 갈라졌고, 1950년 6·25동란을 기점 으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는 양극 투쟁기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벌어진 양극의 세계가 88서울올림픽 대회를 통해서 하나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왜 그래요? 88올림픽 경기 때 몸뚱이 세계를 대표하여 올림픽에 참가한 가인적 2세 선수단들이 참부모를 중심으로 하여, 아벨적인 입장에 서 있는 마음세계 대표인 통일교회 선교사들과 완전히 하나 되었다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120국가에서 귀국한 120개 국가를 대표한 입장에서 통일교회 선교사들은 참부모를 중심으로 그곳에 왔고, 한국 정부를 대표한 노대통령이 사탄세계의 가인 2세격인 올림픽 선수들과 외적으로 일체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들 선교사들이 올림픽 챔피언들과 일체되기 위해 마치 에서에게 야곱이 했듯이 맥콜서부터 먹을 것 외에 모든 것을 대 주었다구요. 미화 4백만 달러, 약 2천8백억 원을 투입해 맥콜이나 선물을 주었다구요. 어느 나라 사람이든 언제든 관계없이 맥콜을 대 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완전히 하나 된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상의 좋은 일로 남는 거예요.
자기들 돈으로 사다가 갖다 줘야 할 텐데 맥콜이 얼마나 좋은가! 한참 더운 때인데 말이예요. 없어서 못 먹지요. 맥콜이 더 좋다는 걸 알거든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맥콜을 보내 주는 거예요. 소련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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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이 없어서 직접 전달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애들이 위성 국가 사람들을 알아 가지고 영어로 소련사람들을 만나 가지고는 맥콜 줄 테니까 한두 사람···. 그들도 맥콜을 알거든요. 다들 먹는데 자기들 이라고 안 받을 수 없으니까요. 그다음에는 약속을 해 가지고 아무 날 아침 몇 시에 차에 싣고 올 테니 나오라고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전 부 다 차 타고 와서 끌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들어 갔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야곱이 에서를 대해 가지고 참소하지 못하게 하는 그 놀음을 하는 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올림픽 대회에 온 사람들 하고 우리 통일교회 선교사들하고 또 우리 통일교 책임자들이 합해서 대사관을 끌어 들이고 전부 후원해 줬다구요. 그리고 자기 나라의 큰 깃발을 휘젓는···. 자기들이 그런 작전이나 할 줄 아나요? 달랑달랑 혼자 오지, 깃발을 만들어 할 게 뭐예요? 될 수 있으면 운동도 하지만, 깃발도 크게 만들어 가지고 휘젓고 이렇게 되면….
아, 그 나라 사람 한두 사람 후원하러 왔다가 자기들 깃발이 크게 휘날리고 그러니까 야단하고 다 모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사도 오고, 그 나라에서 온 손님들도 전부 다 모여 가지고 후원하고···. 이런 놀음을 한 거예요, 지금까지. 그러니까 외적인 면에 있어서 보게 된다. 면 완전히 대한민국을 놓아 두고 세계 올림픽 선수들을 중심삼고 우 리 통일교회와 완전히 합한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그 나라 주권자를 대신해서 이 나라에 와 가지고 협조한 것과 같은 일을 그 나라의 우리 선교부와 선교 책임자들이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들을 끌고 뭘하느냐 하면 나하고 연결 시키는 거예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선물도 위성국가 남성들에게는 양복 기지를 해주고, 여자들에게는 실크 양장지를 전부 다 해 준 거예요. 그다음에 넥타이를 안 사 줬나, 스카프를 안 사 줬나···. 지금 소련 으로부터 위성국가까지 화제가 되었을 거라구요. ‘야, 이거 레버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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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산당 때려잡는 호랑이인 줄 알았더니 우리를 이렇게 도와줬다' 하고 말이예요.
전세계 공산권을 대해서 내가 아벨적인 입장에서 그들에게 전부 다 선물도 해 주고 그랬습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하니, 미국 책임 대신 내가 다했다구요. 소련의 볼쇼이 발레단, 모스크바 필 하모니 오케스트 라가 왔기에 우리 뉴욕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니버설 발레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위신을 세워 주었던 것입니다. 한국이 당당코 하늘의 축복을 받았기에 사위기대권 내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나는 봤던 거예요.
소련 선수단을 위한 제안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겁니다. 이건 나라가 못 하는 것을 했어요. 그래서 소련 대표단이 말이예요. 소련 운동선수인데 일등한 메달을 나한테 갖다 주었다구요. 엄마, 그거 갖고 있지요? 이렇게 내적으로 묶어 가지고 조건을 거는 겁니다. 이러면서 세상은 모르지만 내적인 분야의 모든 문제 처리는 선생님이 했어요.
소련 선수단 단장이 자기가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메달 딴 것을 나 한테 준 거예요. 소련 나라를 대표해서 레버런 문한테 이걸 증정하는 데 고마우신 마음을 가지고 받아줄 수 있으면 받아달라고···. 그게 조 건이었어요. '너 머리 숙이고 소련을 대표해서 하는게 틀림없지?' '예 그렇습니다' 그게 조건이 되는 거예요. 이제 소련은 내 손에···. 그때에 제안한 것이 '내가 2천 대의 자동차를 선수들을 위해서 기부할 테니까···' 공문내라고···. 곽정환이! 공문 냈나? 「예」공문 내라고 했어요. ' 단, 한국에 있는 모든 운전수를 내가 갖추어 가지고 2천 대를 북한 삼팔선을 거쳐서 갖다 줄께 가져 가라. 그 대신 요거 해라' 했다구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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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그 공문은 남아 있는 거예요.
내가 2천 대 차를 준비해 줄 테니까 너희 저 삼팔선을 통해 가지고 북한으로 해서 하바로프스크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라 하고 소련에 제의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할 수 없다고 해서···. 자기들은 배 타고 왔기 때문에 배 타고 돌아간다는 거예요.(웃음) 그러니까 이것은 올림픽 에서 누가 주인 노릇 했느냐 하면 선생님이 주인 노릇 하고 통일교회가 주인 노릇 했다 그 말이라구요(박수)
자, 그러니까 우리는 세계로, 세계로 갈 수 있다구요. 여기서 이 네 나라, 아담 국가, 해와 국가, 가인 국가, 아벨 국가를 연결만 시키면 세계 어디든지 공산세계도 사탄이도 물러가야 할 시대로 들어왔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로부터 가인 아벨 전부 가 원수됐던 것이 이번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형제가 되고 친구가 돼 가지고 하나로 묶어 하늘 방향을 향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것은, 역사적인 탕감을 세우는 데 있어서의 당당한 기준이 아니될 수 없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요즘 편지가 오는 것을 보면, 이번 올림픽 대회에 대해서 선생님에게 모든 각국의 책임자가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있었던 세계적인 올림픽 대회에 나가서 우리들을 이렇게 환대하여 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하는 편지를 보내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올림픽 대회는 선생님이 개최한 것 같은 입장이 되 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은 김일성과 KGB가 짜고 선생님을 암살하려고 계획했던 것입니다. 작년부터인데, 지금도 계속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와중에서 혹 문선생이 있으면 자신들의 앞잡이를 죽이기도 하고 선수단을 납치 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매장해 버릴 거라고 걱정했는데, 거꾸로 레버 런 문이 선물을, 생각도 하지 못한 선물을 자신들에게 주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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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그들은 연구합니다. 그러한 것은 모두 제2세들, 즉 공산주의의 간 부는 알지 못하지만 공산당의 제2세는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넘버원이라고 말하여지는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박수)
섭리적 통일전환식
1988년 서울 올림픽은 섭리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 참부모님께서는 올림픽 폐막식에 직접 참석하시는 한편 120개 국에서 10명씩의 선교사들을 동원하여 각국 선수단을 후원하고 선수들을 위해 맥콜 음료수와 10억 원에 가까운 선물을 하사하셨다. 이어 1988년 9월 27일 세계문화체육대전을 제창 하셨으며, 같은 날 한남동공관에서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선포하셨다. |
1988년은 1945년으로부터 43년을 넘어서는 때입니다. 40년노정을 지나고 7년노정 가운데 3년을 지나는 것입니다. 3년 반 넘어서는 거예요. 1989년은 1945년서부터 40년노정을 지나고 7년노정 가운데 4년째 되는 해입니다. 이때에 죄다 결판을 내야 되는 것입니다. 3년 잡는 것입니 다. 1988년, 1989년, 1990년. 3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1986년, 1987년, 1988년까지 3년. 그다음에 1988년, 1989년, 1990년, 이렇게 잡는 거예요. 이 기간에 모든 걸 청산짓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어 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8년부터는 섭리적으로 전부 다 맞아떨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올림픽 대회 때에···.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냉전체제, 양극체제가 생겨난 때가 6·25동란 때입니다. 이것이 거기서 갈라졌으니 거기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국에서의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미국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 올림픽 대회, 공산세계를 대표한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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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 통일전환식의 의의를 말씀하시는 참아버님 1988.9.27. 한남동 공관
올림픽 대회 하지 않았어요? 갈라졌던 거예요. 이게 비로소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은 2세들입니다. 1세들을 통해 가지고 지지리 못나게 싸우는 형세, 냉전체제로 나오던 것이 2세를 통해서 통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2세 시대에 있어서, 전세계 각국의 국민들을 대표하는 건강 한 2세들이 와 가지고 벌인 싸움 판도가 서울 올림픽 대회입니다. 여 기에 대비해서 선생님이 120개 국가의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불러 들여 가지고 이들과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하나 만들어야 됩 니다.
여기에 있어서 하늘이 중심이기 때문에 현재 대통령하고 선생님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영적으로, 둘이 이렇게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주체가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으로 볼 때 노대통령은 이런 자리에 서 있다구요. 노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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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은 앞날의 갈 길을 몰라요. 그 양반을 내가 또 세워 주었고, 나 아니 었으면 어림도 없었지요.
이런 세상 운세로 연결된 한국 운세를 전부 다 받아서 꽂아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1988년 9월 27일, 중반전에 들어가 가지고 비로소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한 것입니다. 하늘땅의 분립되었던 모든 것이 통일되는 거예요. 참부모와 국가의 대표를 중심삼고, 하늘이 비로소 주체가 되고 아벨이 형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와 이들을 종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가인 아벨이 되는 거예요. 이게, 횡적으로 보면 부자의 관계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적 존재들인 선교사들과 가인적 대사관과 가인 세계의 젊 은 청년들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에서와 야곱이 만날 때 말이예요, 야곱이 약삭빠르게 모든 것을, '너 어서 먹고 물러가라!' 하던 식으로 21년 공들인 것을 전부 다 주려고 했던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래서 이번에 맥콜을 퍼다 먹이고 말이예요···' 맥콜을 퍼다 먹이다 보니 말이예요, 대사관 전부 다. 사돈의 8촌까지 다 먹여 놓았다구요. KGB들이 욕하겠나요, 찬양하겠나요? 화해의 불씨를 심어 주는 거예요. 너희들이 받았다 이거예요. 이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9월 27일날 말이예요, 섭리적 통일 전환식을 한 거예요. 이제부터 여기서 세계가 돌아간다 이거예요. 외적인 이 모든 세계의 통합권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의 통일교회 전체를 중심삼고···.
120개 국은 삼 사 십이3x4=12예요. 여기서 3수 4수를 합한 것이 7수 인데, 이것은 중앙수에요.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 엮고 여기에 중앙 수를 딱 세우는 거와 같은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하늘과 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종적 기준과 연결시키는 이 놀음을 했기 때문에 섭리적, 세계적 전환식을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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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체육대전 창설 제창
참아버님께서 1988년 9월 7일 한남동 공관에서 120개 국 대표들이 참석 한 가운데 신세계를 지향하는 '세계문화대축제' 개최를 제창하셨다. 9월 30일에는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각국 대표들과 언론인 등 200여 명 이 모인 가운데 세계문화대축제 개최에 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
문화올림픽대회를 선포하는 건 뭐냐 하면 세계의 젊은 2세들이 말 이예요, 만나 가지고 그냥 그대로 체육만 할 것이 아니예요. 가인 아벨 이 만나 가지고 운동만 하는 게 아니예요. 가인 아벨이 만나 가지고 나라를 살리고 세계 살리기 위해서 결혼해야 돼요.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세계문화올림픽대회를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눈물
이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의 가정, 혹은 공산세계의 가정이 앞으 로···. 이제는 공산주의도 힘이 없어졌고 민주세계도 힘이 없어져서 통 일교회가 중심이니 통일교회가 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 고 할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뭘하느냐? 가정 편성이예요. 가정편성.
이런 엄청난 새로운 시대가 개문돼 들어오는 이 시점에 있어서 올 림픽 대회 대승리와 더불어 세계문화제전축제를 선포했지요? 그럼으 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여러 가지 문제를 벌여 놓았던 겁니다. 그런 것 들을 비로소 한데 묶어 가지고 세계가 새로이 돌아갈 수 있는 하나의 중심 축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 모든 것이 감기어 돌아가면 모든 세 계가 사탄세계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세계에 나가떨어진다 이겁니다. 그러니 하나의 세계로 가는 촉진제로 활용할 것이 문화대축제입니다.
지금은 뭐냐 하면 가나안 족이 없어요.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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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우리 시대다 이겁니다. 거기에다 이번에 세계문화대축제 선포를 각 나라에 전부 광고하라고 해서 광고를 냈습니다. 10개 국가에 그 것만 잘 처리해 놓으면 반대하더라도 벌꺼덕벌꺼덕 이제 어디 가서 쏙 그런 실적을 내보이면서 '그래도 반대해! 하는 거예요."
한국과 세계 120개 국 대표 자매결연
1988년 10월 3일, (주)일화 용인공장 대강당에서 한국간부 8백 명과 세계 120개 국 대표 4백 명간에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 자매결연은 세계가 부모님의 조국인 한국과 연결되는 것을 뜻한다. |
그래, 이러한 때에 있어서 우리는 120개 국가의 대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세계 국가와 가인 아벨을 중심한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 탕감기준을 중심한 종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횡적인 세계 120 국가가 돌아 들어온 것입니다. 이렇게 연결시 켜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한 거예요. 120개 국가는 자기 나라가 없어 오직 이 나라 조국광복을 위해서 있어야 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 표어가 뭔가요? 조국통일, 조국통일을 위한 물 사로 결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번 여기 모인 사람은 형제 입니다. 무슨 형제냐? 세계를 움직여 나갈 수 있는, 통일가를 중심삼고 가인적 세계 가정들 앞에 아벨적 가정으로, 참부모의 혈연적 인연을 통해 가지고 묶어져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춘 결집체 니 여기에 사탄이 대항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이러면 만사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 27일날 본래는 이 회의를 하려고 했는데 협회장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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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세계 120개 국 자매결연 1988.10.3.
락을 잘 못했어요. 기관장, 간부 해서 모든 대표로 200명만 맞추라고 했습니다. 200명을 맞추기 위해서는 연장할 수가 없었어요. 하늘적으로 볼 때. 큰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4백 명, 8백 명으로 배 이상 늘린 겁니다. 8백 명으로 늘려 7수 이상 넘을 수 있는 수로 맞추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지시하기를, 그 수를 전부 불러 가지고 써 내라는 거예 요. 그 사람들 이름하고 여기 있는 사람들하고 뭘하자는 거라구요? 「자매결연」가인 아벨이 전부 하나돼 가지고 뭘할 것이냐? 부모님을 모시고 이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인사이동을 마음대로 할 때가 왔어요. 통일교회 인사 이동을 마음대로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일본 구보끼 대신 우리 김 협회장이 일본 가서 책임자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 일본에 있는 아베를 영국의 책임자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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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나온 것입니다. 또 독일의 피이터를 말이예요, 캐나다 대표를 시켰어요. 그거 전부 다 해와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해와국가예요. 해와들은 시집을 가야 됩니다. 캐나다도 해와국가 입장입니다.
그래, 그런 훈련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제 형제가 되는 겁니다. 앞으로 전부 다 자매결연으로 묶게 된다면 못해도 1년에 한 번씩 왔다갔다해야 되겠습니다. 삼위기대로 묶어야 되겠어요. 삼위 기대로 묶어 가지고 1년에 한 번씩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종이로 추첨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추첨지를 만들라구요.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뽑는 겁니다. 뽑고 나서 불평할 수 없다구요. 큰 기대는 갖지 말라구요. 750 명 분을 만들어 놓고 여러분이 뽑는 거예요. 그 간 못되게 굴었던 녀석들은 너희들이 싫어하는 흑인 며느리 씌어 있을지 모르지요. 종자가 흑인 종자 될지도 모른다구요. 거 이의 있어요? 나보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세계통일국개천일 선포
참아버님께서는 1988년 10월 3일 (주)일화 용인공장 대강당에서 한국 간부와 세계 120개 국의 대표 등 1,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하셨다. |
<선포기도>
나 참부모의 사랑으로 천상세계의 모든 선조 이상의 기준으로부터 죽 연한 선조들과 지상에 있는 50억 인류를 연한 모든 것, 공산세계로 넘어가 가지고 공산세계의 책임자 고르바초프, 그다음에 등소평, 미국 의 레이건 대통령 할 것 없이 전부를 용서하실 것을 선언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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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기 때문에 하늘을 대해 필요한 조건물을 제시했사오니 이것이 헛되이 돌아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양 세계를 결합할 수 있는 내용의 선포와 더불어 아버지의 심정권 안에 이것이 박히어서 해방의 세계로 돌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복귀섭리를 통할 수 있는 통일의 전환식을 거치고 일주일 만에 이제, 남북이 통일되고, 세계가 통일되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통일될 수 있는 날을, 참부모의 심정적 통일권을 온 천지의 중심으로하여 획기적인 일점을 중심삼아, 그 기반으로 말미암아 만국의 해방, 세계통일국가 개천절을 선포하오니 하늘과 땅에 귀가 있고 눈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듣고 알고 이 일을 협조하여 통일의 해방 세계로···.
먼저는 남북의 해방으로부터 아시아의 해방, 세계의 해방, 지상세계의 해방은 물론이요, 천상의 지옥 해방, 그리하여 참부모의 소원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의 참다운 해방 세계까지 미쳐질 수 있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쳐 남겨진 통일 과정을 사랑을 중심삼고 싸워 나가야 할 과제를 맡았사오니, 120개 국가에 사랑의 깃발을 높이고 이제 새로운 통일의 등대를 세워 불을 밝히오니, 그 불이 꺼지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아버지 앞에 맹세한 사람의 마음이 꺼지지 않게끔 같이 통일 왕국세계로 전진하기를 다짐하오니 모든 것을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옵소서.
오늘 선포한 것을 하나님이 선포함과 동시에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인 선포로 받아 주실 것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재차 선포하오니, 참 아버지와 참부모와 참자녀를 중심삼고 길이 길이 살고, 길이 길이 총 통치할 수 있는 나라로 천년 만년 영원토록 계속할지어다!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과 더불어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 아멘 .
천운을 움직이는 것은 올림픽 대회가 아닙니다. 뼈가 있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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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뼈가 우리가 삐 놀음 하고 살 놀음 해 가지고 하나로 안고 춘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림픽 하반전을 통해 9월 27일에 섭리적 통일전환식을 선포한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해 놓았기 때문에, 나라 기준을 조건적으로 성립시켜 놓았기 때문에 10월 3일에 세계통일국개천일을 선포한 것입니다.
오늘이 개천절입니다. 오늘이 개천절인데, 4321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날이 좋아요? 그래서 오늘을 통일국개천날로 정하는 겁니다. 아, 형제를 모시고 이렇게 되면 말이예요, 소원 이룬 거예요 여러분들은 소원 다 이루었습니다.
타락한 사람들의 소원이 뭡니까? 하나님이 없는 줄 알았다가 참된 하나님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알았지, 하나님을 선물로 줬지, 참부모 를 선물로 줬지, 참된 남편 아내를 선물로 줬지, 참된 아들딸 갖게 해 줬지. 그 이상 뭘 바라요? 그다음에 참된 종족까지 편성하라고 다 줬습니다. 참된 나라까지 만들게끔 다 했는데, 그다음에 뭡니까? 참된 세 계밖에 남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오늘 참된 세계 통일국가 출범 날로 정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세계 만국의 개천절의 기원이 될 것이다! 지난 27일에 내가 이걸 놓고 기도했습니다
개천절, 개천절이 뭐예요? 하늘이 열리는 때라 그거예요. 그 말 자 체가, 왜 건국일이라고 하지, 개천절이 뭐예요? '개'자가 무슨 '개' 자예요? 「열 개開자입니다」 '천' 자는 무슨 '천' 자예요? 「'하늘 천天 '자요」 하늘이 열리는 절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이 열리는 절기인 이 절기를 타 가지고 개인적 문이 국가적으로 열렸던 것을 세계적 문까지 열어야 한국의 운세는 세계로 안팎으로 굴러갈 것이다! 아멘이예요. 딱 맞는 거예요.
세계 통일나라, 통일세계, 세계통일국개천 날을 선포할 수 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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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모든 섭리관적인 내연을 통한 이론에 있어서 일치점이 안팎으로, 전후좌우로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이날은 이론적으로나 체휼적으로나 우리 통일교회 역사 관점에 있어서 일치되기 때문에 이날을 들어 우리의 희망의 날이 개문된다 하는 말로 대치해도 이의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이 뭐냐 하면 세계 통일 천국이예요, 통일 천국, 세계통일국이 뭐예요? 지상천국이예요. 지상천국개천절 날이라구요.
이 심정적 기준 앞에 있어서 색깔이 다르고, 동서양의 문화 배경이 다르더라도 이걸 어떻게 하든지 교류할 수 있게끔 연결돼 가지고 생활 노정에 있어서 그대로 살아가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꽃 없애지 말아요. 이 꽃, 선생님이 갖고 있는 꽃과 어머님 것도 기념으로 남기라구요. 컵도 남기고, 다 이거···. 일화 사장 알겠어? 선생님이 마시던 거 다 기념으로 남겨 놓고 마이크도 남겨 두라구요. 다른 것도 다···. 일식을 사라구요. 이것은 앞으로 귀중물로서···. 앞으로는 부모의 날, 자녀 의 날, 만물의 날,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날, 그다음에는 탄신일. 그다음 에는? 오늘 이 날입니다. 6대 명절, 이제 해방이예요. 이제부터 매년 이 날을 축하해야 된다구요, 6대 명절 .
우리 통일교회 맹세문 5의 1번이 무엇이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주권을 자랑해야 돼요. 하나의 백성을 자랑하고 하나의 국토를 자랑하는 거예요. 그게 우리 인류 선조, 선대 아담이 원했던 나라예요. 세계는 아담 유일 문화예요. 유일적입니다. 잡동사니 혼합 핏줄이 접하게 안 돼 있어요. 이제부터 참부모로부터 순수한 혈통을, 아담 문화권을 대표한 혈족을 남겨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 걸 전부 다 접붙이는 놀음 해 가지고 세계를 완전히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런 일을 기념하고 그런 결의를 다짐하기 위한 이런 기념의 한날로서 설정해서 오늘 이날을 지키게 되었느니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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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도圓和道의 세계적 육성
이와 같은 일을 우리가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앞으로 2세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사상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외적으로 보면 건강해야 됩니다. 내적으로 보면 사랑이 충만해야 돼요. 사랑이 충만하게 되면 부모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국愛國 애세愛世 애천愛天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랑이 충만한 인격자가 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상도 통일적인 이론을 통해서 통일의 심정권을 형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체육도 원리적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무술 기반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엊그제 얘기한 원화도圓和道를 시작하라고 120개 국에 지시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나라에 수백 명의 블랙 벨트 가진 사람이 있지마는 그 기원을 찾아보면 말이예요, 태권도고 유도고 안 돼요. 원화도, 선생님이 가르친 원화운동을 중심삼고, 원리 중심삼은, 수수법에 의한 원리 중심삼고 영계에서 가르친 주모자가 있는데 한봉기예요. 그래서 한 봉기 중심삼고 이것을 체계적으로, 이론적으로 한 겁니다. 영계에서 받은 거라구요.
그러면 이게 시조가 누구냐 할 때에 그 시조는 한봉기가 아니예요. 그 한봉기가 선생님을 통해서 영계에서 가르쳐 준 내용을 중심삼고 원화도를 출발한 거예요. 이게 연결되지 않게 될 때는 세계 전후를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적인 무술로서 내세울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기간에, 세계적인 출발을 한 이 기간에 영적인 통일국도 그렇지마는 육적인 통일 무술 기반을 중심삼고 운동과 무용을 통합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악당들이 기선 잡은 것을 전부 다 붕괴시키는 데에 공헌하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얼마나 선의 세계에 도움을 가져오겠느냐 이거예요. 일본의 야꾸자라든가 마피아들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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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런 것 가지고 그렇게 된 거거든요. 여기에 왕초가 있으면 마피아의 총보다 더 무섭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대학을 만들고, 중 고등학교를 내가 만들고 있지마는 여기에서 무술을 가르쳐 줘 가지고 이것을 세계적인 무술권으로 발전 시키게 될 때는 태권도보다도 원화도 정도술보다도 원화도, 그다음엔 유도보다도 원화도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다 있는 거예요. 여기에 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레슬링보다도 원화도, 원화도만 배우게 되면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외적 젊은이들의 건강 상태, 체육, 모든 운동 문화의 전체를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골로 가려서 우리의 원리 내용을 중심삼고 가르칠 수 있는 터전이 됨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완성은 내적 완성을···.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유발한다 이거예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한다 이거예요. 이게 원리이기 때문에 외적인 무술을 중심삼고 심신 일치될 수 있는 이론적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그것을 체육적 형태로 전개시키게 되면 그 체육을 통해서 자동적으로 배우는 과정에서 원리를 습득해 가지고 3년만 지나게 되면 전부가 영계의 사실을 체험하게 됩니다.
벌써 한봉기가 체험한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나타나 가지고 자기가 더 알고 싶은 그 분야의 것을 여러 가지로, 운동 분야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조상도 선생님, 이 원화도의 조상도 누구? 부모님. 이렇게 되어야 통일 왕궁권 내에 있어서의 강한 외적 군대도 선생님의 사상으로, 강한 내적 군대도 선생님의 사상으로···. 이렇게 되어 통일 천하 국민으로서 갖출 수 있는 내용을 갖 추게 됨으로 말미암아 선악을 분별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세상을 빨리 수습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 관이기 때문에 이것을 급속한 시일 내에 세계의 모든 운동 핵으로 발전시키자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인 것을 알지어다! 그래, 원화도가 생겨났어요. 원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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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도는 누구로부터 시작된 거예요? 하늘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 아버님' 하게 되면 요 시대에만 살다 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늘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