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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긍정의 생각과 마음과 힘으로
승리를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 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어디 또 있을까요?
~ 카톡에서 이경준 집사님~
언제나 밝고 명랑한 미소와 사랑으로
예배당 안에서의 자질구레한 일에
먼저 손 담그시는
우리의 힘이며 위로자인 이경준 집사님~
그리스도인의 신실한 가정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이제는 자아실현(?)의 선두 주자로
2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 복지사와 보육 교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사이버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추카~추카~♪♬
오메~ 좋은 거~~‼ 아울러 부러운 거 ~‼
거두리 뜨락에서.. |
춘계 대 심방이 계속됩니다.
소아시아(터어키)에서부터 마게도냐 지방(그리이스)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한 후, 교회가 말씀 위에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심방하며
전심전력을 다한 사도 바울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러한 심정으로, 강침의 각 가정이 찬양과 말씀 안에서
믿음 위에 세워지도록 기도하며
춘계 대 심방을 계속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열심을 다하시는 모든 지체님들께 감사감사~^^
세 번째로 문을 열어주신 사랑 구역 식구들~
끊임없이 주님을 사모하며 예배 중심으로 나아가는
사랑 구역의 심방 예배가
지난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예수님을 믿은 후부터 평생을 사도행전적인 삶으로 본을 보이시며 모든 지체들을 섬기시는
김화자 권사님 댁에서는,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을 늘 기억하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승리하자고(갈2:20)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생애 주님께서 큰 능력으로 함께 하시며 늘 건강하시고,
자녀들인 이준학성도님, 김혜원자매님, 이재학 집사님, 3월에 군입대하는 이태웅 형제님,
공부하는 이태환 형제님, 이지은 자매님이 주님 안에서 믿음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또한 언제나 사랑하시며 새 생명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찬송가 407장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 보이지 않는 손길로 헌신하고 봉사하며 사랑 구역의 위로자가 되어 기쁨을 제공하시는
박예숙 집사님 댁에서는,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믿음을 지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빌 2:5-11)
범사에 축복된 삶을 살자고 결단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울러 안응식 성도님의 사업과 새 가정을 시작한 난희 자매님, 예쁜 딸 숙희 자매님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또한 가는 길 거칠고 험하여도 주님의 마음 본받아서 거룩하게 살겠다고 고백하며
찬송가 455장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 믿음의 뿌리를 든든히 붙잡고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시면서도 사업의 바쁨 때문에 안타까워하시는
맹미남 성도님 댁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기를(벧후 3:18) 소망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또한 성령님께서 늘 깨우쳐 주시는 말씀 때문에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음을 감사하며
찬송가 453장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 새벽마다 늘 앞자리에서 지체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시며 묵묵하게 본분을 다하시고 헌신하시는
조병만 장로님 댁에서는,
사랑 구역의 모든 지체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요.
어두운 죄악 가운데 있는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어 주셔서 (고후 4:6) 우리를 거룩하게 살게 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장로님의 건강과 온 가정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또한 빛으로 오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 영혼에 기쁨과 큰 소망이 넘침을 감사하며 찬송가 428장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 와우~‼ 흡흡흡~ 훌쩍 훌쩍 ~흐잉~
맛있게 먹은 짬뽕의 매운 맛은 평생 잊을 수 없을꺼에요‼
매운 맛 보고 싶은 분은 연락주세요. 모시고 갈께요.
느낌 아니까~‼ ㅎㅎㅎ
심방 예배로 봄을 맞이하는 춘천 난원~
지난 금요일 아침, 기도와 말씀으로 모든 사업을 시작하고 주님의 제단에 아름다운 난으로
늘 헌신하고 봉사하며, 전심으로 지체들을 섬기는 춘천 난원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천군천사들로 명하여 모든 길에서 춘천 난원을 지키게 하시고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며,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주시고
간구할 때에 응답하시겠다는 축복의 말씀(시 91:11-16)에
우리 모두는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말씀 위에 서서 흔들리지 않으시며 부지런히 일하시는 안동운 집사님,
요즈음 주님 안에서 촉촉한 눈물로 은혜를 끼치시는 우영자 집사님.
신실한 믿음과 기도로 춘천 난원의 버팀목이 되시는 안영숙권사님~
춘천 난원에서 기도의 원천이 되어 주시는 김분녀 집사님.
춘천 난원 전체를 가슴에 안고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는 정수진 집사님~
능치 못한 것 없으시는 주님께 우리 일생을 모두 맡기고,
믿음의 반석 위에서 요동하지 말자고 결단하며 찬송가 406장으로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글구요~ 곱빼기로 도전 받았습니다.
지난 12월, 비젼(남성용 의복)으로 새 사업을 시작하신 오정태 집사님~
성경을 읽기 시작하시더니 4월까지 통독할 성경을 이미 지난주에 훌쩍 넘겨버리셨습니다.
와우~ 가슴이 벅차오르고 은혜가 곱빼기입니다.
제가 이런데, 주님께서는 어떠실까요?
주~님‼ 비젼에 축복을 가득히~
아시죠?
성 경 퀴 즈 |
사도행전을 공부합니다. 오늘은 19장입니다.
1. 바울이 에베소에서 제자들을 만나,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묻자, 요한의 침례만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때에 바울은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내 뒤에 오시는 이, 곧 예수님을 믿으라고 말했다고 증거하며,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안수했을 때 제자들에게 누가 임했습니까? ( )
“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00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행 19:6)
2.바울이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날마다 강론하니, 아시아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이 모두 주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무엇을 가지고도 희한한 능력을 행하게 하셨나요?
( 바울의 000 이나000 )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000이나 000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 19:12)
3.마술하는 유대인들이 악한 귀신 들린 자들에게 시험적으로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힘입어 악귀를 쫓아내려다가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 악한 귀신은 누구를 안다고 고백했습니까?
( )
“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00도 내가 알고 00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 (행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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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퀴즈, 2014년 2월 9일은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하셨습니다.
심재민 학생, 김하은 학생, 조병만 장로님, 윤해숙 집사님,
이선덕 권사님, 차덕수 목사님 이십니다. 추카추카 얏호 ♬♪
두란노 서원 |
에베소의 화려한 유적들 중 가장 주목을 받는 것 중 하나는 셀수스 도서관입니다.
장서만 1만2천여 권에 이르렀답니다.
외관만 남아 있지만 그 아름다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셀수스 도서관이 신앙인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울이 에베소에서 2년 동안 강론했다는
두란노 서원 때문입니다.
셀수스 도서관은 연대적으로 바울 선교 후기라서 두란노 서원일 수는 없지만,
두란노 서원이 전신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사도행전의 서방 사본에서는 바울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란노에서 강론을 했다고 부연합니다.
새삼 터어키 여행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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