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에도 딱 걸리고 아이들 문제도 있고 또 다른 문제까지 있어서 매일 들어와보기만 했는데 지금 숫자를 세어보니 마감이네요 이 수업을 한다면? 9번 crone 카드가 나왔고요 다른 나의 현실적인 일들에 집중하면? 지팡이의 딸 카드가 나왔어요 이렇게 된 걸 보니 내 감상을 너무 키우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의 기쁨을 찾는 일에도 힘을 써야 한다는 의미 같아요
아날로그님.. 고민 많으셨나봐요 ㅠㅠ 이미 결정하신 건가요.. ?? 스터디에서 줄 게 없어 고민인 제게 라다님 왈, 원형카드 자체가 선물이죠~에 힘입어 추가로 두 분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아기 키우느라 라다님이 재촉하실 때 바로 글 못올렸는데... 아날로그님 글보니 왠지 죄송하네요..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아날로그님을 응원할게요~!
첫댓글 라다님~ 할미꽃님~ 제목 수정해서 올리느라 댓글 달아주신 거 지워졌어요~^^ 함께 해서 정말 좋아요... 든든하구요!!!
수정하느라 지우는 방법도 있군요 ㅎㅎ
저도 신청~ ^^
반갑습니다~!
들꽃~ 계좌번호가 없어요^^
네^^ 신청합니다^^
알라이이~ 방가방가~ ㅋㅋ
알라이이 님과도 인연 이어가게 되네요~ 좋아요.
들꽃님 축하해요!
저도 같이 해요‥
감사해요~! 지금 마음이 여섯 근이예요~ ㅋㅋㅋ
아... 하고 싶어요. ㅠ.ㅠ 그런데 이 시간에는 아이를 맡길데가 없어요. 흑흑
라일락,,,,,,,ㅠ.ㅠ,,,
아이를 맡길 데가 없는 ... 그 안타까움... 담에 또 인연 만들어지겠지요~
흑흑 내가 애기 봐주고 시프다
나를 위해 울어주고 대신 봐주고 싶어해주는. 내 맘 이해해주는 고맙고 소중한 프쉬케님과 라다님^^ 열심히 방도를 궁리중이예요. 이참에 어린이집 보낼판.ㅋ 아..하고픈 말이 넘 많아요
ㅎㅎ 댓글이 없어져서 폰으로 등록이 안되는건가 했더니 지워졌군요.. 기대되어요. ^^
네~ 스크랩한 글은 수정이 안 돼서 지우고 새로 올렸거든요 ㅎㅎ 두 근 반 세 근 반이라니까요... 기대하신다니 더더욱~~~
라다, 할미꽃, 프쉬케, 알라이이, 사랑~~~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해요~~
아차차~ 라다님께 들었는데 ... 제가 깜빡 대장이예요~^^ 반갑습니다~~!
마우님~ 환영해요~
벌써 6명이네요. 아이~ 신나라
아 진짜 왜들 이래요... 에잇. 신청합니다. ㅠㅠ
아, 혹시 모르실까봐.. 저는 nmi라 쓰고 은미라 읽는 최은미입니다
하하하 방금 은미님 혹시 복직...이러면서 전화해볼까 그랬어요. 지난주 못오셨을때 얘기해서.
캐롤라인 미스라는 분이 개인적으로 느무 궁금해서..
그리고... 저는 몹쓸 시험에 걸려들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
반가워요 은미님~~ !!!
저 신청합니다. 만쉐~~~~
아이 맡길 수 있는 방법이 생기셨나봐요~~ 함께 하게 된 거 축하해요~!
이삿날에도 딱 걸리고 아이들 문제도 있고 또 다른 문제까지 있어서
매일 들어와보기만 했는데 지금 숫자를 세어보니 마감이네요
이 수업을 한다면? 9번 crone 카드가 나왔고요
다른 나의 현실적인 일들에 집중하면? 지팡이의 딸 카드가 나왔어요
이렇게 된 걸 보니
내 감상을 너무 키우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의 기쁨을 찾는 일에도 힘을 써야 한다는 의미 같아요
아날로그님.. 고민 많으셨나봐요 ㅠㅠ 이미 결정하신 건가요.. ?? 스터디에서 줄 게 없어 고민인 제게 라다님 왈, 원형카드 자체가 선물이죠~에 힘입어 추가로 두 분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아기 키우느라 라다님이 재촉하실 때 바로 글 못올렸는데... 아날로그님 글보니 왠지 죄송하네요..어떤 결정을 내리시든 아날로그님을 응원할게요~!
제가 미적거리다가 못한 걸 들꽃님이 미안하다고 하면 제가 더 미안하죠
문자로 연락드릴게요
네~~^^
신청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어머 샨티~같이 해서 신난다^^
저도 신청해요.
네~~감사합니다!
^^멀리서 큰결심하셨네요
라다, 할미꽃, 프쉬케, 알라이이, 사랑, 마우, 은미, 라일락, 샨티, 노라 님들~ 감사합니다. 원형 카드 스터디 신청은 마감합니다.
돈 부치고 갈랬더니 계좌번호가 없네요 ^^
이따 가서 입금할게요-
들꽃 함께하기로하고 넋놓고 있었어요·죄송해요·
들꽃님과 함께못해 아쉽네요
그러게요~ 저두 사랑님 포함한 인원수만 기억하고 지내다 지난 주에 노트 한 권 더 사갔더랬어요... 누가 아직 안 가져갔나 한 참 둘러보다... 아차 했지요~^^ 잘 지내세요~ 또 인연 닿아 만나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