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책과 직분 그리고 목사님
몇일전 예배를 보러 교회에 나가서 슈퍼셀과 상담을 하게 되었다 .
그분의 교회에서의 직책과 직분에 대하여 오해를 하는것 같아서 정의를 내려본다.
또한 목사님께 순종하라는 그분의 말씀에서 슬픔을 느낀다.
여러회에 걸친 그분의 목사님사랑에 본인이 여러번 권면을 부탁드렸으나 목사님이 주체 신앙이 되어버린 그분을 더이상 어찌할수 없기에 기도를 올리는 마음으로 몇자적어본다.
직책의 정의
인간은 누구나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간다.
그러므로 공동체 속에서 자신에게 할당되는 직무가 있다.
직무는 형식에 따라 두가지 단어로 구분이 된다.
하나는 직책이란 말이고 다른 하나는 직분이란 뜻이다.
직책
먼저 직책이란 말은 직무상의 책임을 강조한 말로서 그사람의 지위와 신분을 나타낸다.
즉 계급적인 성향이 짙다.
한자에서 직책(職責)의 責은 꾸짖을 책(責)자이다.
상하관계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직분
반대로 직분(職分)은 나눌 분(分)자이다.
어떤 직무를 평등한 관계속에서 나누어 일하는 것을 직분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직분이란 상하나 계급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본본을 서로 나누어서 효율적으로 주어진 직무를 감당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뜻에서 일반적으로 회사나 공직사회에서는 직무를 맡은 사람을 직책이라고표현한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직책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고 직분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기 위한 교회 내에서의 질서상의 필요에 의한 직분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교회안에서 조차 직분을 마치 직책으로 착각하고 받은 직분으로 군림하려는 경향이 있다.
또한 그들은 자신이 그러하듯 목사님께로의 순종을 강요한다.
잘못된 신앙관이 자리잡혀 있는것이다 .
교회안에서는 목사나 장로나 권사나 집사나 입교인이은 신분이나 지위가 동등하다.
교회는 직분자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맡은일이나 하는 일에 있어서 조금도 귀천이 있을 수 없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목사님께 순종을 하는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 앞에서 순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잋어서는 안될것이다.
아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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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회는 주님의 몸이요 몸은 지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체들은 생명주는 영인 주님의 이름을 부르므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요 차별이 없읍니다. 몸도 그리스도요 머리도 그리스도 지체들도 그리스도입니다. 머리는 하늘위에 있고 몸은 이땅위에 교회로 존재하고 있는 위대한 한 새사람입니다.하늘은 주님의 의자요 땅은 주님께서 딛고 있는 발등상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부분이라(고전12:27)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전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