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귀농시 대지나 주택을 먼저구입하는 바보가되겟읍니까 ??

[마운틴]

진작에 이런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속보이는것같아 망설이다가 이제사 글을 올립니다



귀농인들의 가장 첯번째 고민이 의식주 중에서 주거를 생각합니다.

그것은 도시민의 생각에서 비롯된 편견입니다.

귀농을 하실려면 먼저 자신을 내려 놓으세요.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귀농인이 될려면 먼저 자신을 농촌 촌부로

내려 놓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내가 도시에서 어떤사람이 었던간에 농촌에서는 모두가 평범한

그리고 평행선적인 사람 들이 살고잇다고 생각하는마음 가짐을 먼저 가지세요.

대지와 주택 이야기 하다가 엉뚱한 이야기 왜하냐고요.

제가 농민 학교 그리고 귀농인 컨설을 하면서 첯번째 이야기 하는것이

농민으로서의 마음 가짐으로 먼저 무장 하라는것입니다.

귀농인 7-80%가 다시 돌아가는 이유중에 가장 큰이유가 마인드의 부재입니다.

내가 그래도 도시에서는 잘나가던 뭐였는데 그건 시골에서 통하지않읍니다.

귀농인 귀촌인 마찬가지이지만 시골에와서 힐링 하면서 넓은 집짓고 살려면

한 2-3년 귀농지에 적응후 지으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항상 제가 강조하는것이 5만원 짜리 농지에 30평미만 신고제 주택을

지으면 7-8만원만 하면 대지로 만듭니다.

헌데 2-30만원주고 같은 지역에 대지를 사실렵니까.

물론 진행절차가 머리 아프니까 그렇겠지요.

차액 12만원200평이면 2400만원입니다.

그돈이면 영양땅 500평정도 살수잇읍니다.

그리고 귀농후 내돈으로 집을 짖는 것 또한 바보스런짓입니다.

요즘 귀농자금이 얼마나 시스템이 잘되어 있는데 내돈으로 집을 짓읍니까.

5년 거치 상환제인데 5년이자만해도 4%로라면 1억에 1년 400만원 5년이면

2000만원인데 또땅이 400평이네요.

이제 귀농 할려면 반드시 귀농도우미 http://cafe.daum.net/gamja8963 에게

물어서 1000평의 땅을 먼저 버리고 귀농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바램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저는 부동산하는 사람도 건축하는 사람도아닌 그냥 촌 농부입니다.

이사이트 저사이트 놀러 다니다 보면 한심스러워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