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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영화대 영화
변영국 추천 0 조회 137 08.01.05 13: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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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9 02:12

    첫댓글 저도 동감인데요 특히 [유리][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틀을 깨고 진흙으로 고기를 만들면서 좋아하던 박신양의 연기와 발상이 ,시간의 흐름속에 죄의 대가와 연속성이 인간으로 살아가는것이 진정 인간이 되기위함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영화를 보면 항상 엇박으로 웃고 있는데 슬슬 재미를 가슴으로 느끼고 있더군요 .최근에는 [아들]을 보고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젠 화면이 담을 수 없는 것을 보게 되고 그것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얼핏 두영화를 본듯한데 공감대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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