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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이건 박두진 시인의 <해>라는 시이지만 달리 생각해서
달아 솟아라 달아 솟아라 발갛게 물든 달 보름달아 솟아라 하고 노래하고픈 그화조 월석의 팔월 보름달이 솟아오름니다
지난해의보름달과 금년의 보름달이 어이 다를까 마는 달라지지 않었다 해도 내 육신이 내 마음이 달라졌으니 그역시
달라 보이는것 그리고 그것이 자연의 이치일터,,,
그래도 좋은쪽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그래서 회원 여러분들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당신의 삶은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중추절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