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렁뚱땅 레시피 : 오이소박이 ]
조선시대 춘향뎐 다음으로 심금을 울린 산넘어 오가네 에서 소박 맞고 요리에 매진한
이씨의 그 전설 같은 이야기!
더운 오늘 우리의 입맛을 되찾아 줄 : 오이소박이
오이 소박이 어렵다고 느껴 먹고는 싶은데 포기하고 계셨나요? 그렇다면 지금바로 얼렁뚱땅 레시피를 보아주세요!!
대충 비벼 만들고 냉장고에 넣어 놓고 몇일 잊어버리면 끝!
간단하죠!!!!
자 시작합니다! 근데 맛 없으면 어떻하지??
레시피 정리
재료 세척. 오이를 원형썰기 후 은행잎 썰기로 자름 꼭다리에서 1cm 정도는 남겨 둠.
끓는 소금물에 30분 절임. 뒤집어 30분 절임. 절인후 찬물로 세척.
부추 양파 소금 설탕 생강가루 고춧가루 참깨 다진 마늘 포도주를 넣고 오이에 넣을 소를 만듬.
오이에 오이소를 넣고, 냉장 보관
재료 정리
너무 긴거 아니야?
뭘 그런걸 가지고 그래
맛이 어떠하냐구요??
Tip.
1. 오이를 절인후 찬물로 세척하지않으면 매우 짜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