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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중남미여행 2차 남미팀 여행 후기 3 (2015.2.24~3.31)
천박사 추천 0 조회 854 15.04.03 04: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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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3 05:47

    첫댓글 좋은 경험과 여행들 하셨네요~

  • 15.04.03 08:45

    그 모든것들이 지나고나면아름답고 항복했던 추억이겠지요

  • 작성자 15.04.03 17:24

    네, 지나고 보면 늘 웃게 됩니다. ^^

  • 15.04.03 09:31

    단체 사진도 많이 찍고 팀웍이 너무 좋은듯... 부러운 마음도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천박사님의 해피해피한 모습에 나도 덩달아 해피해 지려 하네요!!

  • 15.04.03 11:26

    멋진 사진과 함께 잼나는 여행기 즐감 합니다^^*

  • 15.04.03 16:53

    어려운 환경중에서도 밀고 나가는 힘에 아마도 그날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을 거유
    그런때 천박사님의 리더쉽이 더욱 빛을 내는 것이지유.

  • 15.04.06 00:24

    '한 조각 먹으면 지구를 열 바퀴는 뛰어야 할 것 같은 단내가 풍겨옵니다.'
    ㅇㅎㅎㅎㅎㅎㅎㅎ

  • 15.04.04 02:45

    딱~~~
    행복한 투덜이네!
    우~차차
    순간포착을 잘하셨구만요.
    맘에 듭니당.
    탱큐.
    문 닫기 전에 좋은 사진 팍 팍 퍼갑니다.
    역시 카메라가 좋구만 ㅋㅋㅋㅋ

  • 15.04.06 18:47

    ㅎㅎ 잉카 박물관 앞에서 잠시 기절하여 포비님을 기절초풍시킨 사람이 저옵니다.
    꿈에 그리던 쿠스코였던지라 추억 한가지 보탠 셈인데
    여러사람 놀래켜서 정말 죄송!
    기절 전에 전조도 없었고 기절 후의 후유증도 없었던지라
    심히 창피했죠.
    천박사 사진 보니 데모한다고 늘어놓은 돌멩이와 나무들이 참으로 인간적이네요.
    밤새 늘어 놓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삐삭은 비온뒤라 마을이 싹 씻어놓은 듯 맑고 깨끗했고
    공기 청정하고 계단식 밭의 푸르름이 정말 예뻤어요

  • 15.04.15 19:11

    쿠스코에서는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땅만 보고 걸어 하늘 본 기억이 없네요 ㅠㅠ
    고산 경험이 있는 언니 걱정을 하며 내가 언니를 돌봐주어야지 라고 맘먹고 간 여행인데
    도리어 언니한테 더 많은 배려를 받고 말았답니다.
    아 하늘만 아십니다. 누가 고산증을 격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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