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검진을 마친 소견을 올리며!!!
건강 검진 일정이 건강검진 강원 공단으로 부터 전화 연락을 받고 사전 준비를 하고 2020.4.20 월요일 오전 9시에 검진 장소로 나오라는 연락에 이어 준비물은 마스크 착용과 변 봉투를 지참 제출 하고 아침식사는 하지 말고 빈속으로 검사를 받으라고 함에 콜택을 불러도 응답이 없자 지나가는 콜택을 부르려고 할때 전화 연결 즉시 빠른 시간에 콜택을 타고 검진 공단에 도착 했다.
연도 별로 실시하는 국민 건강 검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신체 전반에 진단을 하되 코로나 확진을 위한 구강검사가 주로 이루어 졌음을 알게 되고 공단 접수와 동시에 자신의 신체 부위에 대한 문진표ㅗ를 작성 제출 함과 동시에 전산 망에 개인 명단이 발표되고 순번대로 해당 의사와 상담을 하고 결과는 즉석에서 전산 처리가 되고 빠른 속도로 진행을 하는 데도 3 시간이 걸렸다
검사 항목은 이비인후과를 중심으로 시청각 도 정확히 검사를 하고 접수 즉시 검진 비 6.000언을 납부 처리한 후에 모든 검진이 공단 1층으로 부터 시작 하고 2.3.4 층을 고루 다니며 친절한 안내를 받고 있는 중에 한국에 의료공단이 이렇게 발전하고 시설 설비가 완벽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여 진단 검사를 담당 하고 있는 의사를 민날때마다 고맙다는 인사를 나누는 순간 환한 미소를 지을때 마다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다
한국에 이료업계와 시도별 의료 공단과 수준 높은 의사를 배출 하고 전 국민의 생명과 직결 되는 의료 보험제도를 오래 전부터 실시 하고 있었다는 것은 복받은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삶의 가치와 보람이라고 생각 한다, 의료보험이 통과 되고 실시 하게 된 초기에는 준비 과정에 어려움이 있어 혼란을 느끼기도 하였으나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제도 정비와 약국에 고루 약품을 준비하게 되고 지금은 국가 시행 정책을 바로 실시 실시 하게 되였다는 찬사를 받고 있어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흉부 검진과 위장 및 내장 전반을 촬영 할때는 웃옷을 벋고 공단에서 준비한 복장으로 갈아 입고 몸 전체를 골고루 담당 의사의 말을 듣고 촬영을 할때는 사전에 준비한 약물을 복용 하면서 기침이나 울컥대서는 안된다는 말을 듣고 그대로 따라서 하는 동안에 몸을 엎치락 뒷치락 하며 옆구리도 고루 촬영을 무사히 끝마치게 되었으며 정수기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 다정함을 느끼고 시행을 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 했다
전 항목에 걸친 검진이 끝남과 검진 결과를 전산 처리 하고 성적표를 곧바로 본인에게 봉투에 넣어 줌으로 오늘 현재 나의 몸 상태를 바로 측정 하는 보람을 갖게 되고 지난 해에에는 검진 결과가 2주정도 지난후에 우편 발송 되었는데 이제는 현대화 되어 무엇이든지 즉석 처리가 될수 있는 전산화 되어가는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고 하는 것은 큰 보람이고 자랑거리라고 생각 한다.
마지막 공단문을 떠나기 전에 공단 처리 과정을 몇장 찰칵하고 확인을 한뒤 업무처리를 하고 있는 의사를 만나 소통 상담 하고 의견 수렴을 할 수 있는 인터뷰 를 하고 알게 된 일인데 건강 검진 공단에서 근무 하고 있는 의사와 총 직원이 몇명이냐고 질문을 하자 100 여명이 라는 말을 듣고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함께 업무 추 진을 위한 인원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건강을 위하여 공단 의사가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듣고 정수기에 물을 몇컵 마시고 나니 속이 시원 하고 후련 한 마음으로 콜택을 타고 오는 도중에 코로나 확진을 방지 하기 위한 손 씯는 약품과 고객을 위해 준비한 사탕을 보고 이제야 전국민이 마스크로 입막음을 하고 위생 관리에 철저함을 보이고 완전 퇴치가 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 나게 느끼며 집에 도착 하자 먕콕을 하고 오이 두개를 잘라 먹고 속을 가라 안치고 오늘 일과를 편안 한 마음으로 지낼수 있었다.
한국 건강관리 협회 건강 증진의 원 강원도 지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0.4.20 춘천 윤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