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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정거장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 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 해를 감수하고 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 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의 정거장’ 중- |
[ 0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자신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02. 지나친 죄의식을 갖지 말라. 다른사람의 기분파 감정이 모두 당 신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03.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 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 람만이 성공한다. 04.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 람도 있게 마련이다. 05. 행복 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 06.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 07.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실수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08.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 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를 꾀하자. 09. 어린 아이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이들은 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된다는 기대속에 새날을 시작한다. 10. 모든 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 시킬 방법을 찾는다. -원빈 스님 ‘같은 하루 다른 행복’ 중- |
진정한 사랑(어느 병원장의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