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생재-기초강의

식상생재 식상이 재를 생하다 개인적 역량과 능력 정직하게 돈을 벌다 편법이나 꼼수를 동원 안함 몸을 쓰다(일차원적) 장사(사업은 재생관살이 되어야 경영, 사람을 다루는것) 하청(식상생재가 메인이 되는 형태는 없다) 재생관이 동반된 식상생재는 사업도 해당 내가 직접하다. 손수하다 내가 부하되다(아무리 사장이라해도 부하의 역할까지 다한다) 부지런하다. 발에 땀나도록 열심히 살다(곰같은 스타일) 상대에게 솔직하게 진심을 다하다 애정표현 잘하다. 상대을 위하다. 솔직하다 남성답다(여자도 남자답다 - 여자도 남자를 덮칠수 있다) 여자가 주도권을 가진다(좋은게 아님. 재산권을 가져야 좋은거지) 인왕하면 남자가 주도권 식왕하면 여자가 주도권 생산, 제조, 판매 모든걸 혼자서 한다. 능력이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누가 해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럼에도 자기가 불편부당하다고 생각하지 못함 영업은 식상생재 경영은 재생관살 경영권(운영)은 관인상생 식상생재는 혼자서 다한다 식상생재가 무인성이면 오리지날 식상생재(불쌍한 사람) 식상월이 생재하면 ; 나의 생계를 위한 경제활동, 내 앞가림만 해도 된다. 집안의(남편의) 지원을 받음 상관월이 생재하면 ; 우리를 위한 경제활동. 남녀 상관없이 집안의 가장. 집안의 지원 없다(남편이 멀쩡해도 월급을 안가져온다) 식상이 왕하면 관살을 극함(기존의 질서를 내가 수용하지 않겠다) - 관은 나의 권리인데 결국은 내 권리를 온전히 보전할 수 없다 식신, 상관 관계없이 왕하면 ; 여자는 가장이 되고 남자는 사람대접을 못받음 관살은 관이든 살이든 왕해야 가장 기본적인 권리에 대한 권한이 생긴다 재성이 왕하면 인성을 극하고 관살이 왕하면 비겁을 극하고 인성이 왕하면 식상을 극하고 남자가 인왕하면 식상을 극하니까 여자를 무시함(여자의 권리를 무시함) 여자가 식상이 왕하면(관살을 극하니까 윗사람을 무시하고 권세, 위세있는 사람을 싫어함) 여자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펼치다. 누구한테 허락안받고 내맘대로 다닐 권한이 식상 여자가 인성이 왕하면 내 스스로 나를 단속하는 것. 식상의 권리를 자꾸 누르는 것 관살이 왕하면 비겁을 누르니까 사람들을 무시한다. 레벨싸움 재성이 왕하면 인성을 극하니까 전통을 무시한것. 그들만의 카르텔, 룰을 무시함. 규범, 전통을 깰려고 함. 기존에 있는 사람들의 상식(관습)이라는 틀을 깰려고 함 관습을 제일 잘 깨는게 편재 편인이 구습인데 정인은 기득권적인 구습(깨부술수 없는거) 낡은 틀을 깨는 것은 편재(편인을 극하니까) 식상생재 식상이 하청이 많은 이유는 관살을 극하기 때문 식상은 관살을 다루다. 관살의 한계를 뛰어넘다(재생관살 되어야 소통한다) 재생관살이 되어 있어야 회사 나가서 하청업체 할 수 있다 하청 공장은 식상생재(생산업무 담당) 재생관 되면 하청 받을 수 있다 식상생재 안되고 재생관 안되면 하청의 재하청밖에 안됨. 홈쇼핑. 쇼핑몰밖에 안된다(관이라는 연결고리가 없어서) 퇴사후 진로상담 1) 재생관 되면 당신이 지금 회사에서 하는 품목을 가지고 나가서 해라(연계가 됨) 2) 식상생재만 되면 지금부터 기능, 기술을 배워라 3) 식상생재, 재생관 다 되어 있으면 이미 회사내에서 기능인으로서 자리를 잡고 있다 식상생재가 자기의 길을 갈려면(재생관 되면 좋지만) 인적관계가 형성되어 있으니 뭐든지 해먹는다(손재주, 능력). 비겁이 있으면 혼자서 할수도 있다. 독자적 영업 노하우 식상생재는 자수성가형, 부모에게 의존 안하는형 식상생재는 곱게 자라다. 부모의 관심속에서 자기특기, 원하는 사람 만나 결혼해서 잘살다. 부모덕 있다 식상생재가 식왕이면 부모에게 찍힘(싸가지가 없어서. 말이 곱지않다) 상관생재는 지가 알아서 부모가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무럭무럭 잘 자라다. 부모덕 없다 식신 상관 태왕하면 끝. 부모덕은 바라볼수 없다 상관생재는 땡깡피면 부모가 돌본다 식왕은 부모와 척을 진다(해준게 뭔데) 길신이 태왕하면 대체로 부모하고 척을 진다 정인, 식신, 정관이 태왕하면(재는 해당없음) 부모들이 말도 안되는 요구들을 한다. 생활비 3백씩 입금해라. 요구사항 많다. 부모와 담쌓고 원수로 지내는 경우도 많다. 의절했다 다시만나고 반복 길신태왕은(정인, 식신, 정관) "사랑받고싶다" 부모는 나를 봉으로 알더라. 니가 나한테 사랑받을려면 돈을 줘야지. 악순환의 고리. 돈주다 지치고 안보다 그리워서 다시보고 식상생재가 재왕하면 식상이 설된다 - 체력문제, 부실한 체력 나의 역할이 큰것(누가 안시켜도) 재왕의 문제 - 내가 안하면 안될것 같아서 누가 안시켜도 쓰러질 정도로 한다 쓰러져야 정신차림 항상 미안함이 문제. 더 못줘서 못챙겨줘서 미안하다. 스스로 빨대를 자처함. 자기꺼를 제대로 못챙김 육신이 하나가 왕해지면 극, 설이 있는데 가장 몸으로 체감하는건 설이 우선시됨(극보다는) 설이 가장 먼저 나에게 다가옴 식상생재는 먹고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다 번만큼 쓰고 쓴만큼 벌다 모으고 저축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모으고 저축할려면 비겁이 있거나 재생관살이 되거나 식상생재가 비겁이 식상을 생해서 식상의 능력을 키워줘서 단가가 높아짐. 비겁이 있으면 그자체로 숙련도가 높다 식상생재가 재생관하면 기본적인 액수가 보장이 됨. 얼마가 들어올지. 사회적으로 쓰임이 크다 상관편재 함께 잘먹고 잘살자. 고만고만하게 잘살고 싶다. 결코 빈곳을 다 채우지 못하니 당연히 가난을 면하기 어렵다 * 상관 = 상대의 처지를 먼저 고려 식신편재 찬곳을 어떻게 하든 찾아서 자신의 빈곳을 메꾸고야 말겠다고 살았으니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 * 식신 = 자신의 처지를 먼저 고려 식신정재 내 생활비 버는 것. 벌어서 가게 지출도 하고 자기관리에도 투자 상관정재 식구 생활비 버는 것. 모두 생활비로 지출하니 자신에게 남는 것이 없다. 집안 식구들이 손이 크니 돈 들어가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라 가계에 펑크나는 것 비면 차는 곳이 생기고 차면 빈곳이 생기는 것이 세상이치 식상생재의 가장 큰 문제점 착하다 단순하다 약간 무식하다 앞만보고 돌진하니 주변을 못살피고 영악한 사람들의 공격에 취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