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말 이야기 편집국
젊은 시절부터 심심치 않게 자원봉사 활동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백세시대에 살고
있다고 큰소리들 목소리를 높이지만 인생은 일장춘몽, 만감이 교차함은 아마도 내나이
벌서 황혼을 맞이해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님을 알기에 부담이 된다.
마음으로는 베풀고 싶고 주고 싶은 마음 간절 하지만 실천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일
그래서 교육과 연수를 통하여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더불어 살기위해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되새겨 보기도 한다.
힐링의 기회와 사회적인 역할의 일환으로 누군가를 위하여 봉사를 하며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감과 보람을 느끼곤 한다.
남을 도울수 있고 남에게 도움이 되고 만족해 할때 느끼는 보람은 내 자신 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온다.
교육과 연수는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 많은 지식을 쌓아가며 소중한 체험을 통하여
새로운 마음의 각오를 다질수 있는 기회이다.
나에게 의식향상과 역량강화를 만들어준 복지관 프로그램 연수 및 교육에 감사를
드리며 효율성을 얻기 위해 1박2일의 기자단 선진지 견학과 연수는 시간의 흐름이
있지만 지금 까지도 보람과 역량의 가치를 느끼곤 한다.
베풀고 봉사하며 행복한 선택을 하고 싶지만 현실은 따르지 못하고 우리를 전쟁터로
유혹하고 있지 않은가 온 인류가 삶의 가치를 잃게 만들고 있다.
무기와의 전쟁은 무섭지 않았다, 세균과의 전쟁은 이제 시작인 것이다, 아마도 공생
해야만 하는 영원한 적 일수도 있다.
지금 까지도 세균과 공생을 해왔다,이제는 세균과 공생하며 갈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찾아야 한다.
행과 불행은 자신의 선택 일뿐이다.
첫댓글 국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