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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돈 우주에서 모든 업을 청산하고, 졸업을 한 빛의 존재들이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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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개벽의 세상이 진짜로 펼쳐지려는가 봅니다.
옛날의 추석 명절 때는, 가을 서리를 한껏 체감 했었던 듯 한데,
덥고도 또 덥습니다.
35-6도는 이제 더위도 아닌 때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중국에서는 40도로 치솟는 폭염과 가뭄 때문에,
인공강우로 도움을 받으려고 과학의 힘을 할 수 없이 취했던 것인데,
때마침 하늘에 머물러 있던
돌풍에 휘말린 때문인지 강풍과 폭우 세례로 지붕이 날아가고, 또 가로수가 찢기우고, 도로는 온통 물에 잠겨들고,
그야말로 그 나라!
온갖 혼비백산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덕분으로, 국민들에게 온갖 비난을 받았다는 내용을, 인터넷 뉴스로 접하였습니다.
자연을 거스르는 行爲!
그 것은 가이아 어머님께 반(叛)하는 모습이기도 하겠습니다.
자연에 순응하고서,
때를 기다리는 당당한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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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문 형제단! 하늘 모임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근원의 하느님! 대사님! 천사님들!
근원의 하느님! 우주 함선!
에스페라다 함선! 파라다이스 함선!
슈왈 슈왓츠님!
상승의 문 빛의 수호 함선!
깨달음의 함선! 아갈타 제국의 빛!
샴발라의 빛!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가이아 어머니! 수레안 어머니!
하느님의 딸!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사나트 쿠마라님! 마이뜨레야님!
깨달음의 빛! 상승의 빛!
이 장소 모두 관통! 천.인.지 관통!
샴발라 관통!
모두 보라색 불꽃으로 빛나라!
백광의 불꽃, 활활 타 올라라!
타 올라라! 타 올라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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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실제로 한(桓)님의 글임.
지금 우리의 한글이 전 세계적으로 자랑스럽게 퍼져 나가고 있음.
1. 한글은 빛의 글(언어, 문자)이기에 세계의 젊은 세대들,
지구에서 20대, 30대들이 주축이 되어 세계적으로 빛을 발하는 모습이 되어가고 있음.
앞으로, 지구에서 살아 갈 그 친구들이라,
다름 아닌, 빛과 깨달음의 에너지가 들어있기 때문임.
2. 한글은 우주의 원리가 들어있음.
또한 천.지.인의 원리가 들어가 있음이라!
원.방.각 세 가지! 즉 합(合)의 원리가 한글로 완성이 된 것임.
3. 음 양의 원리가 들어 있음(자음-양+모음-음)
환(桓)하느님이 원래 한글을 가져 오셨음(환인 천제님)
4, 한글과 천부경 아리랑 등, 3가지는 우리(桓)민족에게 주신 하늘의 선물임.
5, 하늘의 말씀인 천부경과 세계 최고의 음악으로 선정이 된,
아리랑 참으로 대단 또 대단함.
6, 한글은 앞으로 천 년동안 세계인이 사용하는최고의 언어가 될 것임.
7, 한글은, 원래 마고 우주에서 사용하던 우주의 언어인 것임.
마고성 및 마고할머니 등, 많은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음인데,
마고는 원래 마고르(Magor)우주인데, 자미원이기도 하고, 이것이 바로 마누엘라 성단임.
마고르 마누엘라 성단은, 네바돈 우주에서 모든 업을 청산하고, 졸업을 한 빛의 존재들이 사는 곳으로서, 더 높은 우주(하보나엔 우주)로 가기 위하여 모여있는 장소임.
우리 빛의 일꾼들도 마누엘라 성단에서 온 사람들이 있음.
지구의 일부 현인 및 성자, 구원자 분들임.
사나트 쿠마라님이 빛들을 거느리고, 우주선을 타고서, 250만 년 전에 오셨음.
미륵 부처님, 대사님들, 초한님들도 모두 이곳에서 오심.
더 높은 하늘 세계로 가지 않고, 지구별을 구하기 위하여~
新大天光子 선생님도 그 곳에서 계셨다가 함께 오셨다고 함.
(하늘에서 그 사실을, 이야기 해 주었다고 함)
예수님의 통로이고, 또 영성인이며, 체널러인 켄 데이스! 여사가 10여 년 전, 한국에 왔음.
한국에, 켄 데이스의 메시지를 주축으로 하는 단체가 있을 정도인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성인임.
선생님도, 그 단체에서 별도로 10명을 초청하여 만났던 것인데, 켄 데이스에게 선생님이 마누엘라 성단에서 사나트 쿠마라님과 함께 왔다고 이야기를 하였더니, 처음에는 그 정보를 알아듣지 못했다고 함.
그 때 그 녀!
하늘의 메시지와 동시에 영상을 혼자 보고 듣더니만,
선생님을 와락! 껴안고 한참동안 그렇게 있었다는 이야기!
그 자리에는 신파탈리나 도반도 함께 자리해 있었다고 함.
마누엘라는, 마누(음)+엘라(양)가 합하여진 뜻임.
마고르는, 빛의 깨달음인데, 우리는 마고 할머니!라고 칭함.
그 곳에서 온 대사님들과 마이뜨레야님은 지구의 구원자인 것임.
창조 하느님께 승락을 받았다고 함.
그래서 지금은, 빛의 지구로 바뀌게 되었다고 함.
창조 하느님은 비로자나佛인가?
신환골탈태 도반의 질문!
비로자나불은 창조의 근원은 아니고, 불교적으로는, 근원佛인 것임.
실제로 비로자나佛은, 네바돈 우주의 하느님 급이라고 함.
고다마 부처님은, 마하 초한보다 더 상위의 등급으로, 10~12D의 존재로 보면 됨.
우주인들도, 4D~9D까지 우주선을 타고 다녀야 함.
그러나 마고르 우주, 마누엘라 우주의 존재들은 12D로,이들 네바돈 우주의 최고 차원의 존재들과 마누엘라 성단의 존재들은 12D 이상은, 의식계의 차원이기에, 우주선 없이 자유롭게 우주에서의 이동이 가능한 것임.
생각만 하게 되면, 곧 바로 그 장소에 나타 날 수 있기에,
낮은 차원에서는 스타 게이트를 통해서 가는 때문에, 우주선이 반드시 필요함.
우리 도반들은 모두 우주선을 타고 왔음(선생님은, 의식적으로 느끼고 계신다고 함)
지구의 박사 과학자들 보다
우리들 영성인들이 사실, 훨씬 더 위대한 것임.
과학자들은, 영적으로 어린애라고 볼 수가 있음.
상승 때,
빛과 어둠으로 가는 것을 구별 할 수가 있는 존재들을, 쉽게 알아볼 수가 있다고 하며,
언행을 보고도 쉽게 알아볼 수가 있음.
우주 함선은,
태양계 밖에 성단 우주에 7,000만 대가 있음.
토성에, 1,000만 대가 있음
(아쉬타르 우주 함선이며, 7함대임)
지구권 주변에, 700만 대가 있음.
지구권 內에는, 100 만대가 있음.
토성에는, 제 8고리가 있음.
토성의 7함대 중, 제1함대의 함장이 아쉬타 실란님이요.
에스페라다 함선~
우주 연방함선의 지위 함대 함장이 슈왈 슈왓츠님이심.
大마젤란 우주의 창조자임.
하늘에서, 이번에 지구 상승의 작업을 돕는 함선들인 것임.
아갈타는, 지저도시를 총칭하는 명칭인 것임.
샴발라는 아갈타의 수도이며,
무 대륙은 지금 지저 도시의 한 부분으로, 여수의 신시가, 바로 무 대륙과 연결이 되어 있음.
가이이 어머님은 창조주 하느님이 특히 사랑하시는 분으로,
근원의 하느님이 볼 때는 손녀급인 것임.
태양처럼, 샴발라를 대표하는 에너지임.
가이야 어머님은 하느님이 볼때는 딸이지만, 인간적으로 볼 때는 손녀인 것임.
물리 지구와 자연의 총사령관 격인 가이아 어머님은, 일반 대사나 보살, 그리고 천사급이 아닌,
태양처럼 대단한 분이심.
그리스 신화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으나, 유감스럽게도 낮게 그려져 있음.
깨달음은,
내가 하느님(창조주)의 시각으로 보는 것.
사람들은, 각자 자기式대로 보고 있는데, 그 것이 문제임.
깨달음은 공심(空心)빈 마음, 빈 눈(空眼), 하늘 눈으로 보는 것임.
인간의 능력은 대단함.
지구상에서, 물만 먹고 사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대충 3,000명 쯤 되고 기적을 行하는 사람이 수십만 명이 된다고 함.
사실 알고 보면, 자기 자신도
매일 신통을 행하면서 살고 있는 것을......
먹고 자고 소화하고, 또 온갖 상상도 하면서......
임사 체험!
죽었다가 깨어난 사람이 왜 있는 것일까?
하늘이 깨달음을 보여주는 것,
그 것을 보고서 깨달으라고 하는것인데, 대체의 사람들이 그 메시지를 알지 못하고, 인정 또한 안하고 있는 실정이라......
하기야 기독교인들은 부처도 마귀라고 우기는, 웃지 못할 지경임에랴......
주술사 인디안들!
그 친구들은 대체로, 깨달음의 경지에 있음.
여러 능력의 하나 중, 손을 배 안의 장기 속에 집어 넣었다가 쑥! 꺼내기도 하는데,
옆에서 인정을 하게 되면,
그 사람도 그런 능력이 함께 발현 된다고 함.
부처들 속에 같이 있으면, 인간이 부처가 되기도 하는 것처럼.....
숲이 갑자기 사라지게 만드는 능력자가 있기도 함.
"나를 보세요"
순간, 그가 싹 없어졌는데,
다음에 손 하나가 나오고, 그 다음 다른 손이 나오고, 또 한쪽 다리가 나오고, 그 다음 다른 쪽 다리가 나오는 모습을 시연하는 사람도 있었음.
그러한 인간의 대단한 능력을 인정하게 되면, 우리도 똑같이 그런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함.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山도 움직인다고 하는데, 대체의 사람들이 인정을 못 하고있으니까 그 것이 문제라!
무엇이건 못하고 안 된다- 에고의 상표임.
건강도 바꿀 수 없다! 를 바꿀 수 있다!로 바꿔야만 함.
자신의 몸을 자신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이상하지 않은가?
에고들이 나쁜 것은 부풀리고, 좋은 것은 줄여서 금방 잊어 먹어 버리는......
자기式으로 하게 되니, 짐이 되고 고통이며, 또 업이 되는 것임.
자기式의 판단을 버리게 되면 空이 되고, 또 빛이 되는 것임.
자기式으로 하게 되니, 분란이 생기고, 적(敵)을 만들게 되는 것임.
같은 당파에서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적(敵)으로 돌림.
자기의 어리석은 판단이 어둠의 길로, 가는 것을 모르고 있음.
독재자들은, 주변인을 모두 배척하고 죽여버리기도 하는 행동을 함.
조선 세조 때, 그 유명한 남이 장군!
20대 때, 시조를 썼음이라!
"사나이 스물에 나라를 평정(未平國)하지 못한다면,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하리오!
이 내용을, 당시 간신배였던 유자광이 가운데의 평(平)을, 취할 득(得)으로 바꾸어 놓고는,
임금을 모반할 수 있다!라고, 나쁜 해석을 만들었던 것!
내년에는,
지구상에 여러 큰 문제가 크게 생길 것임.
북한의 핵!
하늘이 통제 함이라,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인데도, 무지한 사람들!
겁이 많아서, 걱정이 태산 같음이라!
분명 무용지물 임에도, 위정자들은 그 것을 모르고 있음.
어둠에서 두려움을 부추기고 있기에......
하늘에서는 손바닥 보듯 환히 알고, 핵을 또 관리하고 있기에,
해악을 끼치는 것들은 하늘에서 조정함.
하늘의 능력이란, 사상을 불허 할 만큼 엄청나게 대단한 것임.
만약 북한에서 핵을 사용할 경우, 자기들이 먼저 죽게 됨이라, 이를 알고 있기에 함부로 쓸 수가 없는 것임.
남한의 무기!
핵보다 더욱 더 큰 폭발력을
가진 무기가 개발이 되어 있는 현재의 실정임.
우리나라의 평화와 안보는,
사실 남한 내에서의 어둠들이 더 문제가 더 있다고 보아야 함.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국회 자체를 없애 버려야 함.
국민을 위한 국회가 아니라, 그들만을 위한 낭비와 걸림돌의 국회인 것이라......
몇 십명의 현자만 있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훌륭한 기능들을 발휘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임.
개벽이 되면,
지금 국회와 같은 그런 조직의 권력 기관이 없어지게 됨.
우주의 역사로 본다면, 개벽은 10초 전임.
이는 우주의 질서이며, 필연임에, 벌써부터 시작이 되고 있음.
10여년 전과 비교해 보면 느껴지는 민심의 변화와, 자연 환경, 그리고 재해!
기후만 보아도 이미 개벽은 시작이 된 것을 알수가 있음.
옛날에는 긴 팔의 옷을 입고 추석을 지냈으나, 지금의 추석은 한 여름에 지내게 된 것으로서,
모든 사람들! 한결같이 느끼고 있음.
북한에서는, 물 폭탄으로 논과 밭, 지하의 군수공장들이 싹 없어졌다고 함,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남한에서는, 몇 일이면 물이 싹 빠져 버린다고 함.
북한은 무기가 지하에 있음이고,
군수 공장에 10%만 물이 차 버려도, 올스톱이 되는 것임.
지혜라는 것이 무엇인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것임.
진실을 아는 혜안이 있어야 함.
반야심경~진실의 눈이자 지혜의 눈임.
부처님이 지혜의 관자재보살로 설파하심이라!
핵심내용인 즉-
알고 보니, 이대로 중생이 다 부처이고 천국이더라!
지혜의 눈을 뜨고 보니 해탈했다!
가짜에 속았다. 모두 부처더라.
마음을 비우니까, 깨달았다. 반야심경의 핵심 말씀이다!
무엇을 비워야 하는가?
자기式의 관념을 비우고,
빈 마음!
즉 하늘式의 관념으로 바꾸기!
모르면 어렵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쉽고도 쉬운 것을......
나는, 내 자식을 이렇게 보았는데, 하느님은 어떻게 보았을까?
자기式의 관념은, 내가 지금 男子다. 혹은 女子다!
자기를, 남자나 여자로 가름하고 있음.
"나는 어린애로 태어났다가 어른이 되어 진 자,
고로, 인간이란 덫으로 사는 중생인 자“
사실 나는 태어난 적이 없다는 사실!
태어난 적도 없으니 죽을 일도 없는 것을!
영혼은 부모로부터 태어나지 않음을 알아야 함.
나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것!
내가 어른이다! 라고 한다면, 또 어린아이가 될 수도 있음.
자기의 관념을, 많이 많이 비워내야 함.
"사리자야. 낮과 밤이 무엇이냐?
해가 뜨면 낮이고, 해가 지면 밤이다"(30점)
"마음이 밝으면 낮이고, 마음이 어두우면 밤이다"(100점)
하늘에서는, 낮과 밤이 없음.
땅에서만, 낮과 밤이 있는 것!
"우리 애는, 말을 안 듣습니다"(20점)
“우리 애는, 천사입니다“(100점)
눈으로 보이는 것은 가짜임.
선(禪)에서는, 눈에 속지 말라!
눈으로 보는 것은, 형상만을 본것임.
때문에, 모든 형상은 가짜임.
지혜의 눈
빈 마음의 눈으로 보라!
오늘 아침, 눈이 왔다. 참 아름답다.
자고 나니까 모두 녹았다.
눈은 가짜고, 물이 진짜다!
자연이 아름답다.
겨울이 되고 나니, 그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림.
아름다운 초목이나, 말라죽는 풀은 모두 같은 것!
사람들이 가짜만을 보고 사니,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음.
매일 불안하게 살게 됨이라.
과학이 얘기하는 물리적 법칙도,
기존의 관념은 모두 가짜임.
물리적 현상 모두가 가짜임.
차가운 어름도 솥에 넣으면 사라져 버림.
무형의 수증기가 진짜임.
선(禪)에서는, 名相에 속지 말라!
진짜와 가짜를 제대로 구별하라는 뜻이 되겠음.
크리슈나가 제자 아르쥬나에게,
"내가 전차를 몰 테니까, 네가 모두 죽여라'"
"곤란합니다,
그들 모두기 동족이요 친지 근친도 있습니다" 아르쥬나.
"상관 없다. 내 명을 따르라"
윤회를 거듭하여, 죄업를 쌓느니, 빨리 죽여 거듭나게 하여라.
시간의 관념, 공간을 의심할 때,
세상사와 나란 인간적인 실체를 의심할 때부터,점차 빛이 나오고, 깨달음이 나오는 것임.
그 관념을 초월하라!
우리들 몸의 치유 능력은, 신적이요! 또 우주적인데,
인간이란 기존의 관념 때문에
능력을 차단하고 살고 있는 것임.
내면의 나의 우주 생명력이,
그래서 잠을 자고 있는 것임.
버려야 할 것이 그렇듯, 무한하게 많은 것임.
진실을 모르니까 버릴 수가 없는 것임.
하늘의 보석을 가진 줄도 모르고 있음이라!
가짜 쓰레기를 부여잡고서, 울고 불고 있음.
아이가 더 맛있는 사탕이 있는 줄을 모르고 있으니,
손에 들고 있는 사탕에 울고 불고 매달리는 것임.
예수와 부처를 왜 못 믿느냐?
그분들의 진짜를 제대로 모르고 있으니까......
자기식 대로 알고 자기식 대로
믿으니까 문제요, 도루묵이 되어 버리는 것을......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다"
마태복음의 산상 수훈에서......
마음이 여유로운 자 복이 있나니!
그는 하늘 까지도 담느니,
천국이 저희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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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맺습니다.
아직도 지리한 더위 속에서도,
귀한 걸음을 빼놓지 않으시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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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환희의빛 도반이 요즘 또 하나의 새로운 과정을 맞닥뜨리면서,
험난의 지경에 있었던 상황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해 봅니다.
오늘이 9월20일인데, 100일 기도를 시작한지 94회 째라고 하네요.
하루에 꼬박 3번 씩의 명상 수행을, 지금까지도 허물지 않고 있다 하는데, 목표치에서 20 여일을 앞두고, 일어난 참으로 신기한 상황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9월11일(수)부터,
갑자기 열꽃들, 조금씩 보여지기 시작 하더니만, 잠을 자고 났더니 열꽃이 더욱 더 온 몸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하면서, 그 열꽃이 어느 샌가 빵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수십년 동안 몸의 한 부분들에서 자리해 있던 고질적 통증이 더욱 더 강력해지는 기이한 현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특히 중풍을 맞았었던 왼쪽의 등쪽에서 부분 열꽃이 커다랗게 생겨나는 놀라웠던 모습!
사진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침의 잠에서 깨어남과 동시에 몸을 푸는 차원에서 습관적으로
아픈 부위를 주무르고, 또 스트레칭을 하느라 바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온 몸이 퉁퉁^^부어 오르고, 강력한 통증이 동반된 가운데, 입 속과 또 밖에서도 한바탕 난리법석의 모습이 발현되고 있었다 하네요.
입술이 부어 오르면서 음식 섭취는 차치를 하고라도, 도대체 극심한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던, 그 멘붕의 상황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정신없는 가운데서도,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탁기와 독소가 빠져 나가는 과정이니 참 좋은 현상이다" 라고,
해석을 해 주시어 솔직히 불안했던 마음에서, 좀 편안해진 기분이 되어, 이 특별한 상황을, 가히 불편하지 않게 넘겨 내기로 자연스럽게 생각이 바뀝니다.
폭염의 날씨 때문에, 그동안 혼비백산의 이 상황들을
버텨 내기가 참 힘들었다고 하네요.
손과 발이 빵빵하게 부어 오르면서, 신발까지도 신을 수가 없을 정도로 몸의 형편이 완전 만신창이가 되었다 했고요.
열꽃이 피어난지 10일 째가 된 어제(9/19)!
붉은 색이었던 열꽃이 드디어 옅은 주황의 빛깔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붓기 또한 자연스럽게 멈춰졌다는 다행스러운 소식을......
붓기가 빠지고 나니 쪼글이의 손바닥으로, 우스꽝스런 모양새가 되어 버렸지만, 통증이 없어지니 세상 참 살만해졌다는 느낌!
몇 일간을,
병원이 쉬는 터라, 가 보지도 못하여 솔직히 안절부절 했었다는데, 오늘 혹시나 싶어 병원에 갔더니만 훨씬 호전된 모습에, 처방없음!이라는 의사샘의 말에, 그만 몸이 날아갈 것 처럼 가벼워졌다는 이야기도......
지난 모임에서의 서광사랑!
제가 올린 후기에서 보았 듯, 손가락의 관절염이 호전되는 모습에 진짜 감동을 받았더랬는데, 이러다가 완전하게 몸이 바뀌어 지는,
그야말로 거듭나게 될, 상황이 오는 것은 아닌지?
환희심이 가득하게 올라 왔다고합니다.
기도!
참 감사한 行입니다.
하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첫댓글 新 환희의 빛~ 탁기배출~발이 찐빵처럼 부풀었다가 가라 앉은 사진은 안 올렸네요~ 좀, 나 자신이 봐도 민망할 정도로 심 하였으니 못 올려 놓은 것 같네요,,,, 이제 후 폭풍으로 지친 것이 피로가 산처럼 몰려와서 수습을 하고 있어요!! 틈만 나면 잠을 자요~~~
우리 영성인의 최고의 비장의 무기~ 믿음으로서 모든 것을 밀고 나가다 보면 은혜와 축복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와 닿은 생각~ 절대로 우리들의 바라고 원하는 소망을 져 버리지 않는다는 것~~~~
그래요. 부정성의 에너지를 몰아내고 긍정의
기운으로써, 모든 것을 비워내는 기도의 힘이
커다랗고 감사의 기적을 만든다는 것! 박수^^
모두들!
내가 아는 것이 다가 아님을, 인지해 주었으면!
힘든 일을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불편하신 몸에도 정성스런 후기 공유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래요.
신한빛사랑님도 한결 편안해져, 자주 얼굴
보기의 모습이 되었으면 한답니다.
우리 도반들! 몸과 마음이 부디 편안해져랏!
고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