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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스님
 
 
 
카페 게시글
▣-----좋은글/스크랩방 "우동 한 그릇"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한 마 음 추천 0 조회 115 08.12.18 13: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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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18 13:57

    첫댓글 이 즈음에 한 번쯤 읽어보면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더 많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가 봅니다...^^

  • 08.12.18 16:23

    내심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마음은 훈훈합니다...누군가를 위해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 세상 인연된 모두가 행복하시길 발원합니다...._()_

  • 08.12.18 14:29

    우동한그릇의 따뜻한 마음이 바다 건너 멀리까지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군요.. 전 읽어 내려가면서 내내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ㅠㅠ

  • 08.12.18 14:29

    인쇄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 08.12.18 14:40

    참으로 훈훈하고 정이 묻어있기에 마음따뜻하고 흐뭇한글 저도 감격스런 눈물이 흐르네요 가슴찡한글 읽고 자신한번 되돌아봅니다 정말 로 한마음님 의 마음을 만난듯이 참된삶이 베여있기에 눈물겨울 만큼의 정성스런움과 간절함을 절실히 느끼게 하였답니다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행복한 시간 열어 가시길 바래봅니다 한마음님 감사합니다

  • 08.12.18 14:40

    눈물을 한참이나 흘렸습니다 한마음님 감사합니다.제가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자만 또 눈물이 흐릅니다.정말 내 이웃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따뜻한 미소라도 건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따뜻한 미소하나 따뜻한 손길 한번 마음가득 담아서.작은 사랑의 시작이 큰 사랑의 바다로 흐를 수 있기를 바라며...행복하세요....

  • 08.12.18 15:31

    언니~다시 읽었는데요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ㅠㅠ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고 싶어요~ㅎ

  • 08.12.18 15:38

    지금 이순간 어려움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모든분들에게 용기와 따뜻한 미소 보냅니다 한마음님 감사합니다 감명깊게 읽었어요 가슴이 뭉클한게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

  • 08.12.18 20:59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 08.12.19 06:48

    가슴뭉클함을 마음속 깊이 가직 하면서~~~~~~~~????????????????????????????????????????????????????

  • 08.12.19 08:36

    !!!!!!!!!!!!!!!!!!!!!!!!!!!!!!!!!!!!!!!!!!!!!!!!!!!!!!!!!!!!!!!!!!!!!!!!!!!!!!!!!!!!!!!!!!!!!!!!!!!!!!!!!!!!!!~~~ㅜㅜ~~

  • 08.12.19 10:54

    한마음님 오늘 감동을 주는 글읽고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퍼갈께요~~감동을 함께 나누구싶네요~~

  • 08.12.19 17:23

    짧은시간에 읽지 못하고 긴 시간이 걸려서 읽었습니다 편의점에 오고가는 손님들이 많아서 ~ 글이 보이지 않아서 돋보기를 쓰고 한참을 읽었더니 눈이 아파서 눈물이 났는지 너무 가슴이 메어져서 눈물이 났는지 ~ 눈이 퉁퉁부었습니다 ~ 한맘언니 책임지세요 ~ 가슴을 울리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위에 어려운이 있으면 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매일에 담아왔습니다 ~~~

  • 08.12.19 19:31

    아 감동이야요 행복한 미소방에서 다시 한번 보니 정말 두배 감동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08.12.20 11:03

    한마음성님 가심을 울리는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 이세상은 살아볼만한것 같아요. 성님愛

  • 08.12.23 13:08

    너무나 감동적인 글이네요 가슴이뭉클합니다 ......반성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08.12.25 14:57

    가슴 따뜻한글 잘 읽었습니다. 인을 베푸는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도록 더욱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 08.12.30 12:57

    감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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