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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혈액이 청정하면서 전신을 골고루 잘 돌게 되면 그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많은 의사들은 이야기 한다. 그 이유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이야기 하였듯이 인체가 가장 완벽한 의사이기 때문이며, 세포 하나하나가 제대로 역활을 하게되면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몸속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인체를 최상의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키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면, 영양부족으로 피의 흐름이 느리거나 환경오염과 식생활의 오염으로 혈액이 더러워져서 혈액의 흐름이 원할하지 못한다면 누구든지 병에 걸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유방암을 예로 들어 보자. 유방암은 왜 걸리는가? 유방암에 걸린 사람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그 원인은 간단하게 답이 나온다. 유방암에 걸린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유방을 압착시키는 브레지어를 착용한다는 것이다.[브레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소수민족사람들은 유방암에 걸리지 않는다.]그리고 결혼을 늦게한 노처녀나 아이를 낳았어도 모유를 먹이지 않고 소의 젖을 먹인 여성들이 유방암에 많이 걸리게 된다. 또한 남편들이 아내의 유방을 평소에 애무를 많이 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유방암 발병률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과 오염된 환경[화학물질이 많이 발생하는 공장]에서 지내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결론을 내리자면, 유방암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로 볼 수있다. 한가지는 유방을 너무 오랜동안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시켜 그냥 방치하고, 그것도 모자라 압착이 강한 브레지어를 착용하여 혈액자체가 흐르지 못하도록 만들어 점차 유방이 죽어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유방이 혈액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완전히 소외된 지역으로 변하여 그 죽어가는 유방에 날마다 발생하는 10000여개의 암세포중 일부가 그곳으로 숨어들어 은신처가 되어 암세포들이 정착하고 살게 된 것이다.
또 한가지는 계속된 오염물질이 인체를 통하여 유방에 축적하게 되었고, 혈액이 원할하게 흐르지 못하여 정화가 이루어 지지 못하는 그곳에 오염물질들로 인하여 암세포들이 살기 좋은 은신처가 된 것이다. 마치 잘 흐르는 물보다는 온갓 쓰레기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에 수많은 병균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자연산 산마-깨끗한 산소가 다량 약초속에 다량 들어 있다.-
이제 원인을 알게 되었으니 그 해답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유방암에 걸리게 된 원인과 정반대로 살게 되면 유방암은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암은 계속 끊임없이 자라는 것이 아니다. 만약 발생한 암이 끊임없이 자라기만 한다면, 모든 인간은 벌써 멸종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 세상에 암환자가 아닌 사람은 없다. 그 이유는 모든 인간은 하루에 5000-10000개정도의 암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이 암세포들이 계속 증식만 한다면, 누구든지 죽음을 맞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허나 많은 사람들의 몸속에는 수없이 많은 암이 생겨나지만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그 원인은 무엇인가? 바로 우리인체속에서 암세포들을 공격하는 천적인 림프구[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이 암세포를 잡아먹는 세포들 때문에 암이 자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암에ㅡ 걸리는 사람들은 인체가 오염되거나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못해 암세포를 잡아먹는 세포들이 오염된 곳에 숨어 있는 암세포를 잡아 먹지 못하거나 영양부족과 혈액의 장애로 인하여 면역력의 약화로 인해 암을 잡아먹는 세포들의 수가 급감하여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염된 물질들을 제거하거나 암세포를 잡아먹는 백혈구[림프구.NK세포]가 많이 늘어나도록 청정하고 자연적인 상태로 몸을 만들어 놓으면 암세포를 모두 잡아 먹어서 자연적으로 암은 사라지게 되고 암이 완치 되는 것이다.
첫번째는 몸속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으로써 자연산 영지버섯이나, 겨우살이, 해방풍, 쑥,잔대,산초,더덕, 산도라지,엄나무, 산야초효소등등의 피를 말게 해주는 약초와 유기농 음식 그리고 깨끗한 천연약수물을 마시면서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는다.
둘째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오래된 장생도라지 더덕, 지치 잔대, 백하수오 등을 복용하는 것이다.
세째는 그동안 무방비로 방치한 탓에 수많은 오염물질들이 축적되고 그로인하여 암세포의 은신처가 된 유방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면 되는 것이다. 날마다 아주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주는 것은 기본이며, 몸속에 있는 암세포를 잡아 먹는 NK세포들이 모두 유방쪽으로 모여 들게 해서 집중적으로 전심전력을 다해 유방암덩어리들을 공격하여 모두 먹어 치우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연산약초와 손의 자극으로 떨어져 나간 오염물질들을 몸밖으로 신속하게 배출시키기 위해서는 자연산약수[탄산약수가 가장좋다]를 다량으로 마셔야 한다. 3리터 이상...
몸이 아픈곳에 벌침을 놓으면 백혈구들이 모여들어 병을 치유하고, 뼈가 어긋난 곳에 침을 놓으면 세포들이 모여들어 정상으로 만들어 놓고, 뜸으로 유방암을 사라지게 하는 일이 생겨나듯이, 하루종일 유방을 자극하다보면, 자극을 받고 경계태세에 돌입하여, 수없이 몰려든 정상세포들이 암덩어리를 발견하고 마구 먹어치우도록 하면 암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물론 다른 암에도 자극을 가할 수 있는 부위라면,이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뜸같이 너무 피부를 손상시키는 강한 자극적인 것은 오히려 종양을 더욱 크게 자라나도록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유방주변의 독소를 부드럽게 빼준다는 차원으로 쉬어 가면서 해주는 것이 좋다.
마음속으로 유방의 노폐물들을 모두 제거하겠다는 마음으로 부드럽게 만져주거나 쉬어 주는 방법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 자극을 주다보면, 암세포를 잡아먹고 살아가는 NK세포들이 수없이 몰려들어서 유방에 생긴 암덩어리를 집중 공격해서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몸속의 독소를 제거한 후에 몇개월이 지난 후에 유방암검진을 받아 보자....
물론 암이 모두 사라질 것인지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내가 유방암 환자라면 분명 이렇게 치료할 것이다. 암은 자라다가도 어느순간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바로 우리 세포들이 그 숨어 있던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의해 발견되거나 자연식과 운동등으로 면역력이 강해진 때문이다.
암전문의들이 몇개월 밖에 살지 못할것이라고 선언한 말기암환자들이 병원문을 박차고 나와서 스스로 암을 고친 사례는 너무도 많다. 이들은 모두 암세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어떻게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을까?.. 바로 정상세포들이 암세포를 모두 잡아 먹고 소변으로 배출한 때문이다. 그렇다면, 젊은 사람들에게 걸린 유방암 같은 것은 위에 제시한 방법대로 하면 훨씬 빨리 암덩어리를 사라지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암 치료제는 이 세상에 없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는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암을 약간 줄어 들게 하는 암축소반응만 나타낼 뿐이다. 성질이 고약한 암을 독한 독극물로 건드려 놓으니, 암을 잡아 먹는 정상세포는 모두 사라지고, 암세포만이 살아 남아 더욱 기승을 부리고 난폭해져서 여기저기 재발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누군가 나의 이 방식대로 유방을 치료를 해서 유방암을 완치 시킨 후에 한번 연락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암세포가 순식간에 자라는 줄로 알고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의학상식이라고 일본의 의학박사 곤도 마코트씨는<<암치료"상식"의 거짓>> 에서 밝히고 있다.
" 대부분의 조기암은 엄청난 속도로 분열, 증식한다고 생각 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치 않다. 한 예를 들어 15명의 초기 위암환자에게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상태에서 암의 성장 속도를 계산한 연구사례가 있다. 여기서 암세포의 크기가 두 배로 커질 때 까지 걸린 시간,즉 배증기간은 555일[1년6개월]에서 3,076일[8년5개월]정도 걸린다. " *여기서 아주 중요한 사실 한가지는 왜 위암환자들마다. 암덩어리가 배로 증가하는데 있어 그 시간이 차이가 나는가 하는 점이다. 분명한 것은 누가 더 암덩어리가 좋아 할만한 오염된 환경속에서 식생활을 하였는가 라는 이유로 암의 크기가 달라졌다고 볼 수있다는 것이다. 외부적인 환경요인이 없었다면 모두가 동일하게 암덩어리가 배로 증가하는 시간이 같아야 하기 때문이다."
직경 약1센티의 암덩어리가 2배로 자라는 시간이 아무리 짧게 잡아도 1년 반이나 걸리며, 배로 증가하는 기간이 8년 이라면 " 암덩어리가 진행해서 환자를 사망 시키려면 20년이나 걸린다는 결론이 나온 것이다. 곤도 의사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정리했다. " 암세포는 처음에는 급속히 분열하지만, 조기암이라고 진단되는 크기가 될 시점부터는 분열속도가 느려진다고 생각하면 된다.즉 암은 " 무제한" 으로 증식한다는 세포학의 원칙에 위배된다" 라는 것이다.
위의 연구사례가 틀림없는 사실이라면, 조기 유방암 환자들은 나름대로 몇년동안 열심히 자연대체의학방식을 택하거나 내가 제안한 방법대로 실행한 후에 그 효과를 알아 낸 후에 다른 치료법을 선택해도 결코 늦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조건 유방을 잘라내고, 독한 항암제와 방사선등으로 치료하는 것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너무도 위험한 도박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더구나 항암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 라고 유명한 의사들이 발표 하는 이 시점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암치료법 간단하게 암을 고쳐 봅시다.[말기암 고치는방법 종합편.]
이 글은 오랜동안 제가 느끼고 깨달은 바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개인적인 견해 이므로 참조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암이란 우리 몸속에 오염물질[발암물질,스트레스,활성산소,]이 축적되어 생겨나는 질병입니다. 오염된 식생활로 암이 발생 하였으므로 몸속을 예전처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 다시 건강을 되찮게 되는 것입니다. 암을 고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모두가 자연적인 식생활이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암을 고치는 정답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암을 고친 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기 보다는 거의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는 맹독성 화학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의 병원치료를 받음으로써 오염병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물론 병원에서 치료 가망성이 전혀 없다고 하시는 말기암 환자나 병원치료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아는 의사나한의사
의사가족 친지 또는 의학정보를 많이 체득한 분들이나 가족들 중에는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인하여 이미 장기가 다 암세포로 인하여 손상이 되어 회복불가능한 경우이거나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 수없이 많은 독성물질이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암환자의 경우는 아무리 좋은 명약을 복용해도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붓는 상황과 마찬가지이므로 아무리 좋은 명약을 사용하거나 혹은 자연치료법을 한다고 해도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연치료법을 선택하시는 분들도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가 무엇인지 잘 몰라서 그릇된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을 하다가 암을 고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자연치료법은 말 그대로 모든 음식과 환경을 자연적인 것으로 변화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한 농작물을 먹거나 항생제와 성장촉진 호르몬제 등의 화학약품을 먹고 자란 육류를 먹거나 방부제 색소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요리를 먹으면서 대체요법을 하거나 혹은 농약과 제초제 방부제 등의 화학물질이 첨가된 수입산약초나 재배 약초등을 드시면서 자연치료법을 하게 되면 암치료에 별 효과가 없게 됩니다.
자연치료법을 선택하시는 분들중에 거의 대다수는 이처럼 잘못된 대체요법이나 오염된 약초요법으로 암을 고치려다가 실패를 하게 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물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를 받는 분들보다는 훨씬 생존기간이 높다고는 할 수 있지만 암을 완치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배우고 깨달은 것을 간추려서 " 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라는 주제로 실천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조 하시고 암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암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암을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암환자가 사망하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한가지는 몸속에 맹독성 화학물질과 정상세포를 파괴하는 잘못된 암치료법 때문에 그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암에 걸리면 죽는 다는 두려움과 공포가 너무 강해서 수없이 많은 활성산소와 독성 물질이 몸에서 계속 발생하여 전신이 독가스가 차서 사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암은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즐기면서 암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 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몸속에 더러운 물질 화학물질이 절대 유입이 안되도록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자연적으로 암을 고치시려는 분들은 그 어떤 화학약물도 드셔서는 안됩니다. 진통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경우 극소량의 진통제만을 복용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통증을 다스려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암을 고치기 위한 자연적인 먹거리 [음식은 소식이나 반단식을 원칙으로 한다.]
1. 유기농음식과 자연산 음식만을 섭취한다.[모든 음식은 암이 고쳐질 때까지 100번을 씹는다.]
-암치료에 좋은 음식 청국장 신김치국물 동치미 멸치김국 무국등-
*만약 100번을 씹을 자신이 없다면 음식을 액체화 시켜서 섭취한다.[죽이나 쥬스 국으로 영양분을 만들어
섭취한다]*
2, 유기농 현미를 섭취한다[100번씩 씹거나 씹지 못할 경우 죽으로 만들어 국물만 복용한다.] 유기농현미를
복아서 100번씩 씹어 먹어도 좋다.
*모든 음식은 자연산이라고 해도 쓰레기가 발생하므로 건더기는 되도록 먹지 말고 액상이라 쥬스 국물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일체의 화학조미료는 음식에 넣치 않는다.[천연조미료인 참지액이나 멸치액상 등을 이용한다]
4,암환자의 경우 미네랄 부족으로 암이 발생한 경우가 많으므로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멸치 다시마 유기농무 유기농 양파 생강등을 넣고 국을 만든후
떠놓은 국물에 지주식김이나 말발김을 얹어 김이 녹으면 섭취한다.
*미네랄 섭취와 단백질 섭취 기력회복을 위하여 낙지 해삼 문어 오징어 굴 돌멍게
메로 바다장어 등의 해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0번씩 씹거나 국물만 먹는다.*자연산이 아닌 양식은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
5,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유기농 원두커피를 사서 생수를 넣고 끓여서 섭취한다[쓴 맛 때문에 섭취가 어렵다고 하여 설탕을 넣어서는 안되며,대신 토종한봉꿀을 소량 넣어 마신다.]
6.유기농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유기농 과일을 섭취할 때는 죽염을 살짝 찍어 먹는다.말기암환자의
경우 쥬스를 만들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혈액을 만들기 위하여 약간의 죽염을 넣는 것이 좋다.*
7, 암환자가 조심해야할 오염된 음식종류- 우유[버터 요구르트 마아가린 ]식용유[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등 어떤 기름도 섭취해서는 안되며 대신 견과류를 먹는 것은 좋다] 짜장면, 햄종류, 라면, 사골,기름진 음식, 육류, 건강음료,등의 모든 인스턴트식품-
8, 물은 탄산약수를 섭취하거나 해저심층수 약수 생수등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생수를 마신다.
가장 좋은 것은 탄산약수이다. 고로쇠 수액이나 가래나무수액을 물 대신 드셔도 좋다.
9, 자연산 약초로 만든 산야초효소를 드실 경우 암환자들은 아주 소량씩 물에 희석해서 섭취해야 한다. 모든 영양분을 인체가 모두 사용할 정도록 극소량씩 섭취해야 하며 산야초효소를 섭취후 온몸 흔들기 신나게 춤추기 등을 하여 영양분이 빠르게 에너지로 사용되도록 해준다.[완전발효되지 않은 설탕물과 같은 산야초효소는 암환자의 경우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산야초효소는 거의 대부분이 완전발효가 되지 않은 효소로써 암환자가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발효가 되지 않은 효소를 드실 바에는 차라리 식초화된 효소를 섭취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산야초효소를 만드는 음식[김치 나물무침등]에 넣는 것은 소화와 영양분섭취에 아주 좋다
10, 모든 음식은 절대 뜨겁지 않게 섭취해야 하며, 밥도 미지근하게 식은 다음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뜨거운 것이
몸속에 독소를 발생 시킨다.
자연산 약초 복용법
유기농 음식만으로는 암이나 질병을 고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유기농음식 만으로는 급속하게 자라나는 암세포를 진압할 수 있는 약리적 효과가 없기 때문이며, 영양분 또한 자연산 약초나 음식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산 약초나 자연산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암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1, 몸속의 오염물질을 먹이삼아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자라나는 암세포를 억제하려면, 순간적으로 오염물질의 제거하는 약초가 필요하다. 그 물질이 바로 사포닌이며 사포닌은 천연비누가 되어 몸속의 더러운 물질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작용을 한다.
사포닌이 많은 자연산 약초로는 장생도라지, 자연산더덕 , 산마 잔대 , 백하수오 , 천마, 지치 등의 뿌리약초가 있다. 인삼에 사포닌이 많다고 하지만, 재배과정에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과대하게 살포함으로써 약간의 사포닌이 들어 있을수 는 있지만, 화학물질 때문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암환자분들은 되도록이면 자연산 약초만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재배약초는 약리적 효과가 미약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2,장생도라지나 자연산 산마 산더덕등을 분말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약리적 효과가 가장 크며, 분말이 어려울 경우 다량으로 넣고 달임즙을 만들어 먹거나 매일 끓여서 섭취해도 된다. 장생도라지 분말등을 매일 공복에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자연산 산나물도 많이 섭취한다.[재배는 약리적 효과가 없음]
4,수입산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등의 모든 수입산 약초는 수입과정에서 방부제나 농약등이 살포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느릅나무 꾸지뽕뿌리 영지버섯 운지버섯 장생도라지 산더덕 잔대 지치 등을 넣고 다량으로 물을 넣어 끓여서
매일 수시로 복용하는 것도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끓여서 복용하는 경우 간이나 췌장 위장 소장 등에 빠르게 전달되어 몸속을 잘 청소해 줄 수 있다.
6, 천연항암제를 복용한다.[유럽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 대신에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암을
많이 고치는데, 천연항암제도 그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 천연항암제 중에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섭취하는 것도 좋다.*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천연항암제가 암환자에게는 큰 위안이 되기도 한다
천연항암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유럽에서는 화학 항암치료가 별 효과가 없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천연항암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임상적으로 치료효능이 높게 나타난 천연항암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천연항암제는 약초엑기스와 함께 복용할 때 흡수가 잘되어 효능이 높아진다
암을 고치는 정혈운동 실천방법
1, 장생도라지 끓인 물이나 분말 달임즙을 복용한 후에 30분 정도가 지난 후 부터 탄산약수나
생수등을 섭취한 후 신나는 음악을 틀고 온 몸이 자지려지도록 온 몸 흔들기 운동을 한다. [춤추기 ,기공
요가 제자리 높이 뛰기 온몸흔들기 수영 운동등]
몸속에 가득 들어찬 오염물질을 약초가 잘 분해하고 녹여서 말끔하게 배출하도록 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전신의 말초혈관까지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면서 신진대사가 잘이루어 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내 몸에 그 어떤 이물질도 정착하지 못하고 씻겨
나가도록 틈만 나면 흔들어 주거나 물구나무 서기 요가등의 운동을 해준다.
2,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피해야 한다. 호흡이 가쁘도록 달리기를 뛰거나 자건거등을 타게되면 몸속에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여 암을 빠르게 자라게 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몸속의 독소가 잘 빠져 나가도록 꼭 사혈치료법을 하여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좋다.
3.매일 사우나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개구리 자세를 한다음 머리와 허리를 물속에서
최대한 뒤로 제끼는 운동을 계속한다. 몰속에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신체부위를 운동을
해준다.. 물속에서는 몸이 유연해져서 잘 움직이게 된다.
4, 복식호흡을 꼭 해야 한다. 숨을 최대한 길게 코로 들이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최대한
길게 내뱉는다. 잠자리에서는 꼭 복식호흡을 해야 잠이 잘오고 몸속에 산소가 잘 공급이 되어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산소의 공급으로 전신의 몸이 따뜻해 진다.
5,전신 맛사지나 안마 등을 자주 받도록 해준다. 가족들이 맛사지를 해주지 못할 경우 비용을 지불해서 라도
맛사지사를 부르거나 맛사지 해주는 곳에 가서 맛사지나 안마를 받도록 해준다. [건전한 맛사지 시술소]
6,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며 찜질팩이나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하여 장이 왕성하게
잘 활성화 되도록 해준다. 건강한 피를 만들거나 뇌영양분을 잘 만들기 위해서도 복부는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7.두꺼운 옷을 입[땀복]고 약초물이나 분말등을 먹고 온 몸에 땀이 잘 나오도록 신나게 온 몸흔들기 춤추기
유산소 운동을 한다. 두껍게 옷을 입고 약초산행을 다니는 것도 좋다.
8,무엇을 하던지 운동을 하듯이 신나게 몸을 흔들면서 생활을 해야 한다. 잠시만 가만히 있어도 독소가 쌓이게 된다는
생각으로 몸을 흔들어 준다.. [텔레비젼이나 영화는 개그프로그램이나 오락프로 신나는 음악등의 재미난 것들만 시청한다 ]
8, 간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고 생각하면 커피관장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커피관장은 유기농커피를 사용한다
27. 양치질은 되도록 자주 해야 하며 곱게 갈아 놓은 천일염이나 죽염으로만 해야 하며 죽염만으로는 양치질을 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치약에 죽염을 묻혀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비누[세정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천연유기농 샴푸만을 사용하여 머리만 감는다. 세면이나 목욕시 절대 일반비누칠을 사용하면 안된다.
28 ,성관계는 가급적 절제하면서 해야 한다. 지나친 성관계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그렇다고 전혀 하지 않아도 기혈의 흐름을 막아 해로울 수 있다 적당히 몸에 에너지가 많아 졌다고 생각하면 배출해 준다는 마음으로 관계를 하면된다.
29,말기암환자의 경우 커피관장을 자주 몇시간에 한번씩 해주어서 간의 독성을 신속하게 배출해 주는 것이 좋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엉겅키 유기농 감귤류나 레몬등을 껍질째 갈아서 쥬스로 자주 마셔서 간의 독성을 신속하게 배출해 주어야 한다.
암환자의 경우 간이 망가지거나 오염으로 간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 정도가
되면 그 무엇으로 암을 고칠 수 없게 되므로 간을 청소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한다.
맹독성화화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여러가지 양약 방사선치료는 간을
급속도로 빠르게 오염시키고 망가뜨려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희망을 꺽어 버린다
그러므로 말기암의 경우 절대 양약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르 금지해야
암을 고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암을 고치기 위한 생활수칙
1,마음을 비우고 나눔을 실천하여 마음이 행복해 지도록 노력한다.일부러라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도움을 준다. [또한 억지로 라도 많이 웃도록 웃음요법을 배우거나 실천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낫는다.*
2.자동차 매연은 절대 몸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공장매연이 많은 공단주변에서 살지 말고 피톤치트가 많이 발생하는 공기맑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3 암환자는 컴퓨터를 절대 오래하면 안됨 [피가 돌지 못해 암세포가 빨리 자라거나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함]
4,집안과 자동차 안을 물걸레로 깨끗이 자주 청소하여 매연등이 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준다. *전기 청소기로 하면 미세먼지가 암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암치료에 방해가 된다. 항균필터는 2달에 한번씩 교체해 주고 몇일에 한번씩 청소해 준다..
5,전기요나 전기 매트등을 [인체가 저주파를 내보내기 때문에 전자파가 교신을 방해하여 세포의 원할환 활동을 제어한다.혈액순환장애]사용해서는 안되며, 텔레비젼 시청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텔레비젼을 보려면 운동을 하면서 시청을 하도록 한다.
6,화학공장이나 매연이 많이 발생하는 공단주변에서 살지 말고 피톤치트가 많이 발생하는 공기맑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등산을 하기에도 편하다.단순히 등산을 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내 몸을 내가 치료하기 위해 약초를 직접 채취하면서 등산을 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건강에 유익하다.
7,암자들은 옷을 가볍게 입으며, 순면으로 된 옷만 입는다. 되도록이면 속옷을 입지 말고, 속옷 또한 순면으로된 옷만 입습니다. 우리옷인 순면으로 된 천연염색옷을 입어야 노폐물의 배출이 잘 된다. [몸을 차갑게 해서는 안되며, 항상 몸이 따뜻하게 유지가 되도록 방안 온도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8,방안에 가습기를 하루종일 틀어 놓아야 한다. 건조하면 감기균과 세균들이 사람몸속으로 들어 가게 되므로 감기나 폐렴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이 된다.방을 따뜻하게 하되 가습기는 필히 틀어 놓아야 한다.그러나 가습기 살균제 등을 가습기에 넣게 되면 화학물질로 인하여 폐가 굳어져서 곧바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가습기 살균제는 절대 넣어서는 안된다...[방안 청소는 물걸레나, 스팀청소기를 이용한다. 진공청소기는 암환자에게 아주 해롭다.]
9,조리과정에서 가스렌지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등은 암환자에게 아주 해롭기 때문에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기렌지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 특히나 폐암환자에게는 곧바로 전기렌지를 사용하도록 하여 유해한 물질이 폐속으로 흡입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40.암환자분들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반지나 목걸이 팔찌 등의 일체의 금속제품을 착용하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나 식도암환자나 구강암환자 폐암환자 안면부등의 암환자의 경우 핸드폰 사용은 폐기능을 많이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말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김형희산야초 http://blog.daum.net/amunabaraba
* 간단하게 암을 고치는 방법을 요약하면, 깨끗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약초를 복용하면서 몸속을 외부에서 청소해 주는 사혈치료법을 하시고, 목욕과 운동 등으로 독소를 빼고 새로운 몸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을 고치는 치료법이 아니라 암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축소 시키는 효과만 있습니다. 문제는 암을 원천적으로 죽이지 못하고 되살아나게 만들다 보니 암이 내성이 생겨 더욱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적으로 항암치료후 다시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가 된 경우에는 이제껏 단 한명도 암을 완치시킨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날 암환자의 80%는 항암치료의 부작용 때문에 사망한다는 조사 보고서가 있다고 합니다. [간부전증 신부전증 심장마비 세균감염 폐혈증 폐패색증등 장기기능마비등의 부작용으로 사망]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과 상담을 해본결과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오랜동안 받은 경우 장기나 거의 다 파괴가 되고 인체조직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독성으로 인하여 완전히 파괴되어 아무리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면역력을 살리려 해도 되살아 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암을 완치시키기 위해 지켜야할 필수사항"은 병원치료를 오랜동안 받으신 분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일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를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아래의 방법대로 실천하여 암을 완치 하시거나 치료효과를 많이 보신 분들께서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한 사람이라도 구한다는 차원에서 여러분들의 치유사례를
김형희산야초 http://cafe.daum.net/babo1965 <<<-- 클릭 다음 카페에 올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