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이 넘어서니 몸이 말을 잘 안듯네요...
부작용 없고 지속적인 제품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염성에 있고, 한달에 한번 와이프 보러 한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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