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모항항에서 다시 행금이산길 숲을 걸을 때는 길도 잔디길로 되어 있어 걷기 편안했는데 모항저수지둘레길을 걸을 때는 너무 뜨겁고 또 저수지를 넓히는지 공차 차량들과 여기저기 공사하는 현장이고 표시판에 공사중이니 돌아가라는 지도가 표시 되어 있었지만 갈 만 했고 그 큰 저수지가 모두 여러 색들의 수련들이 피어 있어 너무나 아름다웠던지라 더 가까이서 보려 전표시판쪽으로 걸어서 갔다 모항저수지부터 계속 그늘없는 임도길이라 너무 더워 양산에 의지하며 열심히 걷다 보니 어느새 어은돌해수욕장이다
첫댓글 모항항에서 다시 행금이산길 숲을 걸을 때는 길도 잔디길로 되어 있어 걷기 편안했는데
모항저수지둘레길을 걸을 때는 너무 뜨겁고 또 저수지를 넓히는지 공차 차량들과 여기저기 공사하는 현장이고
표시판에 공사중이니 돌아가라는 지도가 표시 되어 있었지만 갈 만 했고 그 큰 저수지가 모두 여러 색들의 수련들이 피어 있어
너무나 아름다웠던지라 더 가까이서 보려 전표시판쪽으로 걸어서 갔다 모항저수지부터 계속 그늘없는 임도길이라 너무 더워
양산에 의지하며 열심히 걷다 보니 어느새 어은돌해수욕장이다